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30대 그룹 고용 성장률, 5년간 매년 1%대 그쳐

  • 맑음진도군15.3℃
  • 맑음강진군13.7℃
  • 맑음인제12.1℃
  • 맑음의령군13.8℃
  • 맑음영광군13.4℃
  • 맑음군산13.5℃
  • 맑음서귀포18.5℃
  • 맑음대전13.3℃
  • 맑음영주12.4℃
  • 맑음이천12.8℃
  • 맑음북강릉19.7℃
  • 맑음세종12.8℃
  • 맑음울진19.2℃
  • 맑음동해20.1℃
  • 맑음청주13.3℃
  • 맑음성산17.6℃
  • 맑음장흥13.8℃
  • 맑음정선군9.6℃
  • 맑음목포11.2℃
  • 맑음보령14.9℃
  • 맑음흑산도13.1℃
  • 맑음합천14.1℃
  • 맑음북춘천12.4℃
  • 맑음제주16.8℃
  • 맑음양평11.7℃
  • 맑음강화13.7℃
  • 맑음수원13.4℃
  • 맑음고산16.5℃
  • 맑음홍천11.4℃
  • 맑음북부산16.9℃
  • 맑음의성14.2℃
  • 맑음백령도13.0℃
  • 맑음충주12.3℃
  • 맑음김해시16.7℃
  • 맑음산청11.1℃
  • 맑음남원11.5℃
  • 맑음포항16.3℃
  • 맑음순천14.7℃
  • 맑음서울13.8℃
  • 맑음천안11.1℃
  • 맑음춘천11.9℃
  • 맑음통영15.8℃
  • 맑음원주13.1℃
  • 맑음영덕17.3℃
  • 맑음보성군14.8℃
  • 맑음봉화11.5℃
  • 맑음남해14.1℃
  • 맑음울산16.3℃
  • 맑음안동12.6℃
  • 맑음대구14.9℃
  • 맑음서산13.6℃
  • 맑음동두천14.5℃
  • 맑음파주14.1℃
  • 맑음서청주12.2℃
  • 흐림부여10.2℃
  • 맑음전주14.7℃
  • 맑음추풍령13.8℃
  • 맑음양산시17.0℃
  • 맑음홍성13.7℃
  • 맑음순창군10.5℃
  • 맑음상주13.5℃
  • 맑음대관령11.3℃
  • 맑음장수11.6℃
  • 맑음울릉도15.6℃
  • 맑음진주13.6℃
  • 맑음해남15.1℃
  • 맑음보은11.7℃
  • 맑음북창원16.7℃
  • 맑음철원13.8℃
  • 맑음인천13.7℃
  • 맑음경주시16.4℃
  • 맑음정읍13.8℃
  • 맑음구미14.6℃
  • 맑음함양군10.8℃
  • 맑음문경13.6℃
  • 맑음강릉18.4℃
  • 맑음완도15.6℃
  • 맑음광양시16.5℃
  • 맑음부안13.3℃
  • 맑음여수14.5℃
  • 맑음고창12.9℃
  • 맑음영천14.0℃
  • 맑음제천10.8℃
  • 맑음거제16.2℃
  • 맑음밀양15.0℃
  • 맑음태백14.4℃
  • 맑음거창11.9℃
  • 맑음창원17.0℃
  • 맑음고흥16.3℃
  • 맑음고창군14.0℃
  • 맑음청송군13.7℃
  • 맑음금산11.7℃
  • 맑음임실11.5℃
  • 맑음영월12.3℃
  • 맑음속초19.0℃
  • 맑음광주13.3℃
  • 맑음부산18.7℃

30대 그룹 고용 성장률, 5년간 매년 1%대 그쳐

이민재
기사승인 : 2020-02-27 10:03:40
4년째 고용인원 130만명대에 머물러

국내 30대 그룹의 고용 성장률이 최근 5년간 매년 1%대에 그쳐 고용 인원이 4년째 130만 명대에서 머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직개발 전문업체 지속성장연구소는 한국CXO연구소에 의뢰해 20102019 30대 그룹 고용 변동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27일 밝혔다조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30대 대기업 집단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하는 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30대 그룹의 고용인원은 2010899621명에서 2011103만 명으로 늘었고 2012년 113 , 2013년 121 , 2016년 132 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그러나 이후 4년째 130만 명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속성장연구소 조사


전년 대비 고용 증가율은 2011 14.7%, 2012 9.9%, 2013 7.2%, 2014 5.1% 5% 이상을 기록했다.

그러나 고용 성장세는 2015년부터 꺾였다. 2015년 고용 성장률은 1.6%, 2016년에는 1.8%였다가 2017년에는 2010년 이후 처음으로 고용이 감소세로 돌아섰다.

2017 고용 성장률은 -0.7%에서 2018 1.3%, 지난해 1.5% 다시 성장세로 돌아섰지만 여전히 1%대에 머물고 있다.

▲ 고용 증가율 현황. [한국CXO연구소 제공]


특히 올해는 인력을 대규모로 감축했거나 계획한 대기업들이 있고,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쳐 인력 감축 폭이 더욱 커질 것으로 지속성장연구소는 예상했다.

지속성장연구소의 신경수 대표는 "30대 그룹의 고용 성장이 벽에 부딪혔다" "고용 창출을 대기업에 의존하기보다는 중견·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경제활동인구를 늘리는 정책 강화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