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덕산읍 공식 승격 송기섭 진천군수 “지역성장세 바탕 주민행복에 더욱 주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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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읍 공식 승격 송기섭 진천군수 “지역성장세 바탕 주민행복에 더욱 주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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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 2019-07-01 09:09:04


진천군


진천군 덕산면이 ‘덕산읍’으로 1일 공식 승격했다.

군은 이날 덕산읍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승격 기념행사를 대대적으로 열고 이 지역을 대한민국 중부권 발전의 중심지로 육성할 것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행사에는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 송기섭 진천군수, 경대수 국회의원, 박양규 진천군의회 의장, 장영달 우석대학교 총장, 양향자 공무원인재개발원장,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을 비롯한 내외귀빈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식전 행사로 덕산풍물단과 진천군 혼성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문희상 국회의장의 축전이 낭독됏으며, 읍승격 추진 유공자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이시종 충북도지사, 장선배 도의회 의장, 경대수 국회의원 등의 축사가 진행됐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기념사에서 “오늘은 진천군이 덕산읍 승격을 통해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의 새로운 한 획을 긋는 뜻깊은 날”이라며 “덕산읍 승격은 중앙정부를 비롯해 충북도와 진천군 지역주민들이 합심해 만들어낸 소중한 결과다”라고 말했다.

이어 “덕산읍이 위치한 충북혁신도시는 조성 초기 전국 10개의 혁신도시 중에서 수도권과 가장 가깝고 배후도시가 없이 허허벌판에 조성돼 성공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많았었다”며 “그러나 충북혁신도시는 현재 약 2만5천명의 인구를 수용한 가장 성공적인 도시로 평가받고 있을 정도로 안정적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충청북도의 인구증가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진천군은 지방중소도시로써는 드물게 투자유치, 지역내총생산, 일자리창출 등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며 탄탄한 지역경제를 기반으로 지방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덕산읍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신재생에너지, 4차산업 등 미래산업 육성에 더욱 주력해 더 큰 발전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경제 성장과 도시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궁극적인 목표는 바로 주민의 행복이다”라며 “현재의 높은 지역성장세를 바탕으로 우리세대 뿐만 아니라 미래세대가 다함께 행복할 수 있고 어떤 계층이던 차별받지 않고 포용할 수 있는 따뜻한 도시의 모습을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주요 내외빈 20여명이 진천군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연단에 올라 ‘행복한다’노래에 맞춰 플래시몹을 진행했으며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종이 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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