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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미래 30년 초석 놓다

UPI뉴스
기사승인 : 2019-06-20 08:30:35
울산시, ‘민선 7기 송철호 시정 1년 성과’발표


울산광역시


울산시는 민선 7기 1년을 맞아 ‘울산 미래 30년 초석을 놓은 송철호 시정 1년’의 성과를 발표했다.

울산시는 지난 1년 동안 주력산업 보완과 산업의 체질개선을 위해 7가지 미래먹거리를 발굴하고 추진기반 조성과 공감대 확산에 주력해 왔다.

민선 7기 공약이자 시민의 오랜 염원인 1조 4,000억 원 규모의 예타면제도 확정했다.

변화와 혁신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8대 분야 새로운 시정의 초석을 다지는데 행정 역량을 결집해 왔다.

그간의 노력을 통해 나타난 성과는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다.

첫째, 울산전략을 완성했다.

울산의 미래를 여는 7가지 성장다리()를 정하고, 추진기반 조성과 공감대 확산에 주력해 왔다.

7가지 성장다리는 오는 2025년 1GW급 발전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는 ‘①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오는 2030년 세계 최고 수소도시 구현을 위한 ‘②수소경제’, 오는 2026년까지 울산항에 오일과 LNG 저장시설을 구축하는 ‘③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원전해체연구소를 거점으로 세계 원전해체시장 선점을 위한 ‘④원전해체산업’, 태화강을 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하고 40㎞ 백리대숲을 조성하는 ‘⑤백리대숲 품은 태화강 국가정원’, 오는 2024년 개원하는 ‘⑥울산 첫 국립병원’, 외곽순환도로와 트램, 울산~양산 광역철도의 건설 및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개통을 통한 ’⑦외곽순환도로와 도시철도망‘이다.

수년간 산업위기를 겪고 있는 울산의 경우 산업 체질개선이 시급한 만큼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에너지, 관광 등 미래먹거리산업이 위기극복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둘째, 1조 4,000억 원 규모 3대 시민 숙원사업의 예타면제를 확정했다.

3대 숙원사업은, 경부고속도로 미호JCT에서 국도31호선 강동IC에 이르는 25.3㎞ ‘외곽순환도로’, 300병상·16개 진료과목·2개 연구소를 갖춘 ‘산재전문 공공병원’, 북구 농소와 경주 외동을 잇는 ‘농소~외동 간 국도’이다.

세 가지 사업 모두 수년간 노력에도 예타 통과에 실패한 사업으로, 예타면제를 통해 사업시작의 첫 단추를 꿰었다는 것부터 큰 의미가 있다.

셋째,8대 분야에서 새로운 시정의 초석을 다졌다.

울산시는 경제 활력 및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추진하고, 신산업 생태계 조성과 주력산업 고도화 안착에 주력하였으며, 시민 중심의 도시교통 체계 확립을 중점 추진했다.

또한, 선제적인 재난재해 대응력 제고와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생태도시 조성, 문화관광도시 울산을 위해 매진했다.

아울러, 함께 누리는 포용적 복지를 확대하고 시민이 주인인 열린 시정 구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한편, 울산시는 민선 7기 2년차 중점과제로, 체감도 높은 경제활력대책 추진 가속, 울산전략 지속 추진, 시민염원이 높은 도시철도망 구축 본격화 등 3대 과제를 꼽으면서,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의 시정목표 달성을 위해 전 공직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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