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베트남여성 폭행사건' 아내에 "한국국적 주지 말라"…국민청원 2만명 돌파

  • 맑음정읍10.8℃
  • 맑음진도군8.5℃
  • 맑음남원10.3℃
  • 맑음추풍령9.5℃
  • 맑음홍성9.9℃
  • 맑음고흥8.8℃
  • 맑음남해12.8℃
  • 맑음장수6.5℃
  • 맑음순천6.7℃
  • 맑음서귀포16.2℃
  • 맑음보성군9.0℃
  • 맑음부산14.2℃
  • 맑음함양군7.1℃
  • 맑음포항13.5℃
  • 맑음부안10.1℃
  • 맑음흑산도12.1℃
  • 맑음장흥8.2℃
  • 맑음북부산10.3℃
  • 맑음북창원13.3℃
  • 맑음청송군7.6℃
  • 맑음파주6.0℃
  • 맑음부여10.0℃
  • 맑음성산13.6℃
  • 맑음동두천9.1℃
  • 맑음서산8.7℃
  • 맑음인천13.2℃
  • 맑음대전12.7℃
  • 맑음서청주9.5℃
  • 맑음고창8.9℃
  • 맑음인제9.0℃
  • 맑음홍천9.9℃
  • 맑음대구12.0℃
  • 맑음보령10.7℃
  • 맑음봉화6.6℃
  • 맑음영광군9.6℃
  • 맑음해남8.4℃
  • 맑음군산10.5℃
  • 맑음청주15.4℃
  • 맑음영주8.9℃
  • 맑음합천9.4℃
  • 맑음전주12.7℃
  • 맑음세종11.7℃
  • 맑음제주14.6℃
  • 맑음수원9.8℃
  • 맑음고창군9.3℃
  • 맑음고산13.6℃
  • 맑음서울13.4℃
  • 맑음광양시13.5℃
  • 맑음태백8.3℃
  • 맑음제천7.4℃
  • 맑음경주시8.4℃
  • 맑음북춘천8.0℃
  • 맑음충주9.9℃
  • 맑음동해16.3℃
  • 맑음울진13.2℃
  • 맑음이천9.8℃
  • 맑음대관령6.9℃
  • 맑음산청9.1℃
  • 맑음구미12.1℃
  • 맑음거제13.1℃
  • 맑음밀양10.3℃
  • 맑음강진군9.9℃
  • 맑음영덕9.2℃
  • 맑음강화7.8℃
  • 맑음안동12.1℃
  • 맑음철원7.9℃
  • 맑음양평11.0℃
  • 맑음상주10.7℃
  • 맑음진주7.9℃
  • 맑음광주14.0℃
  • 맑음영월9.7℃
  • 맑음천안8.9℃
  • 맑음보은10.4℃
  • 맑음금산10.1℃
  • 맑음울산11.1℃
  • 맑음문경10.5℃
  • 맑음임실8.6℃
  • 맑음정선군8.6℃
  • 맑음목포12.1℃
  • 맑음양산시11.8℃
  • 맑음영천8.5℃
  • 맑음김해시13.4℃
  • 맑음강릉19.0℃
  • 맑음통영14.0℃
  • 맑음백령도10.0℃
  • 맑음북강릉16.5℃
  • 맑음춘천9.2℃
  • 맑음여수13.8℃
  • 맑음창원11.8℃
  • 맑음의령군7.7℃
  • 맑음의성8.4℃
  • 맑음속초19.9℃
  • 맑음순창군10.7℃
  • 맑음완도11.9℃
  • 맑음원주12.4℃
  • 맑음거창7.7℃
  • 맑음울릉도14.4℃

'베트남여성 폭행사건' 아내에 "한국국적 주지 말라"…국민청원 2만명 돌파

장기현
기사승인 : 2019-07-12 18:29:37
청원인 "국적 취득 목표로 의심"
무차별 폭행한 한국인 남편 구속

베트남 이주여성 아내를 무차별 폭행한 30대 한국인 남편이 구속된 가운데 이 여성에게 한국국적을 주면 안 된다는 취지의 청원이 등장했다.

▲ 지난 1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베트남여성 폭행사건의 여성에게 한국국적을 주지 말아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에 12일 오후 6시 기준 2만2000여 명이 동의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캡처]


지난 1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베트남여성 폭행사건의 여성에게 한국국적을 주지 말아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은 12일 오후 6시 기준 2만2000여 명이 동의한 상태다.

청원자는 "베트남여성 폭행사건의 피해자는 확실하지만, 한국남자와 불륜을 하며 혼외자를 낳아 가정을 파탄낸 상간녀"라며 "전처에게 카톡으로 온갖 모욕을 주며 이혼을 종용했던 카톡내용이 공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건 역시 국적 취득을 목표로 한 저의가 의심된다"며 "절대 한국국적을 줘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사건 초기에 남편 A(36) 씨에 대한 공분과 아내 B(30) 씨에 대한 안타까움이 주를 이뤘지만, 남성의 전처라고 밝힌 C 씨가 카카오톡(카톡)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여론이 바뀌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카톡 대화에서 B 씨는 C 씨에게 "너 지금 이혼 안했어? 우리는 지금 너무 사랑해", "XX오빠 아들 싫어. 너도 알지?", "그럼 이혼해", "아줌마 너무 바보"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남편 A 씨는 지난 4일 오후 9시께 전남 영암군 자택에서 베트남 출신 아내 B 씨를 주먹과 발, 소주병 등으로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