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경주시립극단 제119회 정기공연

  • 흐림영광군28.8℃
  • 흐림태백19.7℃
  • 흐림제천21.9℃
  • 구름많음김해시29.1℃
  • 구름많음금산28.2℃
  • 흐림청주29.1℃
  • 흐림제주31.1℃
  • 흐림백령도23.0℃
  • 구름많음통영26.7℃
  • 구름많음청송군31.8℃
  • 흐림영덕22.2℃
  • 흐림철원25.3℃
  • 흐림파주25.0℃
  • 흐림장수28.7℃
  • 구름많음수원27.6℃
  • 구름많음의령군30.2℃
  • 흐림충주26.8℃
  • 흐림원주23.8℃
  • 구름많음보성군30.1℃
  • 흐림서귀포29.0℃
  • 흐림추풍령27.7℃
  • 구름많음여수28.2℃
  • 구름많음양산시29.5℃
  • 흐림부안26.0℃
  • 흐림북춘천26.4℃
  • 박무흑산도27.4℃
  • 구름많음임실29.4℃
  • 맑음인천26.3℃
  • 맑음강화26.1℃
  • 구름많음군산24.6℃
  • 구름많음서울27.8℃
  • 구름많음산청28.1℃
  • 흐림밀양30.4℃
  • 흐림고창29.7℃
  • 구름많음영주25.6℃
  • 흐림대전28.5℃
  • 흐림전주28.2℃
  • 구름많음진주30.5℃
  • 흐림대구31.3℃
  • 구름많음구미32.0℃
  • 흐림강릉23.0℃
  • 구름많음북부산28.5℃
  • 구름많음합천29.5℃
  • 흐림천안27.3℃
  • 흐림정선군20.2℃
  • 흐림정읍28.5℃
  • 흐림함양군29.8℃
  • 구름많음해남28.7℃
  • 흐림보은28.3℃
  • 흐림문경28.5℃
  • 흐림속초23.3℃
  • 흐림서청주27.9℃
  • 흐림양평25.8℃
  • 흐림남원29.2℃
  • 구름많음광주30.6℃
  • 비안동28.7℃
  • 구름많음강진군30.6℃
  • 흐림울릉도27.4℃
  • 흐림인제23.3℃
  • 구름많음홍성29.8℃
  • 구름많음이천25.8℃
  • 구름많음광양시30.4℃
  • 흐림세종28.1℃
  • 구름많음의성31.3℃
  • 구름많음부여27.1℃
  • 흐림창원28.6℃
  • 구름많음고흥31.6℃
  • 흐림동두천26.2℃
  • 구름많음경주시32.2℃
  • 흐림영천30.5℃
  • 구름많음북창원29.2℃
  • 흐림춘천26.0℃
  • 흐림성산28.1℃
  • 비북강릉22.2℃
  • 흐림봉화25.7℃
  • 흐림대관령19.7℃
  • 구름많음부산28.2℃
  • 구름많음순천29.9℃
  • 구름많음울진22.3℃
  • 흐림순창군30.8℃
  • 흐림고산27.3℃
  • 맑음서산28.9℃
  • 구름많음남해28.2℃
  • 흐림거창30.1℃
  • 흐림상주27.4℃
  • 구름많음포항24.2℃
  • 구름많음고창군30.1℃
  • 구름많음장흥29.4℃
  • 구름많음울산30.2℃
  • 구름많음진도군28.3℃
  • 흐림거제27.3℃
  • 구름많음완도31.8℃
  • 흐림동해22.3℃
  • 흐림목포28.8℃
  • 흐림보령25.7℃
  • 흐림영월21.4℃
  • 흐림홍천23.7℃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경주시립극단 제119회 정기공연

UPI뉴스
기사승인 : 2019-06-17 11:56:12
1915년 일제 강점기 시절 실제 경주에서 발생한 이야기


경주시립극단 제119회 정기공연 1915경주 세금마차사건 포스터


경주시립극단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제119회 정기공연 ‘1915 경주 세금마차사건’ 을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과거 일제 강점기 시절 경주에서 실제 일어났던 역사적인 사건을 바탕으로 1915년 12월 24일 경주 효현교에서 우편 마차에 실려 있던 세금마차 탈취사건을 재조명한다. 당시 일본 경찰에 의해 강력 수사가 이뤄졌으나 범인 검거에 실패하고 무단 통치 기간에 발생한 전대미문의 미제 사건으로 남았지만, 광복회 총사령관 박상진의 활약이 기록되어 있는 고헌실기 약초가 세상에 그 모습을 보이면서 사건의 전말이 알려졌다. 이는 광복회 총사령관 박상진, 의병 출신 광복회 회원 우재룡, 권영만이 일제에 의해 강제 수탈된 우리의 재산을 독립운동 자금 마련을 위해 계획하고 실행한 항일운동이었다.

‘1915 경주 세금마차사건’은 세금마차 탈취사건을 중심으로 당시 광복회 재무담당이자 경주 최부자로 잘 알려진 최준 선생과 경주 권번 기생들의 이야기, 삼국유사 의해편에 실려 있는 사복무언의 이야기를 본 공연에 함께 녹여낸 것으로, 경주시립극단 김한길 예술감독이 직접 대본을 집필하고 공연을 연출한다.

김한길 예술감독은 “100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언제까지나 우리 가까이에 있을 대한 독립 광복과 국권회복을 위해 노력한 모든 분의 숭고한 정신을 되살리고 기억하고자 공연을 제작했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다양한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입장권은 경주시립예술단, 경주예술의 전당 홈페이지에서 전석 5,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