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홍상수, '강변호텔'로 56회 히혼국제영화제 3관왕

  • 맑음인제13.2℃
  • 맑음충주15.3℃
  • 맑음제천14.2℃
  • 맑음울릉도18.6℃
  • 맑음수원15.6℃
  • 맑음대구19.3℃
  • 맑음인천16.3℃
  • 맑음북부산18.3℃
  • 맑음임실13.7℃
  • 맑음이천15.5℃
  • 맑음진도군13.5℃
  • 맑음부여15.2℃
  • 구름많음속초20.0℃
  • 맑음문경17.0℃
  • 맑음의성14.3℃
  • 맑음보령16.5℃
  • 맑음서청주15.2℃
  • 맑음북춘천15.1℃
  • 맑음강화15.2℃
  • 맑음세종14.9℃
  • 맑음천안13.6℃
  • 맑음동해20.0℃
  • 맑음성산17.3℃
  • 맑음산청15.4℃
  • 맑음영월13.9℃
  • 맑음서울17.5℃
  • 맑음북창원19.9℃
  • 맑음울진17.8℃
  • 맑음서산15.8℃
  • 맑음양평14.8℃
  • 맑음거창15.6℃
  • 맑음영광군14.3℃
  • 맑음구미19.0℃
  • 맑음안동15.8℃
  • 맑음금산15.2℃
  • 맑음고흥15.3℃
  • 맑음해남14.4℃
  • 맑음영주16.3℃
  • 맑음보은13.4℃
  • 맑음대전17.1℃
  • 맑음영천14.8℃
  • 맑음정선군10.5℃
  • 맑음홍성16.3℃
  • 맑음순천14.3℃
  • 맑음완도16.7℃
  • 맑음포항21.5℃
  • 맑음광양시18.7℃
  • 맑음상주18.0℃
  • 맑음원주16.5℃
  • 맑음대관령13.7℃
  • 맑음영덕21.5℃
  • 맑음고산19.1℃
  • 맑음장수12.8℃
  • 맑음김해시18.2℃
  • 맑음남해18.7℃
  • 맑음철원14.3℃
  • 맑음흑산도18.5℃
  • 맑음고창군14.8℃
  • 맑음합천14.5℃
  • 맑음거제17.2℃
  • 맑음보성군16.6℃
  • 맑음태백12.7℃
  • 맑음순창군15.0℃
  • 맑음서귀포17.8℃
  • 맑음부산20.6℃
  • 맑음군산15.8℃
  • 맑음정읍16.2℃
  • 맑음장흥15.6℃
  • 맑음창원19.3℃
  • 박무목포16.2℃
  • 맑음청주17.7℃
  • 맑음전주17.8℃
  • 맑음제주18.7℃
  • 맑음백령도14.7℃
  • 맑음강진군16.2℃
  • 맑음함양군14.9℃
  • 맑음의령군15.1℃
  • 맑음양산시18.0℃
  • 맑음울산20.6℃
  • 맑음동두천15.6℃
  • 맑음청송군13.7℃
  • 맑음홍천13.8℃
  • 맑음여수17.5℃
  • 맑음경주시16.6℃
  • 맑음남원15.1℃
  • 맑음봉화11.4℃
  • 맑음추풍령17.6℃
  • 맑음광주17.0℃
  • 맑음고창14.9℃
  • 맑음통영15.4℃
  • 맑음춘천14.6℃
  • 맑음강릉22.7℃
  • 맑음진주15.1℃
  • 맑음밀양16.6℃
  • 맑음파주13.4℃
  • 맑음북강릉21.3℃
  • 맑음부안15.6℃

홍상수, '강변호텔'로 56회 히혼국제영화제 3관왕

박주연
기사승인 : 2018-11-29 17:01:59

▲ [(주)영화제작전원사 제공]

 

홍상수 감독이 23번째 장편영화 '강변호텔'로 제56회 히혼국제영화제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 '강변호텔'은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제56회 히혼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각본상, 남우주연상(배우 기주봉) 등 3개 부문의 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6회째를 맞는 히혼 국제 영화제는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지방에 위치한 항구 도시 히혼(Gijon)에서 1963년 시작된 영화제다.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13년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로 제53회 히혼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김민희는 지난해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홍상수 감독은 올해 히혼국제영화제에 '풀잎들'과 '강변호텔'이 동시 초청됐다. 각각 특별상영과 경쟁부문에 초청돼 상영됐다.

'강변호텔'의 배우 기주봉은 지난 8월 열린 제71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데 이어 또 한번 해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히혼국제영화제 심사위원단은 '강변호텔'에 대해 "현대의 훌륭한 작가들 중 한 사람인 홍상수의 비범하고 왕성한 창조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그는 우리의 가장 중요한 주제를 기교적 수사나 엄숙함의 태도없이도 다룰 수 있음을 계속 증명해왔다. '강변호텔'은 홍상수가 '은총의 상태'에서 만들어 낸 (또 하나의) 작품이다"라고 호평했다.

한편 '강변호텔'은 오는 2019년 개봉 예정이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