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스피 1990선도 붕괴…코로나19 '직격탄'

  • 맑음울진17.7℃
  • 맑음영덕15.6℃
  • 맑음서산13.6℃
  • 맑음고산15.7℃
  • 맑음대구13.1℃
  • 맑음파주9.8℃
  • 맑음밀양13.4℃
  • 흐림성산15.2℃
  • 맑음흑산도16.6℃
  • 맑음해남13.8℃
  • 맑음보은10.7℃
  • 맑음봉화9.1℃
  • 맑음북창원15.1℃
  • 맑음북강릉20.7℃
  • 맑음고흥15.0℃
  • 맑음거창10.8℃
  • 맑음영월10.9℃
  • 구름많음남해13.9℃
  • 구름많음통영15.4℃
  • 맑음태백12.4℃
  • 맑음장흥11.7℃
  • 맑음의성10.9℃
  • 구름많음백령도11.7℃
  • 맑음군산12.7℃
  • 맑음경주시12.5℃
  • 맑음울산14.6℃
  • 맑음의령군11.9℃
  • 맑음대전13.1℃
  • 맑음함양군10.5℃
  • 맑음고창군12.6℃
  • 맑음서청주11.2℃
  • 맑음추풍령11.6℃
  • 맑음상주11.5℃
  • 맑음안동11.9℃
  • 맑음보령14.7℃
  • 흐림서귀포17.3℃
  • 맑음광양시15.0℃
  • 맑음진주11.8℃
  • 맑음순천11.3℃
  • 흐림제주15.8℃
  • 맑음수원13.6℃
  • 맑음합천11.5℃
  • 맑음양평10.6℃
  • 맑음동두천11.2℃
  • 구름많음북부산15.6℃
  • 맑음서울14.0℃
  • 맑음영천11.7℃
  • 맑음순창군12.0℃
  • 맑음영주12.6℃
  • 맑음홍성12.8℃
  • 맑음이천11.9℃
  • 맑음동해19.8℃
  • 맑음부안13.0℃
  • 맑음포항15.3℃
  • 맑음강진군12.2℃
  • 맑음제천12.1℃
  • 맑음산청10.4℃
  • 구름많음양산시15.0℃
  • 맑음장수10.4℃
  • 맑음광주14.4℃
  • 구름많음부산17.5℃
  • 맑음인천13.4℃
  • 맑음구미14.0℃
  • 맑음여수14.3℃
  • 맑음충주12.2℃
  • 맑음홍천8.9℃
  • 맑음정읍14.2℃
  • 맑음강릉20.2℃
  • 맑음문경12.6℃
  • 맑음인제8.5℃
  • 맑음창원15.1℃
  • 맑음청주14.3℃
  • 맑음속초20.9℃
  • 맑음원주11.9℃
  • 맑음보성군13.8℃
  • 맑음북춘천9.6℃
  • 맑음울릉도16.8℃
  • 맑음영광군12.2℃
  • 맑음완도15.0℃
  • 맑음고창12.0℃
  • 맑음임실11.2℃
  • 맑음강화12.7℃
  • 맑음진도군13.0℃
  • 맑음부여10.6℃
  • 구름많음거제14.6℃
  • 맑음춘천10.5℃
  • 맑음세종12.3℃
  • 맑음정선군6.3℃
  • 맑음천안10.1℃
  • 맑음금산10.7℃
  • 맑음대관령12.3℃
  • 맑음남원11.9℃
  • 맑음청송군9.5℃
  • 맑음전주14.7℃
  • 구름많음김해시14.2℃
  • 맑음철원9.7℃
  • 맑음목포13.3℃

코스피 1990선도 붕괴…코로나19 '직격탄'

손지혜
기사승인 : 2020-02-28 14:49:42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총 상위 종목 일제히 급락 28일 장 중 코스피지수 1990선이 무너졌다. 장중 1990선이 무너진 것은 지난해 9월4일 이후 약 6개월만이다.

▲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마스크를 쓴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정병혁 기자]

이날 오후 2시 18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66.33포인트(-3.25%) 내린 1988.15을 기록했다. 2시 3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5.17포인트(3.17%) 떨어진 1989.72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세계적 대유행(팬더믹)으로 번질 수 있다는 공포감이 시장을 강타한 것.

한국 증시는 미 증시 급락 여파로 장 초반부터 매물이 쏟아졌다. 27일(현지 시각) 뉴욕증시는 3대 지수 모두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하며 공식적으로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 현지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42% 급락하며 1884년 다우지수가 만들어진 이후 역사상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S&P500지수도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 3000선이 무너졌다.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61% 급락했다.

이날 오전 코스피 2000선이 위태롭자 그동안 코로나19 국면에서도 순매수를 이어갔던 개인 투자자들은 10거래일 만에 '패닉셀'에 돌입했다. 장 초반에는 80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현재는 2061억 원어치 순매수로 돌아섰다. 기관은 2852억 순매수로, 외국인은 홀로 5238억을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모두 하락세다. 삼성전자(-2.68%), SK하이닉스(-4.42%), 삼성전자우(-3.15%), 삼성바이오로직스(-3.96%), 네이버(-4.40%), LG화학(-5.03%), 현대차(-4.55%), 셀트리온(-0.59%), 삼성SDI(-5.33%), 삼성물산(-2.75%) 등이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29.64포인트(-4.64%) 하락한 608.53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홀로 438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164억 원, 248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