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울본부, 추억과 감성으로 여름밤 수놓은 발라드 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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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추억과 감성으로 여름밤 수놓은 발라드 콘서트 성료

장영태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8-28 16:36:23
한울에너지팜에서 개최한 발라드 콘서트 '그 시절, 우리의 일기장' 성황
린, 노을, 이서진 등 출연, 대표곡으로 여름밤의 낭만 선사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27일 경북 울진군 북면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제4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발라드 콘서트 '그 시절, 우리의 일기장'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 한울원자력본부가 27일 주최한 발라드 콘서트 '그 시절, 우리의 일기장'에서 가수 '린'이 공연하고 있다. [한울원자력본부 제공]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흥겨움과 서정성을 겸비한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린, 노을, 이서진 등이 출연해 대표곡을 선보이며 여름밤의 낭만을 더했다.

 

현장에서는 즉석 폴라로이드 촬영과 대표곡 떼창(Sing-along) 이벤트가 진행되어 참여형 문화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은 노래와 추억이 어우러진 무대에 큰 박수를 보냈다.

 

▲ 한울원자력본부가 27일 마련한 발라드 콘서트 '그 시절, 우리의 일기장'에서 '노을'이 열창하고 있다. [한울원자력본부 제공]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은 한 주민은 "사전 예약 경쟁이 치열했는데 당첨돼 정말 기뻤다. 학창 시절 즐겨 듣던 노래들을 라이브로 들으니 감회가 새로웠다"며 "울진에서 이런 무대를 접할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세용 한울원전 본부장은 "안정적인 전력 생산을 바탕으로 울진군의 백년대계를 함께하는 데 주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발전소 안전 운영은 물론,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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