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與, 27일부터 원내대표 후보접수…교통정리 전망

  • 맑음부안18.6℃
  • 맑음포항20.7℃
  • 맑음양평17.3℃
  • 맑음청주18.6℃
  • 맑음영천20.5℃
  • 맑음문경18.4℃
  • 맑음강진군20.7℃
  • 맑음고창18.2℃
  • 맑음북창원21.9℃
  • 맑음강화14.1℃
  • 맑음이천18.7℃
  • 맑음완도21.9℃
  • 맑음북춘천17.9℃
  • 맑음동해18.8℃
  • 맑음구미21.2℃
  • 맑음춘천18.0℃
  • 맑음정읍18.7℃
  • 맑음봉화17.0℃
  • 맑음보성군21.1℃
  • 맑음영주17.1℃
  • 맑음파주15.0℃
  • 맑음백령도11.4℃
  • 맑음원주17.6℃
  • 맑음청송군18.7℃
  • 맑음상주18.9℃
  • 맑음임실18.2℃
  • 맑음서귀포24.1℃
  • 맑음추풍령18.5℃
  • 맑음영광군18.2℃
  • 맑음제천17.3℃
  • 맑음태백14.9℃
  • 맑음북부산21.6℃
  • 맑음울릉도19.3℃
  • 맑음흑산도18.9℃
  • 맑음순창군19.0℃
  • 맑음남원19.7℃
  • 맑음보은18.1℃
  • 맑음충주18.5℃
  • 맑음산청20.2℃
  • 맑음경주시20.0℃
  • 맑음부산20.9℃
  • 맑음목포19.0℃
  • 맑음의령군21.4℃
  • 맑음밀양20.9℃
  • 맑음영덕19.6℃
  • 맑음서청주18.2℃
  • 맑음함양군20.5℃
  • 맑음보령20.0℃
  • 맑음인제17.2℃
  • 맑음장수17.2℃
  • 맑음홍천17.4℃
  • 맑음남해20.8℃
  • 맑음군산18.6℃
  • 맑음고창군19.2℃
  • 맑음수원15.7℃
  • 맑음홍성19.2℃
  • 맑음전주19.7℃
  • 맑음합천21.9℃
  • 맑음철원15.2℃
  • 맑음창원21.4℃
  • 맑음고흥21.7℃
  • 맑음대구20.4℃
  • 맑음김해시21.3℃
  • 맑음대관령13.8℃
  • 맑음영월17.4℃
  • 맑음진도군20.0℃
  • 맑음울진21.7℃
  • 맑음금산19.3℃
  • 맑음통영20.9℃
  • 맑음성산21.8℃
  • 맑음안동19.4℃
  • 맑음부여20.0℃
  • 맑음울산20.1℃
  • 맑음의성20.2℃
  • 맑음세종18.3℃
  • 맑음해남20.8℃
  • 맑음서산16.8℃
  • 맑음인천14.3℃
  • 맑음천안18.3℃
  • 맑음동두천16.6℃
  • 맑음광주19.8℃
  • 맑음정선군17.4℃
  • 맑음강릉16.5℃
  • 맑음북강릉15.7℃
  • 맑음여수20.3℃
  • 맑음거창20.6℃
  • 맑음제주22.4℃
  • 맑음순천18.8℃
  • 맑음서울15.7℃
  • 맑음대전18.7℃
  • 맑음속초14.9℃
  • 맑음고산20.9℃
  • 맑음진주19.5℃
  • 맑음광양시21.0℃
  • 맑음거제19.8℃
  • 맑음장흥21.5℃
  • 맑음양산시20.8℃

與, 27일부터 원내대표 후보접수…교통정리 전망

남궁소정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4-22 17:52:02
김태년·전해철·정성호 등 출마, 다른 후보는 고심
원내대표·당대표·의장까지 '친문일색'은 부담될 듯
지역구만 68명 '초선' 표심잡기가 최대 관건 전망
180석의 '슈퍼여당'이 되는 더불어민주당의 21대 국회 첫 원내사령탑 자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원내대표 경선에 이어 국회의장 후보 선거, 오는 8월 전당대회까지 예정돼 있어 '친문'(친문재인)과 '비문'(비문재인) 간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민주당 원내대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영주)는 22일 첫 회의를 열고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4시까지 원내대표 후보 등록 접수를 하기로 의결했다.

▲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참석 의원들이 2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이번 주 내 계파와 친분관계 등을 고려한 교통 정리를 거쳐 다음 주 초 후보군이 확정될 예정이다. 이날까지 친문 그룹에서 출마 의사가 확고한 인사는 김태년 의원과 전해철 의원이다.

21대에서 4선이 돼 원내대표에 재도전하는 김태년 의원은 당 정책위의장 등을 맡으며 얻은 경험과 관록을 강조하고 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3선의 전해철 의원은 협상력 등 협치 리더십을 내세우며 물밑 캠페인에 돌입했다.

역시 친문인 사무총장 윤호중 의원도 원내대표 도전을 고려 중이다. 다만 당내에서는 윤 의원이 같은 '이해찬계'인 김태년 의원과 어떤 방식으로든 정리를 거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비문계에서는 4선이 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정성호 의원이 출마 의사를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5선 정책위의장 조정식 의원, 4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노웅래 의원과 국방위원장 안규백 의원도 출마를 고심 중이다.

3선 중에는 당내 연구모임 '더좋은미래'(더미래) 소속 박완주 의원, 정책위 수석부의장 윤관석 의원이 후보로 거론된다. 비문 그룹에서도 내부 조율을 거쳐 '후보 단일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서울 종로구 국회의원 후보가 15일 선거사무소 상황실에서 21대 국회의원선거 당선이 확실시되자 소감을 밝히고 있다. [문재원 기자]

원내대표 경선에 이어 진행될 국회의장 후보 선거에는 21대 국회 최다선인 6선 박병석 의원이 도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5선의 김진표 의원과 이상민 의원도 출마를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 중 김진표 의원은 2년 전 전당대회에서 친문 그룹의 지지를 받은 친문 인사로 분류된다.

오는 8월 전당대회의 경우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의 당권 도전 여부에 가장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친문 홍영표 의원과 비문 송영길 의원, 우원식 의원, 김부겸 의원, 김두관 의원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만약 원내대표와 당대표, 국회의장이 모두 친문 일색이 될 경우에는 당에 '다른 목소리'가 사라진다는 점에서 친문 주류에게도 부담이 될 수 있다. 이 때문에 세 선거 후보 교통정리는 이런 점을 고려해 진행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비문 그룹도 마찬가지다. 실제 비문 우원식 의원의 당권 도전 의사에 원내대표 경선에서 박홍근·박완주 의원 등 다른 비문 그룹 의원들은 출마 뜻을 접을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번 원내대표 경선에서는 지역구만 68명에 이르는 초선들의 '입김'이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전자들은 초선들의 마음 잡기에 부심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