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韓 2년 연속 세계 7위 車생산국…점유율 4.2%

  • 흐림제천21.7℃
  • 구름많음남해24.2℃
  • 맑음고산25.4℃
  • 구름많음북부산24.4℃
  • 흐림대구25.0℃
  • 구름많음양산시24.8℃
  • 구름많음고창24.1℃
  • 맑음강릉24.7℃
  • 맑음고흥23.9℃
  • 박무백령도24.0℃
  • 구름많음통영24.6℃
  • 구름많음남원22.9℃
  • 구름많음태백20.5℃
  • 흐림부안25.0℃
  • 흐림부여24.5℃
  • 구름많음순창군23.5℃
  • 흐림군산25.1℃
  • 흐림천안23.5℃
  • 맑음거제23.5℃
  • 흐림전주25.3℃
  • 맑음제주26.1℃
  • 흐림강화22.6℃
  • 흐림인천25.6℃
  • 박무울산24.3℃
  • 흐림포항26.8℃
  • 비울릉도25.7℃
  • 흐림대전25.8℃
  • 소나기홍성24.7℃
  • 흐림합천24.2℃
  • 구름많음영월22.6℃
  • 구름많음영주22.5℃
  • 구름많음정선군21.9℃
  • 흐림홍천22.3℃
  • 구름많음김해시
  • 구름많음문경23.4℃
  • 구름많음경주시24.3℃
  • 흐림상주24.7℃
  • 흐림서울24.2℃
  • 흐림청송군23.8℃
  • 흐림추풍령22.3℃
  • 구름많음해남24.3℃
  • 구름많음완도25.8℃
  • 구름많음인제21.1℃
  • 흐림동두천22.6℃
  • 흐림장흥24.0℃
  • 구름많음함양군23.1℃
  • 맑음부산25.6℃
  • 흐림장수21.6℃
  • 구름많음대관령18.2℃
  • 구름많음울진24.5℃
  • 흐림산청23.4℃
  • 흐림구미24.8℃
  • 흐림세종24.5℃
  • 흐림양평23.7℃
  • 흐림이천23.6℃
  • 흐림춘천22.3℃
  • 흐림순천23.1℃
  • 흐림파주22.3℃
  • 흐림수원24.1℃
  • 흐림서산24.4℃
  • 흐림속초23.8℃
  • 흐림임실22.2℃
  • 맑음진도군23.9℃
  • 구름많음동해24.5℃
  • 흐림철원21.8℃
  • 구름많음북강릉22.1℃
  • 흐림청주26.5℃
  • 흐림정읍24.0℃
  • 구름많음밀양25.2℃
  • 구름많음안동24.2℃
  • 구름많음의령군23.4℃
  • 흐림영덕24.9℃
  • 흐림보령24.8℃
  • 구름많음광주24.2℃
  • 구름많음북창원25.6℃
  • 흐림의성24.6℃
  • 흐림진주24.2℃
  • 흐림영천23.8℃
  • 흐림서청주23.6℃
  • 박무창원24.6℃
  • 흐림금산23.8℃
  • 구름많음서귀포27.6℃
  • 흐림거창23.6℃
  • 구름많음영광군23.9℃
  • 구름많음강진군24.0℃
  • 흐림목포25.5℃
  • 흐림충주23.7℃
  • 흐림보은23.8℃
  • 박무여수25.5℃
  • 흐림광양시24.2℃
  • 박무흑산도24.6℃
  • 구름많음성산27.4℃
  • 흐림원주24.2℃
  • 흐림봉화22.6℃
  • 구름많음보성군24.3℃
  • 구름많음고창군24.0℃
  • 흐림북춘천22.0℃

韓 2년 연속 세계 7위 車생산국…점유율 4.2%

김혜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2-17 14:30:56
6위 멕시코 바짝 추격…2만2000대 차이 한국이 2018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세계 자동차 생산국 7위 자리를 유지했다. 한국은 세계 시장 점유율을 늘리며 6위 멕시코와의 생산 격차도 크게 줄였지만 글로벌 경제 침체 영향 속에 생산량은 400만 대 이하로 떨어졌다.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제공

1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공개한 세계 10대 자동차 생산국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한국의 자동차 생산량은 395만 대로 집계됐다. 2018년에 이어 세계 7위에 올랐다.

2015년까지 세계 5위였던 국내 자동차 생산 대수는 2016년 인도에 밀려 6위로, 2018년 멕시코에 밀려 7위로 떨어졌다.

전체적인 글로벌 경제 침체 속에 한국 자동차 생산량은 2009년 이후 처음으로 400만 대 아래로 떨어졌다.

세계 10대 자동차 생산국 중 한국을 포함한 8개국의 생산량이 줄었다. 8위 브라질과 9위 스페인만 생산량이 증가했다. 지난해 10대 자동차 생산국의 순위는 중국·미국·일본·독일·인도·멕시코·한국·브라질·스페인·프랑스 순으로 2018년과 같았다.

다만 한국의 세계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기존 4.1%에서 4.2%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국 6위인 멕시코와의 격차도 크게 좁혔다. 멕시코와의 2019년 생산량 격차는 2만 2000대로 2018년 7만 2000대보다 줄었다. 멕시코는 미국 GM(제너럴모터스) 노조의 파업과 포드의 설비 교체 등 영향으로 생산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정만기 회장은 "현대차와 쌍용차 등의 무분규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등에도 불구하고 일부 업체에서 갈등이 이어졌다"며 "생산 차질, 물량 배정 축소 등이 초래돼 한 계단 올라설 기회를 놓쳤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