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CJ제일제당, 3분기 전년比 영업이익 72% '쑥'…'슈완스'가 효자

  • 구름많음통영28.2℃
  • 맑음진도군28.5℃
  • 구름많음남해26.7℃
  • 구름많음밀양26.9℃
  • 구름많음거창
  • 구름많음세종26.1℃
  • 흐림청송군24.2℃
  • 흐림천안25.8℃
  • 비북춘천23.9℃
  • 흐림인천25.4℃
  • 흐림동해23.2℃
  • 구름많음울산25.8℃
  • 맑음강진군28.7℃
  • 비서울24.0℃
  • 흐림철원23.4℃
  • 흐림양산시27.6℃
  • 흐림부산28.0℃
  • 맑음목포29.1℃
  • 흐림봉화23.0℃
  • 맑음금산26.0℃
  • 구름많음구미25.7℃
  • 흐림춘천23.6℃
  • 흐림북강릉22.9℃
  • 구름많음진주26.2℃
  • 구름많음창원27.4℃
  • 흐림이천23.6℃
  • 맑음부여26.1℃
  • 흐림동두천23.9℃
  • 흐림파주23.7℃
  • 흐림원주22.8℃
  • 흐림홍천22.9℃
  • 구름많음대전26.5℃
  • 흐림대관령20.0℃
  • 구름많음여수27.8℃
  • 구름많음서귀포28.9℃
  • 구름많음영천24.7℃
  • 맑음완도29.9℃
  • 흐림포항25.2℃
  • 구름많음추풍령24.7℃
  • 구름많음보성군29.8℃
  • 흐림경주시25.4℃
  • 흐림산청26.3℃
  • 맑음정읍27.0℃
  • 흐림합천25.1℃
  • 구름많음제주28.9℃
  • 흐림강릉23.3℃
  • 흐림서청주24.7℃
  • 맑음순창군27.6℃
  • 구름많음거제27.3℃
  • 흐림수원23.9℃
  • 흐림강화24.1℃
  • 흐림영월21.7℃
  • 맑음군산27.3℃
  • 흐림안동25.3℃
  • 흐림영덕24.1℃
  • 비홍성25.7℃
  • 맑음장흥28.9℃
  • 맑음성산29.4℃
  • 흐림청주26.2℃
  • 구름많음함양군26.1℃
  • 구름많음의령군25.4℃
  • 흐림인제23.3℃
  • 구름많음대구25.1℃
  • 흐림서산25.5℃
  • 구름많음고흥28.5℃
  • 맑음부안27.2℃
  • 맑음전주28.7℃
  • 구름많음장수23.2℃
  • 흐림김해시28.2℃
  • 비울릉도25.5℃
  • 맑음고산27.8℃
  • 구름많음광양시27.5℃
  • 구름많음순천28.3℃
  • 구름많음상주25.6℃
  • 구름많음북창원28.1℃
  • 흐림영주24.0℃
  • 맑음고창29.3℃
  • 구름많음속초26.4℃
  • 맑음남원27.2℃
  • 맑음흑산도27.2℃
  • 구름많음보은25.0℃
  • 맑음보령26.9℃
  • 흐림정선군
  • 맑음고창군28.8℃
  • 흐림충주25.3℃
  • 천둥번개백령도22.4℃
  • 흐림양평23.6℃
  • 구름많음문경25.0℃
  • 맑음임실25.5℃
  • 흐림울진25.2℃
  • 구름많음의성25.2℃
  • 흐림제천22.3℃
  • 흐림북부산28.0℃
  • 맑음해남28.5℃
  • 흐림태백21.1℃
  • 맑음광주28.3℃
  • 맑음영광군28.1℃

CJ제일제당, 3분기 전년比 영업이익 72% '쑥'…'슈완스'가 효자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1-10 15:56:17
매출 3조7484억, 8.8% 증가(대한통운제외)
글로벌 식품 및 바이오 사업 성장...영업이익 3117억, 72.2% 증가
美슈완스 등 해외 사업 경쟁력 확대 가속화...'글로벌 기업' 위상 다져
▲ CJ제일제당 로고.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은 10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2% 성장한 6조3425억 원, 영업이익은 47.5% 늘어난 4021억 원(연결기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 실적 제외시, 매출은 8.8% 늘어난 3조7484억 원, 영업이익은 72.2% 늘어난 3117억 원을 기록했다. 식품∙바이오 등 해외 사업과 국내 가공식품 매출이 고르게 성장했고, 전 사업부문에 걸쳐 사업구조 혁신의 성과가 구체적으로 나타나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식품사업부문은 지난해에 비해 7.4% 증가한 2조389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글로벌 식품 매출(슈완스 매출 6646억 원 포함)이 13% 늘어난 1조204억 원을 달성하며 올해 들어 세 분기 연속 1조 원을 넘었다.

국내에서는 '집밥' 트렌드의 지속으로 가정간편식(HMR) 판매가 늘었고, 선물세트 실적도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며 가공식품 매출이 6% 늘었다. 지난해부터 강도 높게 진행해온 수익성 개선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면서, 영업이익은 34% 늘어난 1758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슈완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두배 이상 규모로 크게 증가했다.

아미노산과 조미소재 등이 주력인 바이오사업부문 매출은 7713억 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7.3% 늘었고,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며 약 51% 늘어난 79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글로벌 사료용 아미노산 시장에서 시장 지배력이 확대됐고, 트립토판/발린/알지닌/핵산 등 고수익 제품군의 판매 비중이 30%까지 늘며 영업이익 증가를 견인했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R&D 경쟁력을 토대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원가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CJ Feed&Care(사료+축산)는 중국과 베트남의 수요 확대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17.0% 늘어난 588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베트남 시황 호조 등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600억 원 증가하며 흑자전환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익성 강화와 재무구조 개선 등 고강도 체질개선을 통한 선제적 위기 대응에 나섰다. 코로나19발(發) 글로벌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외형 성장뿐 아니라 내실까지 다졌다. 국내외 집밥 수요 확대에 따라 간편식 중심의 소비 트렌드가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4분기에도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CJ제일제당은 "수익성 강화에 중점을 둔 '혁신성장'에 주력한 결과, 글로벌 위기 상황에도 꾸준한 성과를 냈다"면서 "핵심 제품과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전략적 R&D투자 및 구조적 경쟁력 확보를 통해 미래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