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무디스, '코로나19' 여파 한국 올해 성장률 2.1%→1.9%

  • 맑음대전13.1℃
  • 맑음북강릉20.7℃
  • 맑음장수10.4℃
  • 맑음서울14.0℃
  • 흐림성산15.2℃
  • 맑음울산14.6℃
  • 맑음문경12.6℃
  • 맑음부안13.0℃
  • 구름많음김해시14.2℃
  • 맑음여수14.3℃
  • 맑음진주11.8℃
  • 맑음서산13.6℃
  • 맑음청송군9.5℃
  • 맑음해남13.8℃
  • 맑음이천11.9℃
  • 맑음경주시12.5℃
  • 맑음수원13.6℃
  • 맑음영광군12.2℃
  • 맑음강릉20.2℃
  • 맑음영천11.7℃
  • 맑음창원15.1℃
  • 맑음보성군13.8℃
  • 맑음울릉도16.8℃
  • 맑음고흥15.0℃
  • 맑음강화12.7℃
  • 맑음홍성12.8℃
  • 맑음광양시15.0℃
  • 맑음철원9.7℃
  • 맑음임실11.2℃
  • 맑음완도15.0℃
  • 맑음춘천10.5℃
  • 맑음포항15.3℃
  • 맑음울진17.7℃
  • 맑음상주11.5℃
  • 맑음홍천8.9℃
  • 맑음광주14.4℃
  • 맑음정선군6.3℃
  • 구름많음북부산15.6℃
  • 맑음진도군13.0℃
  • 맑음서청주11.2℃
  • 맑음순천11.3℃
  • 맑음목포13.3℃
  • 흐림제주15.8℃
  • 맑음속초20.9℃
  • 맑음봉화9.1℃
  • 맑음충주12.2℃
  • 맑음금산10.7℃
  • 맑음원주11.9℃
  • 맑음세종12.3℃
  • 맑음양평10.6℃
  • 구름많음통영15.4℃
  • 구름많음백령도11.7℃
  • 맑음북춘천9.6℃
  • 맑음부여10.6℃
  • 맑음장흥11.7℃
  • 맑음군산12.7℃
  • 맑음파주9.8℃
  • 맑음흑산도16.6℃
  • 맑음영주12.6℃
  • 맑음보은10.7℃
  • 구름많음양산시15.0℃
  • 맑음함양군10.5℃
  • 맑음순창군12.0℃
  • 맑음정읍14.2℃
  • 흐림서귀포17.3℃
  • 맑음거창10.8℃
  • 구름많음거제14.6℃
  • 구름많음부산17.5℃
  • 맑음추풍령11.6℃
  • 맑음산청10.4℃
  • 맑음보령14.7℃
  • 맑음동해19.8℃
  • 맑음북창원15.1℃
  • 맑음남원11.9℃
  • 맑음밀양13.4℃
  • 구름많음남해13.9℃
  • 맑음전주14.7℃
  • 맑음구미14.0℃
  • 맑음합천11.5℃
  • 맑음제천12.1℃
  • 맑음인제8.5℃
  • 맑음동두천11.2℃
  • 맑음영덕15.6℃
  • 맑음천안10.1℃
  • 맑음대관령12.3℃
  • 맑음강진군12.2℃
  • 맑음태백12.4℃
  • 맑음의성10.9℃
  • 맑음안동11.9℃
  • 맑음영월10.9℃
  • 맑음인천13.4℃
  • 맑음고산15.7℃
  • 맑음대구13.1℃
  • 맑음청주14.3℃
  • 맑음고창12.0℃
  • 맑음고창군12.6℃
  • 맑음의령군11.9℃

무디스, '코로나19' 여파 한국 올해 성장률 2.1%→1.9%

강혜영
기사승인 : 2020-02-17 15:02:58
중국 올해 성장률 5.8%에서 5.2%로 수정 전망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 경제 성장률 전망치 [무디스]

무디스는 16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코로나19의 여파로 중국 경제활동에 불러온 충격이 다른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의 관광과 공급망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2020년 성장률 전망치를 한국 0.2%포인트, 일본 0.1%포인트 각각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종전의 2.1%에서 1.9%로 낮아졌다. 일본은 0.4%에서 0.3%로 낮췄다.

보고서는 "코로나19의 창궐은 세계 경제 성장률이 안정화 초기 단계에 들어섰다는 긍정적인 전망을 약화시켰다"면서 "바이러스가 계속해서 확산하면서 중국과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종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이르지만, G-20 국가들의 전체 경제 성장률을 2.4%로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무디스는 중국의 올해 GDP 성장률은 5.8%에서 5.2%로 수정 전망했다. 2021년 성장률은 5.7%로 유지했다.

마드하비 보킬 무디스 부사장은 "이번 사태는 무엇보다도 중국 경제에 타격을 줄 것이며 운송, 리테일, 관광, 엔터테인먼트 등 임의 소비지출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중국 경제의 중요성, 세계 경제와의 상호 연계성을 고려하면 다른 국가들까지 충격이 확산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