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올해 생활형SOC 사업 사상최대 국비 67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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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생활형SOC 사업 사상최대 국비 67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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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 2019-06-28 14:42:35
문화체육관광부 추가 공모사업 5개소 선정...국비50억원 추가 확보


경상남도


경상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9년 생활체육시설 건립 지원 추가 공모사업’에 5개소가 최종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번 추가 공모사업은 올해 3월 문체부의 공모사업 선정 결과에 따른 잔여 사업량으로, 지난 6월 사업을 공모해 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6일 전국 30개소의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전국의 사업 선정지역을 살펴보면, 경기 9개소, 경남 5개소,순으로, 경남은 인구 등 지역여건을 고려할 때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추가 공모 선정으로 올해 경상남도는 생활형 SOC 체육시설 사업에 국비 총 670억원을 확보하는 역대 최대의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지난해 확보한 280억원에 비해 240% 증가한 수치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진주 남가람 다목적테니스장 등 5개 사업은 2020년까지 총 사업비 109억원를 투입해 다목적체육관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도민 6만여 명이 생활주변에서 편리하게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경상남도는 문체부의 사업 선정 기준 중심으로 지난해부터 시군과 소통해 사업선정 방안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또 올해 6월 사업 신청 이후부터는 매주 문체부를 방문해 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해왔다.

경상남도는 이번 사업선정으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체육시설 인프라를 지역간·지역내 차별 없이 도민 모두가 근거리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한층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단위로 SOC 예산이 투자되어 열약한 지역 건설경기 부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류명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민선 7기 ‘생활 속에 함께 누리는 체육기반 확충 사업’은 도민 건강증진과 주 52시간 도입에 따른 여가수요 충족은 물론, 지역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남의 지역여건에 맞는 사업 아이템을 적극 발굴해 도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SOC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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