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GC녹십자엠에스, 10분 내 진단가능…'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허가

  • 흐림천안24.0℃
  • 흐림영주29.3℃
  • 구름많음대구33.2℃
  • 흐림속초25.6℃
  • 구름많음영광군33.0℃
  • 구름많음상주31.5℃
  • 맑음산청32.0℃
  • 흐림세종26.9℃
  • 흐림의성33.1℃
  • 맑음서귀포30.4℃
  • 비서울23.0℃
  • 흐림원주26.3℃
  • 구름많음구미33.2℃
  • 구름많음군산30.5℃
  • 맑음여수31.0℃
  • 천둥번개청주25.4℃
  • 구름많음의령군32.2℃
  • 흐림보은28.0℃
  • 맑음함양군33.0℃
  • 맑음북창원32.4℃
  • 맑음순창군32.6℃
  • 맑음광양시30.7℃
  • 흐림인제23.2℃
  • 맑음진주31.5℃
  • 천둥번개인천22.9℃
  • 흐림금산30.7℃
  • 흐림이천24.7℃
  • 맑음경주시32.6℃
  • 맑음순천30.1℃
  • 구름많음거창31.1℃
  • 흐림강릉27.2℃
  • 흐림서청주24.1℃
  • 구름많음합천31.8℃
  • 맑음창원29.9℃
  • 맑음임실32.5℃
  • 맑음제주33.1℃
  • 구름많음울릉도28.4℃
  • 비수원23.5℃
  • 구름많음고창33.3℃
  • 맑음포항30.5℃
  • 구름많음영덕28.5℃
  • 흐림백령도23.9℃
  • 맑음북부산33.8℃
  • 흐림동해26.6℃
  • 구름많음목포31.7℃
  • 흐림북강릉25.9℃
  • 맑음고흥32.4℃
  • 맑음거제29.9℃
  • 구름많음부안30.7℃
  • 흐림부여30.0℃
  • 맑음울산30.2℃
  • 맑음흑산도29.6℃
  • 맑음김해시32.7℃
  • 맑음통영31.6℃
  • 흐림대전27.0℃
  • 구름많음태백24.6℃
  • 맑음고산29.7℃
  • 흐림강화22.0℃
  • 맑음보성군32.4℃
  • 비북춘천22.7℃
  • 구름많음청송군32.3℃
  • 구름많음장수30.8℃
  • 맑음남원33.1℃
  • 흐림제천27.0℃
  • 흐림철원22.6℃
  • 구름많음고창군32.9℃
  • 흐림대관령22.8℃
  • 맑음부산31.7℃
  • 구름많음전주33.1℃
  • 구름많음추풍령30.9℃
  • 맑음양산시31.8℃
  • 흐림문경29.6℃
  • 흐림동두천23.1℃
  • 맑음강진군32.2℃
  • 흐림영월28.2℃
  • 흐림보령24.0℃
  • 맑음광주32.2℃
  • 맑음해남30.4℃
  • 흐림봉화29.1℃
  • 구름많음영천31.2℃
  • 맑음남해30.5℃
  • 맑음장흥30.7℃
  • 흐림서산21.8℃
  • 흐림안동33.0℃
  • 흐림정선군
  • 맑음성산30.8℃
  • 흐림충주29.1℃
  • 흐림양평24.0℃
  • 맑음완도30.2℃
  • 맑음밀양34.2℃
  • 구름많음진도군30.7℃
  • 흐림울진24.7℃
  • 흐림춘천22.3℃
  • 흐림파주22.2℃
  • 천둥번개홍성22.9℃
  • 구름많음정읍33.6℃
  • 흐림홍천23.4℃

GC녹십자엠에스, 10분 내 진단가능…'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허가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8-31 14:24:12
▲ GC녹십자 본사 전경 [GC녹십자 홈페이지]

GC녹십자엠에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진단키트 라인업을 추가하며 수출 확대 기대감을 높였다.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지난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현장진단(POCT, Point of Care Testing) 항원진단키트 'GENEDIA W COVID-19 Ag'의 수출용 허가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GC녹십자엠에스는 항체진단키트 2종과 분자진단키트 2종에 이어 항원진단키트까지 총 5가지 제품을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이 제품은 항원-항체 결합 반응을 활용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현장에서 10분 안에 진단하는 항원진단키트이다. 비인두 및 객담(가래) 검체를 이용해 별도의 장비 없이 코로나19 초기 환자의 감염여부를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값비싼 유전자증폭(PCR) 장비의 부족 등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개발도상국 지역에서 이러한 진단키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의 협력 기관으로, 개발도상국의 진단키트 확보를 지원하는 혁신진단재단(FIND)에 따르면 향후 12개월 동안 남미, 인도를 비롯해 적시에 분자검사를 이용할 수 없는 저·중소득국가 지역에서 약 3억7000만 개의 코로나19 진단 테스트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이 제품은 향후 코로나19 백신 투여 전후에 필요한 현장진단 방법으로 수요가 기대된다"며 "향후 형광면역 제품까지 더해 코로나19 관련 통합적인 진단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