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필리핀 6.1 강진... 6명 숨지고 다수 매몰

  • 맑음장수15.4℃
  • 흐림대관령10.3℃
  • 맑음구미18.3℃
  • 맑음보은17.0℃
  • 맑음금산17.0℃
  • 맑음군산21.0℃
  • 맑음산청17.4℃
  • 맑음전주21.2℃
  • 맑음추풍령17.3℃
  • 맑음여수23.4℃
  • 맑음홍성18.5℃
  • 맑음의성16.0℃
  • 맑음흑산도23.4℃
  • 맑음합천18.1℃
  • 맑음진주16.6℃
  • 맑음함양군16.5℃
  • 맑음울진18.8℃
  • 맑음북춘천15.7℃
  • 맑음영월14.8℃
  • 맑음제천14.2℃
  • 맑음완도21.6℃
  • 맑음백령도21.3℃
  • 맑음대전20.2℃
  • 맑음남해19.7℃
  • 맑음동두천17.2℃
  • 맑음청주21.7℃
  • 맑음밀양19.0℃
  • 맑음부산22.1℃
  • 맑음광양시22.1℃
  • 맑음영광군20.6℃
  • 맑음정읍19.9℃
  • 맑음강릉18.1℃
  • 맑음고산23.2℃
  • 맑음창원21.4℃
  • 맑음고창군18.5℃
  • 맑음장흥20.6℃
  • 맑음순천18.7℃
  • 맑음순창군19.1℃
  • 맑음인천22.4℃
  • 맑음임실17.5℃
  • 맑음의령군16.8℃
  • 맑음진도군19.8℃
  • 맑음부안20.4℃
  • 맑음세종18.8℃
  • 맑음홍천15.4℃
  • 맑음영덕16.4℃
  • 맑음통영21.4℃
  • 맑음북창원21.4℃
  • 맑음양산시21.2℃
  • 맑음원주18.1℃
  • 맑음안동17.7℃
  • 맑음천안17.3℃
  • 맑음이천17.6℃
  • 맑음서산19.7℃
  • 맑음강진군20.4℃
  • 흐림정선군14.5℃
  • 맑음북강릉18.4℃
  • 맑음영주14.5℃
  • 맑음포항21.5℃
  • 맑음양평18.0℃
  • 맑음김해시20.0℃
  • 맑음충주19.7℃
  • 맑음속초17.6℃
  • 맑음남원19.8℃
  • 맑음철원15.2℃
  • 맑음부여18.3℃
  • 맑음거제21.5℃
  • 흐림태백12.4℃
  • 맑음울산19.8℃
  • 맑음상주18.6℃
  • 맑음울릉도21.4℃
  • 맑음문경16.9℃
  • 맑음해남19.6℃
  • 맑음강화17.6℃
  • 맑음북부산20.5℃
  • 맑음동해17.6℃
  • 맑음서귀포24.3℃
  • 맑음경주시17.7℃
  • 맑음대구19.2℃
  • 맑음파주17.1℃
  • 맑음춘천16.3℃
  • 맑음보령20.0℃
  • 비제주24.1℃
  • 맑음성산24.1℃
  • 맑음서울21.0℃
  • 맑음고흥21.2℃
  • 맑음보성군21.3℃
  • 맑음목포22.7℃
  • 맑음서청주16.8℃
  • 맑음청송군14.3℃
  • 맑음인제14.5℃
  • 맑음광주23.2℃
  • 맑음고창19.5℃
  • 맑음거창16.2℃
  • 맑음수원19.3℃
  • 맑음영천16.4℃
  • 맑음봉화11.0℃

필리핀 6.1 강진... 6명 숨지고 다수 매몰

손지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4-22 21:58:50
오후 7시(현지시간) 교민 피해는 신고 없어

필리핀에서 강진이 발생해 최소 6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2일 오후 5시 11분(현지시간)께 필리핀 루손섬 구타드에서 북북동 방향으로 1㎞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20㎞로 측정됐다.


▲ 22일 오후 5시 11분(현지시간)께 필리핀 루손섬 구타드에서 북북동 방향으로 1㎞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USGS 홈페이지]


USGS는 당초 지진 규모를 6.3, 진원의 깊이를 40㎞로 각각 발표했다가 이를 수정했다.

팜팡가주의 피네다 주지사는 현지 ANC 방송에 포락 마을에서 슈퍼마켓이 있는 4층 짜리 건물이 무너져 2명이 숨졌고, 루바오 마을에서도 건물 벽이 붕괴해 할머니와 손녀가 숨졌다고 밝혔다. 무너진 슈퍼마켓 건물에는 다수의 주민이 매몰된 것으로 전해졌다.

피네다 주지사는 "정확한 숫자는 파악할 수 없으나 사람들이 건물 안에 갇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구조대원들이 투입됐고 그들이 잔해 속에서 비명을 들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또 포락의 주택가에서도 지진으로 넘어진 구조물에 맞아 주민 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지진은 진앙으로부터 60㎞ 떨어진 수도 마닐라에서도 강하게 감지됐으며, 수천 명이 건물 밖으로 뛰쳐나가 큰 혼란이 빚어졌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로이터 통신은 마닐라의 주요 업무지구에 위치한 다수의 오피스 빌딩이 흔들렸고, 일부 직원들이 대피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오후 7시(현지시간) 현재 신고된 교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 거주 교민은 약 9만명이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