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文대통령, 28일 여야 대표와 '코로나19 회동' 추진

  • 맑음철원4.1℃
  • 맑음광양시13.0℃
  • 맑음추풍령9.2℃
  • 맑음원주8.4℃
  • 맑음청주11.4℃
  • 맑음보성군12.7℃
  • 맑음이천7.9℃
  • 맑음해남9.5℃
  • 맑음고흥9.4℃
  • 맑음문경8.4℃
  • 맑음홍천6.8℃
  • 맑음홍성6.3℃
  • 맑음통영13.7℃
  • 맑음제주15.8℃
  • 맑음부안10.0℃
  • 맑음광주12.2℃
  • 맑음강진군10.7℃
  • 맑음거창8.5℃
  • 맑음대관령5.7℃
  • 맑음장수5.4℃
  • 맑음동두천6.0℃
  • 맑음산청9.8℃
  • 맑음보령8.5℃
  • 구름많음서산5.9℃
  • 맑음장흥9.2℃
  • 맑음영월7.3℃
  • 맑음영광군8.8℃
  • 맑음울진8.8℃
  • 맑음밀양10.4℃
  • 맑음파주3.0℃
  • 맑음청송군5.3℃
  • 맑음양산시11.5℃
  • 맑음인제6.5℃
  • 맑음안동9.6℃
  • 맑음서귀포17.1℃
  • 맑음의성6.6℃
  • 맑음함양군9.5℃
  • 맑음서청주6.6℃
  • 맑음영덕10.0℃
  • 맑음부산16.7℃
  • 맑음봉화3.8℃
  • 맑음양평8.5℃
  • 맑음진주7.9℃
  • 맑음춘천5.9℃
  • 맑음수원7.4℃
  • 맑음인천10.4℃
  • 맑음포항14.2℃
  • 맑음여수15.2℃
  • 맑음남원7.7℃
  • 맑음고창군7.4℃
  • 맑음제천4.8℃
  • 맑음울릉도13.3℃
  • 맑음세종9.0℃
  • 맑음충주5.6℃
  • 맑음군산9.8℃
  • 맑음정읍8.8℃
  • 맑음고산15.6℃
  • 맑음흑산도12.7℃
  • 맑음완도11.7℃
  • 맑음합천10.7℃
  • 맑음남해12.6℃
  • 맑음보은6.3℃
  • 맑음강릉9.3℃
  • 맑음창원16.0℃
  • 맑음목포12.3℃
  • 맑음고창8.5℃
  • 맑음구미10.6℃
  • 맑음북춘천5.8℃
  • 맑음대전10.0℃
  • 맑음강화5.2℃
  • 맑음임실6.5℃
  • 맑음김해시14.4℃
  • 맑음태백6.2℃
  • 맑음진도군10.3℃
  • 맑음서울9.1℃
  • 흐림백령도8.7℃
  • 맑음영천9.0℃
  • 맑음북부산10.9℃
  • 맑음성산13.5℃
  • 맑음부여6.8℃
  • 맑음북창원14.0℃
  • 맑음거제12.6℃
  • 맑음동해9.0℃
  • 맑음대구12.3℃
  • 맑음전주11.2℃
  • 맑음속초8.6℃
  • 맑음순천7.4℃
  • 맑음정선군7.1℃
  • 맑음경주시9.8℃
  • 맑음의령군9.0℃
  • 맑음상주12.7℃
  • 맑음순창군8.0℃
  • 맑음영주11.6℃
  • 맑음천안6.5℃
  • 맑음금산7.4℃
  • 맑음울산13.8℃
  • 맑음북강릉7.1℃

文대통령, 28일 여야 대표와 '코로나19 회동' 추진

남궁소정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2-26 09:18:21
이해찬·황교안 참석…추경과 중국인 입국금지 등 논의할 듯
靑 "현재 일정 조율 중"…성사되면 취임 후 6번째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이르면 오는 28일 여야 대표와 회동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대구 동대구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대구지역 시장, 소상공인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언론과의 통화에서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회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 일정 등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측은 통화에서 "청와대가 최근 '28일 오후 3시 회동'을 제안했다"며 "회동에 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여야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회동하는 것은 취임 후 6번째다. 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0일 모친상 조문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여야 5당 대표를 초청한 이후 처음이다.

회동이 성사되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통합당 황교안 대표를 비롯해 주요 정당 대표들이 참석,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사태 현황을 공유하는 동시에 전국적 확산 및 장기화를 막기 위한 방역 대책,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 대한 지원 방안 등에 머리를 맞댈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한 의견 교환도 예상된다.

문 대통령은 지난 2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회의 협조를 얻어 추경을 편성하는 것을 검토해 달라"고 지시한 데 이어 전날 대구 방문에서 "추경을 통해 재원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과 통합당 등 여야 정당들도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경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있다.

다만 중국인 입국 금지 등이 테이블 위에 오를 경우 격론이 예상된다.

현재 정부는 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체류·방문 외국인에 대해서만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통합당은 중국인 전면 입국 금지를 요구하고 있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