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15, 16일 이틀간 사내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이지'(EZY)의 전사 활용을 확대하고 업무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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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 활용 확산' 워크숍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
동서발전은 지난해 말 전사적인 AI 활용 확산과 업무혁신을 위해 일부 직원들을 '인공지능(AI) 활용 리더'로 선발했다. 이들 리더는 본사와 전 사업소에서 현장 중심 AI 활용에 앞장서고 있다.
워크숍에 참석한 'AI 활용 리더'는 업무자료와 지시문(프롬프트)을 직접 설정하는 '마이 이지'(My EZY) 기능을 활용해 각자 업무에 필요한 맞춤형 AI 도구를 제작했다. 또한 팀별 발표를 통해 업무지원 인공지능(AI Agent) 기능을 업무 전반으로 확대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동서발전은 경영진을 포함한 2직급 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교육도 함께 추진한다. 관리자 교육은 △보고서 검토 △회의자료 요약 △사규·법령 질의 △지시사항 정리 등 관리자가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AI 활용은 전 직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AI 활용 리더'와 관리자를 중심으로 전사적인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업무 맞춤형 '업무지원 AI' 발굴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혁신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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