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호텔’ 민원 급증…4년간 5.4배 증가

  • 흐림추풍령20.1℃
  • 흐림원주19.7℃
  • 구름많음진도군19.8℃
  • 구름많음산청24.2℃
  • 구름많음전주20.8℃
  • 맑음통영20.4℃
  • 맑음임실20.8℃
  • 흐림강화13.5℃
  • 흐림목포19.6℃
  • 흐림서청주19.8℃
  • 구름많음부산19.6℃
  • 구름많음진주21.7℃
  • 비북춘천16.4℃
  • 구름많음울산23.4℃
  • 흐림대관령15.1℃
  • 흐림함양군24.4℃
  • 구름많음순천23.0℃
  • 구름많음울릉도20.4℃
  • 구름많음광주22.5℃
  • 흐림거창24.8℃
  • 흐림파주14.4℃
  • 비서울15.0℃
  • 흐림서산14.2℃
  • 흐림합천24.2℃
  • 구름많음남해22.4℃
  • 흐림청송군24.0℃
  • 흐림태백18.8℃
  • 구름많음완도20.8℃
  • 구름많음북창원21.9℃
  • 구름많음영덕24.4℃
  • 흐림동두천14.1℃
  • 구름많음여수20.3℃
  • 구름많음부안18.0℃
  • 박무백령도12.3℃
  • 흐림북강릉17.9℃
  • 흐림고산17.9℃
  • 구름많음의령군23.3℃
  • 비수원14.7℃
  • 구름많음의성24.1℃
  • 흐림정선군20.3℃
  • 맑음순창군22.0℃
  • 구름많음광양시22.3℃
  • 흐림보은20.5℃
  • 흐림영주21.4℃
  • 구름많음구미23.8℃
  • 흐림강릉18.7℃
  • 구름많음창원21.6℃
  • 구름많음남원23.1℃
  • 흐림안동23.0℃
  • 흐림양평16.8℃
  • 흐림충주21.2℃
  • 흐림영천25.4℃
  • 구름많음장수19.5℃
  • 구름많음제주20.2℃
  • 흐림이천17.5℃
  • 흐림동해18.7℃
  • 흐림대전20.7℃
  • 구름많음고창군20.5℃
  • 구름많음해남20.6℃
  • 흐림세종19.4℃
  • 구름많음보성군22.3℃
  • 흐림인제17.6℃
  • 흐림포항26.2℃
  • 구름많음강진군22.1℃
  • 흐림서귀포20.5℃
  • 흐림영월20.7℃
  • 구름많음고창21.1℃
  • 구름많음영광군19.5℃
  • 흐림경주시25.1℃
  • 비인천13.3℃
  • 구름많음북부산21.3℃
  • 맑음정읍20.3℃
  • 흐림금산20.4℃
  • 구름많음고흥22.5℃
  • 흐림제천19.5℃
  • 흐림홍천18.5℃
  • 흐림철원14.3℃
  • 흐림군산16.0℃
  • 구름많음양산시23.2℃
  • 흐림청주20.7℃
  • 흐림천안18.3℃
  • 비홍성15.8℃
  • 흐림부여17.6℃
  • 구름많음김해시22.6℃
  • 흐림속초15.8℃
  • 흐림울진20.8℃
  • 흐림상주21.8℃
  • 구름많음장흥22.6℃
  • 구름많음밀양24.0℃
  • 흐림성산21.4℃
  • 흐림봉화21.2℃
  • 맑음거제19.9℃
  • 흐림춘천16.5℃
  • 흐림문경22.0℃
  • 구름많음흑산도17.4℃
  • 흐림대구26.4℃
  • 흐림보령15.3℃

‘호텔’ 민원 급증…4년간 5.4배 증가

이종화
기사승인 : 2018-10-15 17:22:54
장병완 의원, “여행산업 핵심인 숙박·호텔업계의 선진화 필요” 지적

호텔관련 피해민원이 급증해 국내 여행산업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장병완 의원(민주평화당 원내대표, 광주 동남갑)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4년부터 올해 9월까지 총 896건의 호텔 관련 피해구제가 접수·처리된 것으로 15일 밝혀졌다.

 

2014년 53건이었던 피해신고는 2017년에 286건으로 5.4배 늘어났으며, 올해 9월까지 접수된 피해사례는 260건에 달했다.
 
신청이유별로 살펴보면 위약금·계약불이행 등 계약관련 피해가 736건으로 82%를 차지했으며, 부당행위 57건, 표시광고 및 약관관련 피해와 품질·A/S 피해가 30건씩이었다. 기타 안전 피해 23건, 가격·요금 관련 피해는 13건, 그 외 피해사례는 7건이 접수·처리됐다.
 

▲ 장병완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4년부터 올해 9월까지 총 896건의 호텔 관련 피해구제가 접수·처리된 것으로 15일 밝혀졌다. [장병완 의원실 제공]


장병완 의원은 “호텔업은 여행산업의 핵심이고, 대규모 국제회의 개최 등 MICE산업을 이끄는 굴뚝없는 공장”이라고 지적하고, “특히 최근 ‘호캉스’ 트렌드가 유행하면서 호텔업계가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으나, 업계의 대비가 충분치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꼬집었다.

장 의원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등 관계 당국에서도 호텔·숙박업의 소비자 피해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해, 국내 여행산업이 선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