KPI뉴스 - 오후 6시까지 수도권만 308명…부천 무더기 확진 영향

  • 맑음거제29.1℃
  • 맑음해남29.5℃
  • 구름많음북강릉28.4℃
  • 맑음보령28.0℃
  • 구름많음정선군30.8℃
  • 맑음흑산도25.9℃
  • 맑음보은29.3℃
  • 맑음세종28.3℃
  • 맑음영광군27.3℃
  • 맑음영천32.6℃
  • 맑음울진24.1℃
  • 맑음고창군29.3℃
  • 맑음순천30.2℃
  • 구름많음동해24.9℃
  • 맑음영주30.8℃
  • 맑음문경31.4℃
  • 구름많음천안27.8℃
  • 맑음수원27.9℃
  • 맑음영덕27.7℃
  • 맑음광주31.8℃
  • 맑음부안26.7℃
  • 맑음완도29.9℃
  • 맑음구미33.4℃
  • 맑음청송군32.3℃
  • 맑음북부산29.7℃
  • 구름많음울릉도26.2℃
  • 맑음산청31.7℃
  • 맑음철원27.7℃
  • 구름많음이천30.5℃
  • 맑음파주27.4℃
  • 맑음대전29.7℃
  • 구름많음제천28.3℃
  • 맑음금산30.2℃
  • 맑음김해시29.9℃
  • 맑음강진군31.8℃
  • 구름많음강릉29.8℃
  • 맑음남해30.5℃
  • 맑음장흥31.4℃
  • 맑음충주30.2℃
  • 맑음의성31.6℃
  • 맑음통영24.1℃
  • 맑음양산시31.9℃
  • 맑음포항30.2℃
  • 맑음서귀포25.8℃
  • 맑음여수26.8℃
  • 맑음보성군30.1℃
  • 맑음상주31.7℃
  • 맑음부여29.5℃
  • 맑음함양군33.4℃
  • 맑음속초26.3℃
  • 맑음군산26.3℃
  • 맑음고산22.1℃
  • 맑음양평29.3℃
  • 맑음경주시33.4℃
  • 맑음서산27.7℃
  • 맑음대구33.7℃
  • 구름많음원주28.0℃
  • 맑음봉화29.9℃
  • 구름많음대관령27.2℃
  • 맑음진도군27.1℃
  • 맑음광양시31.3℃
  • 맑음목포26.5℃
  • 구름많음태백29.4℃
  • 맑음동두천28.1℃
  • 맑음임실29.5℃
  • 맑음의령군33.2℃
  • 맑음순창군30.6℃
  • 맑음밀양33.8℃
  • 맑음합천33.5℃
  • 맑음진주31.4℃
  • 맑음울산29.3℃
  • 맑음서청주28.6℃
  • 흐림청주29.5℃
  • 구름많음백령도21.2℃
  • 맑음남원30.9℃
  • 맑음제주25.5℃
  • 구름많음인제29.1℃
  • 맑음추풍령29.5℃
  • 맑음창원28.5℃
  • 맑음춘천30.0℃
  • 맑음전주30.2℃
  • 맑음인천25.5℃
  • 맑음거창32.0℃
  • 맑음부산25.8℃
  • 맑음성산25.0℃
  • 맑음홍성28.0℃
  • 맑음북춘천29.8℃
  • 맑음홍천29.6℃
  • 맑음북창원33.4℃
  • 맑음장수29.4℃
  • 맑음고창27.6℃
  • 구름많음영월30.2℃
  • 맑음안동31.7℃
  • 맑음강화24.2℃
  • 맑음정읍29.4℃
  • 맑음서울29.1℃
  • 맑음고흥30.5℃

오후 6시까지 수도권만 308명…부천 무더기 확진 영향

남궁소정
기사승인 : 2021-02-09 19:33:20
경기 151명·서울 139명·인천 18명…비수도권은 56명
전날 같은 시간보다 162명 많아…내일 400명대 예상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최근 다소 누그러졌지만 9일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다시 증가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신규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어 관련 지표는 다시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

▲ 9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 접종 모의훈련에서 접종 후 응급환자 발생상황을 가상으로 시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총 364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202명보다 162명 많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08명(84.6%), 비수도권이 56명(15.4%)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151명, 서울 139명, 인천 18명, 부산 17명, 대구 15명, 경남 9명, 광주 7명, 충남·경북 각 2명, 충북·강원·전북·전남 각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전·울산·세종·제주 등 4곳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최소 400명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자정까지 101명이 더 늘어 최종 30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은 올해 들어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다 지난달 말 IM선교회 등 집단감염 여파로 잠시 500명대까지 치솟았으나 최근 다시 300명 안팎까지 떨어진 상태였다.

최근 1주일(2.3∼9)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67명→451명→370명→393명→371명→289명→303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378명꼴로 발생했다.

이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348명까지 떨어져 2단계(전국 300명 초과) 범위를 유지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이날 오후 경기 부천시에서 종교시설·보습학원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금까지 53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종교시설에서 신도 등 20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이들 중 1명이 같은 지역의 학원 강사로 밝혀져 일제 조사를 한 결과 해당 학원에서도 학생 등 33명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서울 동대문구 병원 2번 사례에선 총 14명이 확진됐고, 경기 고양시에서는 같은 건물에 있는 무도장과 식당의 이용객을 중심으로 각각 12명, 1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