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영국 최고령 금붕어 44년만에 숨져

  • 맑음강릉17.9℃
  • 맑음창원21.0℃
  • 맑음속초17.3℃
  • 맑음양평17.3℃
  • 맑음목포22.3℃
  • 맑음포항20.8℃
  • 흐림정선군13.9℃
  • 맑음이천16.7℃
  • 맑음거제20.7℃
  • 맑음의성15.4℃
  • 맑음양산시21.0℃
  • 맑음제주23.7℃
  • 맑음홍성17.9℃
  • 맑음영천15.9℃
  • 맑음흑산도23.3℃
  • 맑음진주16.1℃
  • 맑음밀양18.7℃
  • 맑음세종18.5℃
  • 맑음북창원21.1℃
  • 맑음서귀포24.0℃
  • 맑음광주22.6℃
  • 구름많음고흥21.9℃
  • 맑음안동15.8℃
  • 맑음해남19.5℃
  • 맑음보성군21.1℃
  • 맑음여수22.9℃
  • 맑음수원19.0℃
  • 맑음부여18.1℃
  • 맑음장흥19.7℃
  • 맑음광양시21.4℃
  • 맑음보은16.3℃
  • 맑음의령군16.5℃
  • 맑음추풍령16.2℃
  • 맑음영주14.1℃
  • 맑음거창15.3℃
  • 맑음충주18.3℃
  • 맑음파주17.4℃
  • 맑음북강릉18.0℃
  • 맑음성산23.8℃
  • 맑음고창군18.2℃
  • 맑음서울20.3℃
  • 맑음상주17.5℃
  • 맑음태백11.7℃
  • 맑음백령도21.0℃
  • 맑음영광군20.0℃
  • 맑음남해20.7℃
  • 흐림대관령10.3℃
  • 맑음북부산21.4℃
  • 맑음경주시16.8℃
  • 맑음진도군19.6℃
  • 맑음남원19.2℃
  • 맑음영덕16.4℃
  • 맑음봉화10.5℃
  • 맑음울진17.9℃
  • 맑음부안19.8℃
  • 맑음청송군13.8℃
  • 맑음동두천16.2℃
  • 맑음울산19.6℃
  • 맑음동해17.2℃
  • 맑음부산22.0℃
  • 맑음서청주16.7℃
  • 맑음함양군16.0℃
  • 맑음정읍19.4℃
  • 맑음울릉도21.1℃
  • 맑음임실16.9℃
  • 맑음장수14.7℃
  • 맑음보령19.4℃
  • 맑음서산19.6℃
  • 맑음인천21.7℃
  • 맑음대구18.4℃
  • 맑음홍천14.8℃
  • 맑음군산19.9℃
  • 맑음전주20.5℃
  • 맑음인제13.7℃
  • 맑음금산16.3℃
  • 맑음청주21.1℃
  • 맑음문경16.4℃
  • 맑음순천18.1℃
  • 맑음순창군18.7℃
  • 맑음대전20.5℃
  • 맑음영월14.1℃
  • 맑음제천13.3℃
  • 맑음원주17.3℃
  • 맑음천안16.8℃
  • 맑음김해시19.8℃
  • 맑음완도21.3℃
  • 맑음구미17.6℃
  • 맑음합천17.4℃
  • 맑음고산23.1℃
  • 맑음고창19.3℃
  • 맑음강진군20.2℃
  • 맑음북춘천14.4℃
  • 맑음통영21.1℃
  • 맑음산청16.9℃
  • 맑음춘천16.0℃
  • 맑음철원14.4℃
  • 맑음강화17.6℃

영국 최고령 금붕어 44년만에 숨져

장성룡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4-15 18:31:04
일반 금붕어는 길어야 10년 살아
42년 함께 살다 죽은 커플과 '합장'

금붕어는 10년 이상 살지 못한다. 그런데 영국에서 44년을 살다가 죽은 최고령 금붕어가 있어 화제다. 다른 금붕어들보다 30년 이상 더 살았다.

조지라는 이름을 가진 이 금붕어는 지난 10일(현지시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고 더 선(The Sun)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이 금붕어는 워세스터 출신 키스 앨리스(75) 씨가 1974년 한 축제마당에 갔다가 다른 한 마리와 함께 추첨으로 받은 경품이었다.

 

▲ 지난 10일(현지시간) 죽은 최고령 금붕어 조지의 생전 모습. [The Sun]


앨리스 씨는 당시 여자친구이자 지금의 아내인 메리(62) 씨에게 애정 표시로 두 마리의 금붕어를 선물했다. 그 두 마리 금붕어는 앨리스 씨 커플이 결혼을 한 이후까지 수십 년을 함께 살아온 것이다.

부인 메리 씨는 "조지는 우리 가족이었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어항을 힘겹게 오가다가 지난 수요일 바닥에 내려앉으면서 우리 곁을 떠났다"고 안타까워했다.

조지의 존재는 몇 년 전 언론에 스플래시라는 이름의 38세 최고령 금붕어가 있다는 보도가 나온 뒤 앨리스 씨 부부가 더 나이 많은 금붕어를 키우고 있다고 정정해주면서 알려졌다.

앨리스 씨가 조지와 함께 상품으로 받았던 다른 한 마리의 금붕어 프레드는 2년 전 42세 나이로 숨졌다. 조지와 프레드는 부부와 함께 두 번의 이사를 했으며, 딸 엠마의 탄생도 함께 했다.

부부는 조지를 뒤뜰에 먼저 묻힌 프레드 옆에 안장해줬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KPI뉴스 / 장성룡 기자 js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