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홍상수, '강변호텔'로 56회 히혼국제영화제 3관왕

  • 맑음부산18.5℃
  • 맑음의성11.5℃
  • 맑음양평13.8℃
  • 맑음제천11.0℃
  • 맑음강화13.0℃
  • 맑음속초17.1℃
  • 박무홍성13.4℃
  • 맑음부여13.0℃
  • 맑음북강릉17.0℃
  • 맑음추풍령12.8℃
  • 맑음순천11.6℃
  • 맑음안동14.3℃
  • 맑음동해18.8℃
  • 맑음보성군14.9℃
  • 맑음밀양14.6℃
  • 맑음진도군10.8℃
  • 맑음부안14.0℃
  • 맑음울진15.0℃
  • 맑음청주16.3℃
  • 맑음합천13.4℃
  • 맑음울산17.8℃
  • 맑음정읍13.9℃
  • 맑음원주14.6℃
  • 맑음세종13.6℃
  • 맑음철원12.5℃
  • 맑음금산13.0℃
  • 맑음구미16.2℃
  • 맑음제주17.7℃
  • 맑음천안11.7℃
  • 맑음문경14.7℃
  • 맑음경주시13.3℃
  • 맑음장수11.0℃
  • 맑음서청주12.4℃
  • 맑음광양시16.8℃
  • 맑음백령도13.0℃
  • 맑음대관령9.1℃
  • 맑음영월11.1℃
  • 맑음이천13.3℃
  • 맑음서산12.8℃
  • 맑음성산14.7℃
  • 맑음남원13.2℃
  • 맑음영주12.5℃
  • 맑음충주12.5℃
  • 맑음대전14.7℃
  • 맑음장흥12.3℃
  • 맑음동두천13.0℃
  • 맑음고창12.5℃
  • 맑음통영14.8℃
  • 맑음서울16.2℃
  • 맑음북부산13.9℃
  • 맑음서귀포16.5℃
  • 맑음울릉도17.7℃
  • 맑음양산시14.5℃
  • 맑음포항20.2℃
  • 맑음춘천12.8℃
  • 맑음의령군12.0℃
  • 맑음전주15.5℃
  • 맑음해남10.8℃
  • 맑음고산18.0℃
  • 맑음함양군12.6℃
  • 맑음거제14.8℃
  • 맑음북춘천12.5℃
  • 맑음파주11.0℃
  • 맑음보은11.8℃
  • 맑음광주16.0℃
  • 맑음거창12.1℃
  • 맑음상주16.1℃
  • 맑음임실11.6℃
  • 맑음영광군13.0℃
  • 맑음산청13.5℃
  • 맑음정선군9.5℃
  • 맑음청송군10.6℃
  • 맑음군산14.0℃
  • 맑음고창군12.9℃
  • 맑음태백10.2℃
  • 맑음진주12.3℃
  • 구름많음인천15.1℃
  • 맑음인제12.2℃
  • 맑음홍천12.6℃
  • 맑음창원18.5℃
  • 맑음강릉21.6℃
  • 맑음순창군12.5℃
  • 맑음고흥12.2℃
  • 맑음대구16.3℃
  • 맑음김해시16.6℃
  • 맑음여수17.2℃
  • 맑음수원12.9℃
  • 맑음영덕18.5℃
  • 맑음완도14.2℃
  • 맑음봉화9.2℃
  • 맑음영천12.7℃
  • 맑음남해16.0℃
  • 맑음북창원17.3℃
  • 맑음강진군12.9℃
  • 맑음목포15.5℃
  • 맑음보령13.9℃
  • 맑음흑산도17.1℃

홍상수, '강변호텔'로 56회 히혼국제영화제 3관왕

박주연
기사승인 : 2018-11-29 17:01:59

▲ [(주)영화제작전원사 제공]

 

홍상수 감독이 23번째 장편영화 '강변호텔'로 제56회 히혼국제영화제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 '강변호텔'은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제56회 히혼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각본상, 남우주연상(배우 기주봉) 등 3개 부문의 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6회째를 맞는 히혼 국제 영화제는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지방에 위치한 항구 도시 히혼(Gijon)에서 1963년 시작된 영화제다.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13년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로 제53회 히혼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김민희는 지난해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홍상수 감독은 올해 히혼국제영화제에 '풀잎들'과 '강변호텔'이 동시 초청됐다. 각각 특별상영과 경쟁부문에 초청돼 상영됐다.

'강변호텔'의 배우 기주봉은 지난 8월 열린 제71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데 이어 또 한번 해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히혼국제영화제 심사위원단은 '강변호텔'에 대해 "현대의 훌륭한 작가들 중 한 사람인 홍상수의 비범하고 왕성한 창조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그는 우리의 가장 중요한 주제를 기교적 수사나 엄숙함의 태도없이도 다룰 수 있음을 계속 증명해왔다. '강변호텔'은 홍상수가 '은총의 상태'에서 만들어 낸 (또 하나의) 작품이다"라고 호평했다.

한편 '강변호텔'은 오는 2019년 개봉 예정이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