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농촌진흥청,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돼지의 위궤양 예방법을 소개

  • 흐림함양군℃
  • 흐림양산시℃
  • 흐림청송군℃
  • 흐림동두천℃
  • 흐림목포℃
  • 흐림강진군℃
  • 흐림해남℃
  • 흐림부안℃
  • 흐림홍천℃
  • 흐림서산℃
  • 흐림남원℃
  • 흐림임실℃
  • 흐림철원℃
  • 흐림성산℃
  • 비포항℃
  • 흐림영주℃
  • 흐림부여℃
  • 흐림안동℃
  • 흐림상주℃
  • 흐림울진℃
  • 흐림부산℃
  • 흐림완도℃
  • 흐림고창℃
  • 흐림광양시℃
  • 흐림태백℃
  • 흐림고창군℃
  • 흐림고흥℃
  • 흐림인제℃
  • 흐림구미℃
  • 흐림동해℃
  • 흐림춘천℃
  • 흐림의성℃
  • 흐림영천℃
  • 흐림봉화℃
  • 흐림남해℃
  • 흐림청주℃
  • 흐림창원℃
  • 흐림울릉도℃
  • 흐림통영℃
  • 흐림산청℃
  • 흐림거제℃
  • 흐림추풍령℃
  • 흐림울산℃
  • 흐림원주℃
  • 흐림보령℃
  • 흐림밀양℃
  • 흐림대구℃
  • 흐림고산℃
  • 흐림거창℃
  • 흐림북부산℃
  • 흐림순천℃
  • 흐림금산℃
  • 흐림북창원℃
  • 흐림강화℃
  • 흐림속초℃
  • 흐림순창군℃
  • 비서귀포℃
  • 흐림합천℃
  • 흐림북강릉℃
  • 흐림여수℃
  • 흐림경주시℃
  • 비제주℃
  • 흐림홍성℃
  • 흐림세종℃
  • 흐림의령군℃
  • 비흑산도℃
  • 흐림진주℃
  • 흐림천안℃
  • 흐림진도군℃
  • 흐림서청주℃
  • 흐림김해시℃
  • 흐림문경℃
  • 비서울℃
  • 비북춘천℃
  • 흐림영월℃
  • 흐림전주℃
  • 흐림정읍℃
  • 흐림군산℃
  • 흐림광주℃
  • 흐림파주℃
  • 흐림인천℃
  • 흐림대전℃
  • 흐림충주℃
  • 흐림보성군℃
  • 흐림보은℃
  • 흐림장흥℃
  • 흐림양평℃
  • 흐림대관령℃
  • 흐림영덕℃
  • 비백령도℃
  • 흐림정선군℃
  • 흐림이천℃
  • 흐림수원℃
  • 흐림영광군℃
  • 흐림강릉℃
  • 흐림제천℃
  • 흐림장수℃

농촌진흥청,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돼지의 위궤양 예방법을 소개

UPI뉴스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6-28 14:12:31
사료 입자 거칠게 갈아 먹이고 시원한 물 충분히 줘야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은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돼지의 위궤양 예방법을 소개하고 농가의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돼지 위궤양은 3개월∼6개월인 비육돈에서 주로 나타난다. 심한 경우 죽을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더위 스트레스로 사료 먹는 양과 물 마시는 양이 줄면 위궤양이 쉽게 발생한다.

입자가 고운 사료와 펠렛 형태의 먹이는 위장의 내용물을 유동적으로 만들어 위산 분비를 늘리고 펩신 활성을 높인다. 이로 인해 위가 비워지는 시간이 짧아지고 식도나 위궤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위궤양에 걸리면 창백, 허약, 식욕부진 같은 빈혈 증세가 나타나고, 일반적으로 체온이 정상보다 낮다. 위 출혈에 의해 암흑색조의 변이 관찰될 수 있다.

돼지의 위궤양을 예방하려면 더위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야 한다. 사료의 종류와 가공 형태를 조절하고 깨끗한 물을 충분히 준다.

입자가 너무 곱거나 분진이 많은 가공사료는 피하고 알곡이 있거나 다소 거칠게 분쇄한 사료를 준다.

급수라인과 수압, 급수기는 수시로 확인하고 돼지가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게 한다.

시원한 물을 충분히 마시면 위출혈이나 방광염을 예방할 수 있고, 사료 섭취량도 늘릴 수 있다.

사육 공간을 넓게 확보해 돼지가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비타민 E와 셀레늄 등을 포함한 품질이 좋은 사료를 먹인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문홍길 양돈과장은 “돼지 위궤양은 모든 사육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여름에 더 많이 발생하므로 원인과 예방법을 잘 숙지하고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