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軍 거리두기 2.5단계 격상…12월 7일까지 장병 휴가·외출 통제

  • 구름많음보령24.9℃
  • 흐림강화24.2℃
  • 맑음성산28.0℃
  • 흐림영천23.4℃
  • 맑음금산23.4℃
  • 흐림충주23.7℃
  • 흐림영덕23.0℃
  • 박무북춘천22.7℃
  • 흐림추풍령23.7℃
  • 맑음임실23.5℃
  • 맑음부안24.4℃
  • 흐림서산25.0℃
  • 흐림인제22.3℃
  • 맑음고창26.4℃
  • 구름많음북부산26.9℃
  • 구름많음거창
  • 구름많음보성군26.7℃
  • 흐림태백20.2℃
  • 비백령도22.5℃
  • 맑음고산27.1℃
  • 흐림울진23.9℃
  • 흐림홍천23.0℃
  • 흐림파주23.0℃
  • 구름많음장흥27.3℃
  • 비인천25.3℃
  • 흐림의성23.9℃
  • 구름많음합천24.3℃
  • 흐림양평23.6℃
  • 구름많음해남27.9℃
  • 구름많음통영26.0℃
  • 맑음순창군24.3℃
  • 맑음완도27.3℃
  • 구름많음고흥27.3℃
  • 흐림울릉도24.9℃
  • 흐림동해23.3℃
  • 맑음남원24.7℃
  • 구름많음강진군27.2℃
  • 구름많음청주25.1℃
  • 구름많음김해시26.6℃
  • 구름많음서귀포28.3℃
  • 구름많음남해26.1℃
  • 흐림대전25.1℃
  • 흐림창원26.8℃
  • 흐림천안24.2℃
  • 흐림청송군22.8℃
  • 구름많음경주시24.1℃
  • 흐림동두천23.2℃
  • 흐림북강릉22.7℃
  • 구름많음철원22.3℃
  • 맑음북창원25.9℃
  • 흐림부산27.2℃
  • 구름많음세종24.4℃
  • 구름많음제주28.8℃
  • 흐림안동24.2℃
  • 흐림대관령19.6℃
  • 흐림구미24.6℃
  • 흐림영월22.7℃
  • 흐림이천23.1℃
  • 구름많음거제26.4℃
  • 맑음흑산도25.8℃
  • 박무울산24.2℃
  • 흐림포항25.1℃
  • 맑음전주24.7℃
  • 구름많음밀양24.7℃
  • 맑음정읍23.9℃
  • 흐림서청주23.7℃
  • 구름많음순천25.7℃
  • 맑음영광군24.5℃
  • 구름많음춘천22.9℃
  • 비서울24.9℃
  • 구름많음진도군27.7℃
  • 흐림강릉23.0℃
  • 흐림문경23.9℃
  • 흐림진주24.8℃
  • 맑음광주26.8℃
  • 맑음고창군23.9℃
  • 흐림정선군
  • 구름많음산청25.6℃
  • 흐림상주24.7℃
  • 구름많음부여24.5℃
  • 흐림보은23.3℃
  • 흐림원주23.0℃
  • 맑음목포27.5℃
  • 구름많음의령군23.9℃
  • 흐림영주23.1℃
  • 맑음장수21.8℃
  • 흐림수원23.3℃
  • 구름많음함양군25.0℃
  • 흐림제천22.4℃
  • 박무홍성24.8℃
  • 구름많음대구24.2℃
  • 흐림여수27.4℃
  • 흐림봉화21.8℃
  • 구름많음양산시26.9℃
  • 맑음군산25.1℃
  • 구름많음광양시26.9℃
  • 구름많음속초24.6℃

軍 거리두기 2.5단계 격상…12월 7일까지 장병 휴가·외출 통제

김광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1-26 14:56:03
간부 회식, 연기·취소해야…행사·출장·회의도 금지
부대관리 지침 위반해 코로나19 감염 시 엄중 문책
국방부 "선제적이고 강도 높은 특단의 대책 시행"
군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국방부가 다음달 7일까지 전군 장병의 휴가와 외출을 통제하기로 했다.

▲ 군대 국방부 [UPI뉴스 자료사진]

국방부는 26일 서욱 국방부 장관 주재로 전날 긴급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열어 모든 부대의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전 장병의 휴가와 외출이 중지되고, 간부들은 사적 모임과 회식을 연기하거나 취소해야 한다. 군인과 군무원의 골프장 이용도 제한되며, 행사와 방문, 출장, 회의도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또 부대의 야외교육훈련은 최소화되고,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대책에 따라 진행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이같은 부대관리 지침을 위반해 코로나19에 감염되거나 전파할 경우 엄중히 문책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 당국은 교육훈련 방역대책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신병교육은 2주간 실내 교육 뒤 야외훈련을 시행하게 된다.

입영 일정은 그대로 진행하되, 코로나19 집단 감염 발생 지역에 거주하거나 방문여부에 따라 입영장정을 분류해 생활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는 경기도 연천 신병교육대대의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따른 조치이다.

이 부대에서는 이날 오전까지 훈련병과 교관 등 7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군은 지난 10일 입소 당시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훈련병이 24일 발열과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난 이후 확진 판정을 받자 해당 부대원 860여 명을 전수검사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최근 군내에서 무증상 감염자로 인한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선제적이고 강도 높은 특단의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