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韓 2년 연속 세계 7위 車생산국…점유율 4.2%

  • 비울산19.7℃
  • 비제주19.7℃
  • 구름많음수원22.2℃
  • 흐림군산21.2℃
  • 구름많음고흥23.2℃
  • 구름많음장흥21.9℃
  • 구름많음순천21.0℃
  • 흐림문경21.1℃
  • 흐림고창22.1℃
  • 구름많음진주21.6℃
  • 흐림고창군21.0℃
  • 구름많음부안21.2℃
  • 구름많음영덕18.1℃
  • 구름많음보성군22.4℃
  • 흐림흑산도21.8℃
  • 구름많음순창군23.5℃
  • 비청주21.2℃
  • 흐림영월20.2℃
  • 구름많음충주21.2℃
  • 구름많음광양시21.9℃
  • 구름많음홍성21.7℃
  • 구름많음의성21.4℃
  • 흐림금산20.8℃
  • 흐림봉화19.9℃
  • 구름많음원주21.0℃
  • 구름많음안동20.7℃
  • 흐림세종21.3℃
  • 구름많음천안20.9℃
  • 구름많음보은20.3℃
  • 흐림남해20.9℃
  • 흐림구미20.9℃
  • 흐림북부산22.6℃
  • 흐림거창18.8℃
  • 흐림영주20.3℃
  • 흐림인제16.4℃
  • 구름많음경주시19.7℃
  • 구름많음남원22.3℃
  • 구름많음양평20.8℃
  • 구름많음영천20.1℃
  • 흐림부산22.2℃
  • 구름많음강진군21.6℃
  • 흐림장수18.9℃
  • 흐림제천19.2℃
  • 흐림정읍20.7℃
  • 구름많음동해19.1℃
  • 흐림울진18.7℃
  • 구름많음정선군17.8℃
  • 구름많음상주21.0℃
  • 흐림추풍령19.2℃
  • 구름많음파주20.9℃
  • 흐림대전21.7℃
  • 흐림춘천19.7℃
  • 흐림창원21.8℃
  • 흐림태백15.1℃
  • 구름많음청송군19.6℃
  • 구름많음임실20.4℃
  • 흐림김해시21.0℃
  • 비포항19.2℃
  • 흐림부여21.5℃
  • 흐림서청주20.8℃
  • 흐림여수21.4℃
  • 구름많음합천21.0℃
  • 흐림대구21.0℃
  • 흐림백령도18.8℃
  • 구름많음밀양23.1℃
  • 맑음강화21.8℃
  • 흐림인천22.8℃
  • 구름많음완도22.5℃
  • 흐림서귀포22.4℃
  • 흐림성산20.1℃
  • 구름많음이천20.8℃
  • 구름많음의령군21.6℃
  • 구름많음산청19.2℃
  • 흐림해남22.1℃
  • 구름많음북강릉18.4℃
  • 구름많음강릉18.2℃
  • 구름많음거제20.9℃
  • 흐림속초18.4℃
  • 흐림울릉도19.5℃
  • 흐림전주22.2℃
  • 흐림북창원22.2℃
  • 흐림통영22.0℃
  • 흐림진도군22.5℃
  • 흐림영광군21.5℃
  • 흐림철원19.6℃
  • 구름많음광주22.4℃
  • 구름많음홍천19.0℃
  • 흐림서울22.3℃
  • 흐림고산19.8℃
  • 흐림보령22.0℃
  • 구름많음대관령14.4℃
  • 흐림동두천21.2℃
  • 흐림북춘천19.7℃
  • 흐림함양군19.2℃
  • 흐림서산21.1℃
  • 구름많음양산시22.7℃
  • 구름많음목포22.5℃

韓 2년 연속 세계 7위 車생산국…점유율 4.2%

김혜란
기사승인 : 2020-02-17 14:30:56
6위 멕시코 바짝 추격…2만2000대 차이 한국이 2018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세계 자동차 생산국 7위 자리를 유지했다. 한국은 세계 시장 점유율을 늘리며 6위 멕시코와의 생산 격차도 크게 줄였지만 글로벌 경제 침체 영향 속에 생산량은 400만 대 이하로 떨어졌다.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제공

1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공개한 세계 10대 자동차 생산국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한국의 자동차 생산량은 395만 대로 집계됐다. 2018년에 이어 세계 7위에 올랐다.

2015년까지 세계 5위였던 국내 자동차 생산 대수는 2016년 인도에 밀려 6위로, 2018년 멕시코에 밀려 7위로 떨어졌다.

전체적인 글로벌 경제 침체 속에 한국 자동차 생산량은 2009년 이후 처음으로 400만 대 아래로 떨어졌다.

세계 10대 자동차 생산국 중 한국을 포함한 8개국의 생산량이 줄었다. 8위 브라질과 9위 스페인만 생산량이 증가했다. 지난해 10대 자동차 생산국의 순위는 중국·미국·일본·독일·인도·멕시코·한국·브라질·스페인·프랑스 순으로 2018년과 같았다.

다만 한국의 세계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기존 4.1%에서 4.2%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국 6위인 멕시코와의 격차도 크게 좁혔다. 멕시코와의 2019년 생산량 격차는 2만 2000대로 2018년 7만 2000대보다 줄었다. 멕시코는 미국 GM(제너럴모터스) 노조의 파업과 포드의 설비 교체 등 영향으로 생산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정만기 회장은 "현대차와 쌍용차 등의 무분규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등에도 불구하고 일부 업체에서 갈등이 이어졌다"며 "생산 차질, 물량 배정 축소 등이 초래돼 한 계단 올라설 기회를 놓쳤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