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文 지지율 51%, 9개월 만에 최고…민주 43% vs 한국 25%

  • 흐림금산8.1℃
  • 흐림이천8.4℃
  • 흐림정읍9.3℃
  • 비목포12.9℃
  • 흐림대전8.9℃
  • 흐림서산8.4℃
  • 흐림경주시9.2℃
  • 비안동7.4℃
  • 흐림대구9.0℃
  • 흐림충주8.6℃
  • 흐림강화9.9℃
  • 흐림수원9.1℃
  • 흐림부안9.6℃
  • 흐림상주6.6℃
  • 흐림강진군12.1℃
  • 흐림거제11.9℃
  • 흐림구미7.7℃
  • 흐림흑산도14.1℃
  • 흐림북춘천7.8℃
  • 구름많음백령도12.2℃
  • 비부산12.9℃
  • 흐림함양군8.6℃
  • 흐림홍천8.3℃
  • 흐림속초13.4℃
  • 흐림영월7.3℃
  • 흐림보성군12.1℃
  • 흐림청송군7.3℃
  • 흐림울진9.7℃
  • 흐림파주8.6℃
  • 흐림장수8.0℃
  • 흐림대관령5.1℃
  • 흐림동두천8.8℃
  • 비포항10.3℃
  • 흐림제주19.4℃
  • 흐림진주8.6℃
  • 흐림합천9.7℃
  • 흐림순천10.9℃
  • 흐림고산18.7℃
  • 흐림광양시11.2℃
  • 흐림서귀포19.4℃
  • 흐림태백6.1℃
  • 흐림보은7.3℃
  • 흐림김해시10.0℃
  • 구름많음인천9.9℃
  • 흐림부여8.9℃
  • 흐림원주8.6℃
  • 흐림홍성8.5℃
  • 흐림영주7.5℃
  • 흐림북강릉10.2℃
  • 흐림남해11.0℃
  • 흐림통영12.2℃
  • 흐림전주10.0℃
  • 흐림문경7.0℃
  • 흐림춘천7.9℃
  • 흐림양평9.1℃
  • 흐림광주11.7℃
  • 비청주9.1℃
  • 흐림보령9.6℃
  • 구름많음서울9.0℃
  • 흐림의령군8.9℃
  • 흐림철원8.8℃
  • 흐림진도군15.2℃
  • 흐림영덕8.7℃
  • 흐림산청8.3℃
  • 흐림장흥12.1℃
  • 흐림인제8.0℃
  • 흐림거창8.7℃
  • 흐림북부산10.9℃
  • 흐림봉화6.9℃
  • 비울산10.1℃
  • 흐림천안8.5℃
  • 흐림해남13.3℃
  • 흐림영광군9.3℃
  • 흐림밀양10.6℃
  • 흐림제천7.2℃
  • 흐림임실10.7℃
  • 흐림추풍령6.0℃
  • 흐림강릉11.0℃
  • 흐림고창군9.7℃
  • 흐림양산시11.5℃
  • 흐림남원10.0℃
  • 흐림북창원10.9℃
  • 흐림고창9.3℃
  • 흐림고흥11.6℃
  • 흐림완도13.5℃
  • 비여수12.7℃
  • 비창원10.6℃
  • 흐림순창군10.3℃
  • 흐림군산9.2℃
  • 흐림영천8.4℃
  • 흐림세종8.8℃
  • 흐림의성8.0℃
  • 비울릉도12.2℃
  • 흐림서청주8.2℃
  • 흐림성산19.1℃
  • 흐림정선군7.9℃
  • 흐림동해10.4℃

文 지지율 51%, 9개월 만에 최고…민주 43% vs 한국 25%

남궁소정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8-02 08:30:28
[리서치뷰 정기여론조사] 文 긍정평가 51% vs 부정평가 46%
정당지지율 민주 43%, 한국 25%, 정의 8%, 바른미래 6%
민주-한국당 지지율 격차 18%p…작년 12월 이후 최대치
〈UPI뉴스〉-'리서치뷰' 공동 정기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는 △잘함 51%(매우 29%, 다소 22%) △잘못함 46%(다소 12%, 매우 34%)로, 긍정률이 부정률보다 5%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 리서치뷰

​

문 대통령 직무평가 긍정률은 리서치뷰 월례조사 기준으로 2018년 10월말 55%를 기록한 후 9개월 만에 처음으로 50%대로 올라왔다.

6월말 조사결과와 비교하면 긍정률은 3.0%p 오른 반면, 부정률은 2.0%p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별로 보면 △19/20대(잘함 54% vs 잘못함 42%) △30대(54% vs 46%) △40대(66% vs 32%) △50대(50% vs 45%)는 긍정률이 5~34%p 높았고, △60대(36% vs 62%) △70세 이상(38% vs 56%)은 부정률이 18~26%p 높았다.

정치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잘함 78% vs 잘못함 21%)에서만 긍정률이 3.7배 높았고, △보수층(29% vs 69%)과 △중도층(41% vs 52%)에서는 부정률이 1.3~2.4배 높았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잘함 40% vs 잘못함 56%) △부산/울산/경남(45% vs 53%) 등 영남권에서는 부정률이 높았고, △경기/인천(49% vs 48%)은 팽팽한 가운데 다른 지역은 긍정률이 높았다.


▲ 리서치뷰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43% △한국당 25% △정의당 8% △바른미래당 6% △민주평화당 1%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 2%, 없음/모름 14%).

6월말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 지지율은 2%p 상승한 반면, 한국당 지지율은 2%p 하락했다. 이로써 양당 간 격차는 18%p로 작년 11월말(19%p)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벌어졌다.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당 지지율은 황교안 대표 취임 직후인 2월말 27%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민주당은 △서울(민주당 39% vs 한국당 23%) △경기인천(39% vs 27%) △충청(48% vs 25%) △호남(74% vs 4%) △부산울산경남(39% vs 32%) △강원제주(45% vs 16%)에서 우위를 보였고, 한국당은 △대구경북(29% vs 35%)에서만 우위를 보였다.

정치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의 67%가 민주당을 지지했고, 보수층의 49%는 한국당을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민주당 31% vs 한국당 11%)에서는 민주당이 20%p 우위를 보였다.

7월 정기 조사결과에 대해 리서치뷰 박정훈 수석컨설턴트는 "한국당 지지율은 황교안-나경원 체제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해 지지율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반전되었고, 대통령과 여당 지지율은 보합세를 유지하다가 처음으로 반등을 계기를 찾았다"면서 "'아베 효과'가 정치권을 급습한 모양새"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한반도 평화 행보라는 민족이슈에서 일본 극우정부와의 대결이라는 새로운 민족이슈로 여론의 반등 계기를 잡았다"면서도 "하지만 그 효과가 현재로서는 제한적으로 보인다"고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이번 조사는 7월 27~30일 나흘간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RDD 휴대전화 85%, RDD 유선전화 15%)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3%였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 네이버 블로그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