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북도, 지난해 2,176가구 귀농 15년간 전국 1위 고수

  • 흐림진주16.1℃
  • 흐림정선군14.1℃
  • 흐림포항17.8℃
  • 흐림추풍령16.6℃
  • 흐림영천17.7℃
  • 흐림태백14.6℃
  • 흐림동해20.7℃
  • 흐림김해시17.4℃
  • 흐림서산16.9℃
  • 흐림강릉20.9℃
  • 비흑산도11.9℃
  • 흐림강진군14.6℃
  • 흐림서청주15.8℃
  • 흐림울산19.1℃
  • 흐림파주15.7℃
  • 흐림보은15.4℃
  • 흐림인천14.0℃
  • 흐림북강릉21.2℃
  • 흐림거창16.4℃
  • 흐림광양시
  • 흐림의령군16.6℃
  • 흐림북부산18.1℃
  • 흐림인제15.1℃
  • 흐림대관령13.0℃
  • 흐림임실16.8℃
  • 흐림고흥15.1℃
  • 흐림수원16.5℃
  • 흐림전주17.6℃
  • 흐림고산15.3℃
  • 흐림북창원18.5℃
  • 흐림천안16.3℃
  • 흐림영월13.7℃
  • 흐림거제16.0℃
  • 흐림남원16.2℃
  • 흐림남해14.5℃
  • 흐림영주14.3℃
  • 흐림순천14.5℃
  • 흐림울진20.3℃
  • 흐림부산17.8℃
  • 흐림통영15.9℃
  • 흐림경주시19.3℃
  • 흐림상주16.2℃
  • 흐림문경17.2℃
  • 흐림구미19.2℃
  • 흐림충주15.0℃
  • 흐림금산17.5℃
  • 흐림합천17.4℃
  • 흐림해남14.5℃
  • 흐림봉화15.3℃
  • 흐림의성17.0℃
  • 흐림장수16.0℃
  • 흐림영덕18.8℃
  • 흐림순창군15.4℃
  • 흐림부여15.9℃
  • 흐림강화13.9℃
  • 흐림북춘천14.4℃
  • 흐림영광군14.8℃
  • 흐림이천14.1℃
  • 비제주16.2℃
  • 흐림서울16.4℃
  • 흐림밀양18.7℃
  • 흐림고창군14.6℃
  • 흐림철원15.2℃
  • 흐림서귀포16.2℃
  • 흐림홍성17.5℃
  • 흐림양산시18.8℃
  • 흐림보성군15.5℃
  • 흐림고창15.0℃
  • 흐림세종15.0℃
  • 흐림완도14.1℃
  • 흐림원주14.4℃
  • 흐림대구17.6℃
  • 비대전15.6℃
  • 흐림정읍16.6℃
  • 흐림청주16.5℃
  • 비여수15.8℃
  • 흐림양평14.1℃
  • 흐림청송군17.2℃
  • 비목포12.6℃
  • 흐림안동15.2℃
  • 흐림홍천13.9℃
  • 흐림제천13.3℃
  • 흐림진도군13.4℃
  • 흐림동두천16.5℃
  • 흐림성산15.9℃
  • 흐림속초20.0℃
  • 비광주14.5℃
  • 흐림부안16.9℃
  • 흐림울릉도17.7℃
  • 흐림장흥15.4℃
  • 흐림군산15.7℃
  • 흐림산청16.0℃
  • 흐림보령16.8℃
  • 비창원18.1℃
  • 흐림춘천15.0℃
  • 흐림함양군15.7℃
  • 구름많음백령도15.2℃

경북도, 지난해 2,176가구 귀농 15년간 전국 1위 고수

UPI뉴스
기사승인 : 2019-06-27 17:20:25
전국 18.2% 차지 도시민 유치 활동 및 다양한 지원 정책 홍보 적중


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귀농귀촌통계 조사’결과 지난해 2,176가구가 귀농해 전국 귀농 11,961가구의 18.2%를 차지, 통계 조사가 시작된 지난 2004년부터 15년간 1위를 고수해 명실상부한 귀농 최적지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2013년 이후 매년 귀농 인구가 꾸준히 3천여 명을 넘고 있으며, 이는 시군의 면단위 평균 인구가 농촌으로 유입되는 규모다.

귀농 가구 시도별 자료에 따르면 경북 2,176가구로 지난해에 이어 가장 많고 전남, 경남, 전북순으로 나타났으며,도내 시군별로는 의성군 172명, 상주시가 168명으로 유입 가구가 많았다.

또한, 귀농한 가구의 연령대를 분석해보면 50대가 37.3%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60대, 40대 이하순이며 귀농인의 유입으로 고령화·저출산 등 인구 감소에 목말라 있는 우리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이처럼 경북이 타 시도보다 귀농가구가 많은 이유는 ,과수와 시설채소, 축산 등 돈이 되는 고소득 작물 위주로 농업이 발달해 농업 소득이 전국에서 가장 높으며 ,도움을 받을 많은 멘토와 선도 농가가 있어 귀농이 많아지는 선순환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정책자금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규모 박람회 참가를 통한 도시민 유치 홍보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일궈낸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그 간 경북도는 도시민 농촌유치 홍보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귀농 정착금, 농어촌진흥기금 등 귀농인 영농기반 구축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수요자 중심의 단계별 맟춤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앞으로도 경북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을 중심으로 농산물 판매 확대와 농촌 청·장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라지는 농촌에서 살아나는 농촌으로 변모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