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여야, 본격 4·15 총선체제로 전환…총선기획단 발족

  • 흐림봉화5.9℃
  • 흐림상주8.3℃
  • 맑음서귀포23.1℃
  • 흐림흑산도14.9℃
  • 흐림북창원11.5℃
  • 흐림제천6.2℃
  • 흐림태백9.3℃
  • 흐림영월6.6℃
  • 흐림천안8.8℃
  • 흐림보령10.8℃
  • 흐림청송군6.6℃
  • 흐림문경7.5℃
  • 흐림강진군10.5℃
  • 흐림완도14.0℃
  • 흐림고창군10.9℃
  • 흐림금산7.9℃
  • 흐림포항12.9℃
  • 흐림김해시11.3℃
  • 흐림고흥10.5℃
  • 흐림통영13.2℃
  • 흐림강화7.5℃
  • 흐림울산12.4℃
  • 비홍성9.0℃
  • 흐림북부산11.3℃
  • 흐림거제12.6℃
  • 흐림추풍령8.3℃
  • 흐림해남10.8℃
  • 흐림영광군11.1℃
  • 비인천9.1℃
  • 흐림합천9.5℃
  • 흐림남해11.6℃
  • 흐림서산8.7℃
  • 흐림대구10.1℃
  • 흐림부여9.3℃
  • 흐림순천8.2℃
  • 흐림보은8.4℃
  • 흐림함양군7.3℃
  • 흐림동두천5.8℃
  • 흐림동해12.1℃
  • 흐림장수7.0℃
  • 흐림산청7.2℃
  • 흐림철원5.9℃
  • 흐림창원12.2℃
  • 흐림구미9.2℃
  • 흐림춘천5.8℃
  • 흐림순창군8.4℃
  • 흐림전주10.1℃
  • 흐림세종8.3℃
  • 흐림군산10.0℃
  • 흐림영천8.6℃
  • 흐림거창6.9℃
  • 흐림광주10.6℃
  • 흐림충주7.4℃
  • 흐림임실8.7℃
  • 흐림대관령4.6℃
  • 흐림남원8.2℃
  • 흐림경주시10.0℃
  • 흐림울진12.1℃
  • 흐림서청주7.6℃
  • 흐림장흥10.0℃
  • 흐림영덕12.5℃
  • 맑음고산21.5℃
  • 흐림의령군8.3℃
  • 흐림정읍9.8℃
  • 흐림울릉도14.5℃
  • 흐림홍천5.1℃
  • 흐림부안10.4℃
  • 흐림속초12.9℃
  • 흐림양평6.7℃
  • 흐림진주8.6℃
  • 구름많음성산21.5℃
  • 비북춘천5.7℃
  • 흐림정선군6.6℃
  • 흐림양산시11.6℃
  • 비북강릉10.9℃
  • 비청주8.8℃
  • 흐림보성군10.4℃
  • 흐림목포11.7℃
  • 흐림인제6.0℃
  • 흐림밀양9.9℃
  • 비대전9.4℃
  • 흐림안동7.6℃
  • 흐림강릉11.8℃
  • 흐림파주4.8℃
  • 흐림원주6.5℃
  • 흐림이천6.6℃
  • 구름많음제주20.3℃
  • 흐림광양시11.3℃
  • 비수원8.4℃
  • 흐림부산14.7℃
  • 흐림의성7.7℃
  • 흐림영주6.7℃
  • 흐림고창10.9℃
  • 비백령도12.5℃
  • 비서울7.4℃
  • 흐림진도군12.3℃
  • 흐림여수13.7℃

여야, 본격 4·15 총선체제로 전환…총선기획단 발족

남궁소정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1-04 14:43:07
민주당, 총선기획단 구성·조기 선대위 방침
한국당, 총선기획단 임명식·1차 인재영입 완료
총선기획단 평균연령, 민주 51.3세 vs 한국 56.6세
여야가 내년 4월 총선을 5개월여 앞두고 본격적인 진용을 갖추기 시작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4일 내년 총선 준비를 총괄할 총선기획단 구성을 완료했고,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이날 총선기획단 임명식을 열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운데)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문재원 기자]

민주당 총선기획단장을 맡은 윤호중(55) 사무총장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된 15명의 제21대 총선기획단 명단을 국회 정론관에서 공식 발표했다.

기획단에는 양정철(55) 민주연구원장, 윤관석(59) 정책위 수석부의장, 이근형(57) 전략기획위원장, 소병훈(65) 조직부총장, 백혜련(52) 여성위원장, 장경태(36) 청년위원장이 포함됐다.

강훈식(46)·금태섭(52)·제윤경(48)·정은혜(36) 의원 등 초선 의원 4명도 이름을 올렸고, 정청래(54) 전 의원도 합류했다.

외부 인사로는 김은주(53) 한국여성정치연구소장, 강선우(40) 전 사우스다코타주립대 교수, 프로게이머 출신 사회운동가 황희두(27) 씨가 활동하게 된다.

윤 사무총장은 "기획단 여성 비율은 33%로 15명 중 5명이고, 청년은 27%로 4명"이라며 당이 이번 총선에서 여성·청년에 공을 들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획단은 내일(5일) 1차 회의를 개최한다. 기획단은 총선 조직, 전략기획, 홍보, 총무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선거대책위원회는 다음 달 중순께 출범할 예정이다. 이해찬 대표는 지난 1일 "총선기획단이 구성되면 11월 중에 준비 작업을 다해서 정기국회가 끝나고, 12월 10일쯤부터 총선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해서 본격적인 선거를 준비하도록 하겠다"면서 "인재영입위원회도 같은 시기에 공식적으로 활동에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왼쪽 여섯번째)가 4일 국회에서 열린 '변화와 쇄신 총선기획단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문재원 기자]

한국당은 이날 오후 총선기획단 임명식 및 첫 회의를 마쳤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단장인 박맹우(67) 사무총장을 비롯한 총선기획단 12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총괄팀장은 3선의 이진복(61) 의원이, 간사는 추경호(59) 전략기획부총장이 각각 맡았다.

이밖에 김선동(56)·박덕흠(66)·박완수(64)·홍철호(61)·이만희(55)·이양수(52)·전희경(45) 의원과 원영섭(41) 조직부총장, 김우석 상근특보도 기획단 위원으로 임명됐다.

이들은 임명장을 받은 뒤 곧바로 비공개 1차 회의를 시작했다.

한국당은 지난달 31일 1차 인재영입 명단을 발표한 데 이어 이날 총선기획단 구성까지 완료하면서 총선 준비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 모양새다.

황 대표는 임명장 수여식에서 "우리 당에 대한 국민의 기대는 혁신과 통합에 집약돼 있다. 혁신은 공천으로, 통합은 자유 우파 대결집으로 귀결된다"며 "이 두 과제에 속도를 더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지만, 두 당 총선기획단의 평균 연령은 민주당이 51.3세(내부인사 12명 기준), 한국당(내부인사만 12명)은 56.6세로 나타났다. 한국당은 여성 비율도 1명에 불과해 선거기획 단계에서부터 '꼰대 정당'으로 비치고 있는 셈이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