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시아나항공 고강도 자구안...전직원 3월 급여 33% 반납

  • 맑음거제18.6℃
  • 맑음강릉20.7℃
  • 맑음정선군14.4℃
  • 맑음장수17.1℃
  • 맑음백령도13.7℃
  • 맑음임실15.6℃
  • 맑음목포14.9℃
  • 맑음서귀포19.5℃
  • 맑음강진군18.4℃
  • 맑음추풍령16.3℃
  • 맑음남원14.6℃
  • 맑음포항18.6℃
  • 맑음파주16.7℃
  • 맑음수원15.3℃
  • 맑음이천15.9℃
  • 맑음울산18.5℃
  • 맑음춘천15.4℃
  • 맑음김해시19.8℃
  • 맑음청주15.5℃
  • 맑음천안14.9℃
  • 맑음서울15.7℃
  • 맑음속초20.9℃
  • 맑음보령17.0℃
  • 맑음부안15.9℃
  • 맑음부산19.4℃
  • 맑음정읍16.5℃
  • 맑음진도군17.7℃
  • 맑음광양시18.4℃
  • 맑음서산15.6℃
  • 맑음문경16.2℃
  • 맑음광주16.3℃
  • 맑음제주17.4℃
  • 맑음영덕19.6℃
  • 맑음고흥18.9℃
  • 맑음강화16.1℃
  • 맑음대구17.2℃
  • 맑음제천13.7℃
  • 맑음태백16.6℃
  • 맑음의성17.7℃
  • 맑음순천18.1℃
  • 맑음고창16.2℃
  • 맑음부여12.5℃
  • 맑음인천15.5℃
  • 맑음양산시20.1℃
  • 맑음상주16.6℃
  • 맑음의령군16.6℃
  • 맑음금산15.2℃
  • 맑음충주15.3℃
  • 맑음원주14.5℃
  • 맑음북부산19.1℃
  • 맑음대관령13.3℃
  • 맑음영월15.1℃
  • 맑음서청주14.0℃
  • 맑음안동16.2℃
  • 맑음구미17.8℃
  • 맑음보성군16.9℃
  • 맑음영주15.5℃
  • 맑음울진20.6℃
  • 맑음북강릉21.0℃
  • 맑음양평13.6℃
  • 맑음거창15.3℃
  • 맑음여수16.3℃
  • 맑음봉화15.9℃
  • 맑음전주16.5℃
  • 맑음진주17.1℃
  • 맑음군산14.9℃
  • 맑음남해16.3℃
  • 맑음순창군14.9℃
  • 맑음홍성16.1℃
  • 맑음청송군17.6℃
  • 맑음동해21.4℃
  • 맑음북춘천14.4℃
  • 맑음완도18.2℃
  • 맑음통영17.4℃
  • 맑음흑산도15.2℃
  • 맑음고창군16.7℃
  • 맑음산청14.8℃
  • 맑음대전16.7℃
  • 맑음합천18.3℃
  • 맑음장흥17.9℃
  • 맑음홍천15.2℃
  • 맑음영광군17.0℃
  • 맑음철원15.5℃
  • 맑음인제14.5℃
  • 맑음보은14.8℃
  • 맑음영천17.3℃
  • 맑음성산18.1℃
  • 맑음고산17.1℃
  • 맑음창원19.1℃
  • 맑음세종14.8℃
  • 맑음동두천16.8℃
  • 맑음경주시19.1℃
  • 맑음함양군14.9℃
  • 맑음울릉도16.2℃
  • 맑음해남17.9℃
  • 맑음밀양17.6℃
  • 맑음북창원19.3℃

아시아나항공 고강도 자구안...전직원 3월 급여 33% 반납

이민재
기사승인 : 2020-03-02 10:30:04
이달부터 사장 급여 100% 반납…임원은 50% 반납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경영에 돌입한 아시아나항공이 급여 반납의 범위와 비율을 높이는 등 보다 강도 높은 자구안을 내놨다.

▲ 지난해 4월 15일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 본사 모습.[정병혁 기자]


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일반직, 운항승무원, 캐빈(객실) 승무직, 정비직 등 모든 직종을 대상으로 실시하기로 한 무급 휴직(10)을 이달 안에 집중 사용하도록 했다.

종전에는 35월 내에 휴직을 실시하도록 했으나 실시 기간을 이달로 집중하기로 하면서 아예 3월 급여에서 전 직원의 급여 33%를 일괄 반납할 방침이다.

또 이번 달부터 사장은 급여 100%, 임원과 조직장은 각각 50%, 30%를 반납할 예정이다. 사장, 임원, 조직장은 휴직 없이 전일 출근한다.

종전 자구안에서 사장은 40%, 임원과 조직장은 각각 30%, 20%의 급여를 반납하기로 한 것과 비교하면 반납 비율을 더 높인 것이다.

이는 아시아나항공이 비상경영을 선포한 지난달 18일 이후 코로나19의 국내 확진자 수가 급증하며 한국발 여행객의 입국 금지 국가가 늘어나는 등 상황이 급격히 악화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9일 베트남 당국이 갑작스럽게 한국발 여객기의 하노이 공항 착륙을 불허하면서 이미 인천공항을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도중에 회항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빚어졌다.

이후 아시아나항공은 주말 베트남행 항공편을 페리운항(승객 없이 승무원만 탑승)한 뒤 베트남 현지에 발이 묶인 승객을 태워 돌아왔다.

외교부에 따르면 1일 오후 7시 기준 한국발 방문객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검역 강화 등 조치를 하는 지역은 81곳이다. 한국발 입국을 전면 금지하거나 일정 기간 막는 지역은 37곳이며, 입국 절차를 강화한 곳은 중국을 포함해 44곳이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