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46%…긍·부정 평가 '동률'

  • 흐림순창군5.5℃
  • 흐림고흥7.2℃
  • 흐림동해13.2℃
  • 흐림김해시9.9℃
  • 흐림영천5.4℃
  • 흐림진주5.4℃
  • 흐림양산시9.2℃
  • 흐림목포10.3℃
  • 흐림영주5.2℃
  • 흐림정읍8.3℃
  • 비북춘천5.4℃
  • 흐림청송군3.3℃
  • 흐림보성군8.1℃
  • 비인천8.6℃
  • 흐림천안6.3℃
  • 흐림구미7.8℃
  • 흐림장수4.5℃
  • 흐림의령군5.2℃
  • 흐림태백7.1℃
  • 흐림강릉14.3℃
  • 흐림동두천5.0℃
  • 흐림추풍령6.1℃
  • 흐림경주시7.8℃
  • 비서울7.8℃
  • 흐림완도11.5℃
  • 흐림순천5.8℃
  • 흐림원주7.2℃
  • 흐림강진군8.6℃
  • 흐림영월4.6℃
  • 흐림전주9.1℃
  • 흐림수원7.6℃
  • 흐림양평6.9℃
  • 흐림대구8.1℃
  • 구름많음성산13.5℃
  • 흐림군산9.0℃
  • 흐림울진9.5℃
  • 흐림영덕11.4℃
  • 구름많음고산16.8℃
  • 비백령도11.6℃
  • 흐림고창군9.8℃
  • 흐림통영10.9℃
  • 흐림광주9.5℃
  • 흐림거제10.2℃
  • 흐림봉화3.1℃
  • 흐림여수11.6℃
  • 흐림남해10.3℃
  • 흐림문경5.3℃
  • 흐림부산13.2℃
  • 흐림거창4.8℃
  • 흐림부여6.6℃
  • 흐림창원10.5℃
  • 흐림보은5.3℃
  • 흐림철원5.4℃
  • 흐림부안9.3℃
  • 흐림산청5.5℃
  • 흐림파주4.1℃
  • 흐림청주7.8℃
  • 흐림제주14.5℃
  • 흐림춘천6.1℃
  • 흐림임실5.7℃
  • 흐림진도군11.7℃
  • 흐림합천6.8℃
  • 흐림이천6.3℃
  • 흐림서산9.0℃
  • 흐림밀양7.4℃
  • 흐림고창8.8℃
  • 흐림속초13.1℃
  • 흐림포항11.2℃
  • 흐림홍천5.4℃
  • 흐림광양시10.0℃
  • 흐림대전7.7℃
  • 흐림해남7.2℃
  • 흐림홍성7.1℃
  • 흐림강화6.4℃
  • 흐림남원6.1℃
  • 흐림북창원10.0℃
  • 흐림북강릉11.1℃
  • 흐림북부산8.2℃
  • 흐림제천5.0℃
  • 흐림울릉도13.8℃
  • 흐림흑산도14.5℃
  • 흐림함양군4.8℃
  • 흐림안동4.8℃
  • 흐림금산6.0℃
  • 흐림울산11.2℃
  • 흐림상주6.1℃
  • 흐림장흥7.6℃
  • 흐림정선군5.2℃
  • 흐림보령9.9℃
  • 흐림의성5.0℃
  • 흐림서귀포16.9℃
  • 흐림인제5.7℃
  • 흐림대관령4.8℃
  • 흐림충주6.1℃
  • 흐림세종7.4℃
  • 흐림서청주6.1℃
  • 흐림영광군8.1℃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46%…긍·부정 평가 '동률'

장기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1-29 10:12:21
[갤럽] 긍정률 전주보다 1%p 상승…부정률 2%p 하락
정당지지도 민주 38%,무당 24%,한국 23%,정의 9%
경기 전망, 18개월 연속 '비관' 앞서…3개월 연속 개선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1%p 오른 46%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2%p 내린 46%로 집계돼 동률을 이뤘다.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한국갤럽 제공]

한국갤럽이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성인 1001명을 상대로 조사해 2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문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46%로 전주보다 1.0%p 상승했다.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46%로 집계됐고,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어느 쪽도 아님'은 4%, '모름/응답거절'은 4%로 나타났다.

연령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을 보면, 30대가 58%(부정률 37%)로 가장 높았다. 이어 40대 53%(43%), 20대 46%(42%), 50대 42%(49%), 60대 이상 38%(53%) 순이었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3%,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68%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89%가 부정적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 잘함'(27%),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10%), '복지 확대'(6%) 등이 꼽혔고,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35%), '전반적으로 부족하다'(10%), '북한 관계 치중/친북 성향'(7%) 등이 꼽혔다.

▲ 주요 정당 지지도 [한국갤럽 제공]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8%,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4%, 자유한국당 23%, 정의당 9%, 바른미래당 5%, 우리공화당 1%, 민주평화당 0.3% 순으로 집계됐다. 민주당이 2%p 하락했고,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각각 2%p, 1%p 상승했다.

한국당 지지도는 거의 두 달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둘째 주와 셋째 주 27%로 지난 2016년 국정농단 사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지난주 21%까지 점진적 하락세였다.

향후 1년 우리나라 경기 전망에 대해서는 17%가 '좋아질 것', 49%는 '나빠질 것', 30%는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낙관 전망은 지난달보다 2%p 늘었고, 비관 전망은 2%p 줄었다. 18개월 연속 비관이 낙관을 앞서지만, 격차는 3개월 연속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4%다. 더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