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곡성군,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하는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 인기

  • 구름많음해남5.1℃
  • 흐림순창군0.4℃
  • 구름많음광양시8.1℃
  • 흐림충주0.6℃
  • 흐림성산16.1℃
  • 흐림거창-2.3℃
  • 흐림강릉5.5℃
  • 흐림산청-1.0℃
  • 구름많음양산시4.1℃
  • 구름많음고창군2.6℃
  • 맑음보은-1.0℃
  • 흐림의령군-0.9℃
  • 맑음통영8.7℃
  • 흐림금산-0.5℃
  • 흐림제주14.1℃
  • 흐림서청주1.3℃
  • 구름많음김해시4.0℃
  • 흐림서귀포15.2℃
  • 구름많음영광군2.7℃
  • 흐림양평2.1℃
  • 흐림백령도7.2℃
  • 구름많음진도군5.0℃
  • 맑음안동-0.5℃
  • 흐림대관령-2.0℃
  • 흐림대구0.7℃
  • 흐림부여3.0℃
  • 맑음울릉도8.8℃
  • 구름많음고창2.5℃
  • 맑음청송군-2.2℃
  • 흐림군산4.6℃
  • 흐림보령5.0℃
  • 흐림남원0.2℃
  • 흐림강화4.7℃
  • 흐림보성군4.5℃
  • 흐림청주2.9℃
  • 맑음영천-1.2℃
  • 흐림흑산도10.8℃
  • 구름많음고흥4.1℃
  • 흐림영주0.1℃
  • 맑음의성-1.9℃
  • 흐림함양군-1.6℃
  • 구름많음동해5.3℃
  • 흐림서산4.4℃
  • 맑음문경0.1℃
  • 구름많음포항5.3℃
  • 흐림파주3.0℃
  • 흐림춘천1.7℃
  • 흐림영월-0.5℃
  • 구름많음진주0.9℃
  • 흐림철원2.4℃
  • 맑음울진3.9℃
  • 구름많음완도7.1℃
  • 구름많음부산8.9℃
  • 구름많음남해6.7℃
  • 맑음영덕3.6℃
  • 흐림홍천0.3℃
  • 흐림목포6.1℃
  • 구름많음정읍1.5℃
  • 구름많음북부산3.3℃
  • 흐림동두천2.7℃
  • 구름많음봉화-2.4℃
  • 흐림대전2.1℃
  • 구름많음거제5.3℃
  • 흐림장흥3.2℃
  • 흐림부안3.0℃
  • 흐림세종2.4℃
  • 흐림밀양1.6℃
  • 맑음상주-1.3℃
  • 구름많음태백-2.1℃
  • 흐림합천0.0℃
  • 맑음장수-1.9℃
  • 구름많음울산4.2℃
  • 흐림수원3.5℃
  • 흐림제천0.0℃
  • 흐림인제1.5℃
  • 흐림정선군-0.5℃
  • 맑음추풍령0.8℃
  • 흐림고산14.2℃
  • 흐림경주시0.3℃
  • 구름많음전주3.6℃
  • 흐림서울4.4℃
  • 흐림홍성0.9℃
  • 흐림광주4.9℃
  • 맑음구미-0.4℃
  • 흐림원주1.0℃
  • 흐림임실-0.4℃
  • 흐림천안0.7℃
  • 구름많음북창원3.3℃
  • 흐림북강릉7.0℃
  • 구름많음여수9.1℃
  • 흐림인천5.1℃
  • 흐림이천0.7℃
  • 흐림속초7.8℃
  • 흐림강진군4.5℃
  • 구름많음창원4.8℃
  • 흐림순천1.2℃
  • 흐림북춘천1.5℃

곡성군,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하는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 인기

UPI뉴스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7-02 13:22:21


곡성군,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하는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 인기


곡성군에서는 예술가, 아이들, 지역 주민이 함께 연극 등을 배우고 공연하며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곡성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 신나는 예술여행-달려라 달려 달달달-곡성을 찾아서’ 연극 활동의 일환으로 예술가, 아이들, 지역 주민이 함께 하는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나도 예술가’는 평소 예술교육을 접하기 힘든 주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전문가와 함께 창작연극을 만드는 것은 물론 사물놀이, 작곡, 영상, 연기, 무대 설치 등 공연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 배우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자신들이 만든 연극을 마을잔치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자신감을 얻고, 마을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된다. 현재까지 2회 공연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죽곡초 한 학생은 “신기해요. 우리 마을이 신기해졌어요.”라고 기뻐했다. 곡성유치원 교사 오 씨는 “평소 관심 있던 작곡 수업을 받고 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푹 빠졌다.”라고 말했다. 경로당에서도 가야금과 장구 소리가 더해지며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고 있다. 전통 악기를 배우고 있는 곡성군 죽곡면 태평리 이 할머니는 강사의 손을 잡고 “자네가 오늘 나에게 보약을 줬네.”라며 만족해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아이들에서부터 어르신들까지 전 연령대의 주민들이 예술활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학교와 교과서 외에도 마을에서 서로 협력하고 배우면서 한층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7월에는 예술가 프로그램과 함께 전통연희를 현대화한 창작극 ‘마실의 가족극’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인공 박문수가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문제를 풀기 위해 4계절을 고군분투하는 내용이다. 또한 8월 2일과 8월 3일에는 예술가와 함께 만든 주민 공연도 개최된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