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북도, 지난해 2,176가구 귀농 15년간 전국 1위 고수

  • 흐림합천17.2℃
  • 구름많음인제18.6℃
  • 흐림함양군14.2℃
  • 구름많음문경19.1℃
  • 흐림북부산19.3℃
  • 구름많음청주20.1℃
  • 구름많음안동19.3℃
  • 맑음동두천18.8℃
  • 구름많음보령21.9℃
  • 흐림창원18.1℃
  • 구름많음보은17.9℃
  • 흐림충주19.1℃
  • 흐림김해시17.9℃
  • 비광주13.1℃
  • 흐림군산19.0℃
  • 흐림장수15.6℃
  • 흐림대구20.3℃
  • 구름많음부여19.7℃
  • 구름많음세종18.9℃
  • 구름많음상주19.0℃
  • 흐림남해15.6℃
  • 구름많음동해22.9℃
  • 흐림정읍15.4℃
  • 흐림완도13.1℃
  • 흐림장흥14.4℃
  • 구름많음천안19.5℃
  • 비제주14.7℃
  • 구름많음속초22.1℃
  • 맑음봉화18.1℃
  • 흐림임실14.1℃
  • 구름많음울진23.1℃
  • 흐림밀양19.2℃
  • 흐림부안16.5℃
  • 구름많음북춘천19.6℃
  • 흐림의령군17.6℃
  • 흐림성산12.4℃
  • 구름많음원주19.7℃
  • 구름많음대관령14.6℃
  • 맑음백령도15.9℃
  • 비서귀포14.6℃
  • 흐림제천17.4℃
  • 흐림금산18.6℃
  • 구름많음영월18.3℃
  • 구름많음영덕20.5℃
  • 맑음철원19.0℃
  • 구름많음북강릉21.5℃
  • 흐림전주19.2℃
  • 흐림광양시15.8℃
  • 맑음양평18.9℃
  • 맑음태백16.8℃
  • 비흑산도11.2℃
  • 흐림진주16.3℃
  • 맑음강화17.3℃
  • 맑음파주18.4℃
  • 흐림경주시20.7℃
  • 흐림영천19.3℃
  • 흐림통영15.9℃
  • 맑음강릉22.5℃
  • 구름많음서청주19.6℃
  • 흐림북창원18.8℃
  • 비부산17.8℃
  • 흐림고산12.3℃
  • 맑음서울19.9℃
  • 흐림남원13.3℃
  • 비목포13.3℃
  • 맑음인천18.2℃
  • 흐림대전19.7℃
  • 비여수15.4℃
  • 맑음홍천19.3℃
  • 흐림거창16.1℃
  • 흐림울릉도18.7℃
  • 흐림양산시19.0℃
  • 구름많음의성19.6℃
  • 흐림추풍령17.5℃
  • 구름많음청송군18.6℃
  • 흐림보성군15.5℃
  • 구름많음영주19.4℃
  • 흐림고창14.0℃
  • 맑음서산20.3℃
  • 구름많음이천21.0℃
  • 맑음춘천19.7℃
  • 흐림산청13.8℃
  • 흐림포항20.5℃
  • 흐림울산19.6℃
  • 흐림영광군14.2℃
  • 흐림구미20.0℃
  • 구름많음정선군18.6℃
  • 흐림거제15.2℃
  • 흐림해남12.7℃
  • 흐림진도군12.5℃
  • 흐림고흥14.8℃
  • 흐림강진군13.3℃
  • 흐림고창군13.7℃
  • 구름많음홍성21.0℃
  • 구름많음수원19.0℃
  • 흐림순창군13.3℃
  • 흐림순천13.8℃

경북도, 지난해 2,176가구 귀농 15년간 전국 1위 고수

UPI뉴스
기사승인 : 2019-06-27 17:20:25
전국 18.2% 차지 도시민 유치 활동 및 다양한 지원 정책 홍보 적중


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귀농귀촌통계 조사’결과 지난해 2,176가구가 귀농해 전국 귀농 11,961가구의 18.2%를 차지, 통계 조사가 시작된 지난 2004년부터 15년간 1위를 고수해 명실상부한 귀농 최적지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2013년 이후 매년 귀농 인구가 꾸준히 3천여 명을 넘고 있으며, 이는 시군의 면단위 평균 인구가 농촌으로 유입되는 규모다.

귀농 가구 시도별 자료에 따르면 경북 2,176가구로 지난해에 이어 가장 많고 전남, 경남, 전북순으로 나타났으며,도내 시군별로는 의성군 172명, 상주시가 168명으로 유입 가구가 많았다.

또한, 귀농한 가구의 연령대를 분석해보면 50대가 37.3%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60대, 40대 이하순이며 귀농인의 유입으로 고령화·저출산 등 인구 감소에 목말라 있는 우리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이처럼 경북이 타 시도보다 귀농가구가 많은 이유는 ,과수와 시설채소, 축산 등 돈이 되는 고소득 작물 위주로 농업이 발달해 농업 소득이 전국에서 가장 높으며 ,도움을 받을 많은 멘토와 선도 농가가 있어 귀농이 많아지는 선순환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정책자금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규모 박람회 참가를 통한 도시민 유치 홍보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일궈낸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그 간 경북도는 도시민 농촌유치 홍보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귀농 정착금, 농어촌진흥기금 등 귀농인 영농기반 구축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수요자 중심의 단계별 맟춤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앞으로도 경북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을 중심으로 농산물 판매 확대와 농촌 청·장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라지는 농촌에서 살아나는 농촌으로 변모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