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임태희 "의정부 호원초에 '교권보호 드림팀' 등장…훌륭한 표본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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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의정부 호원초에 '교권보호 드림팀' 등장…훌륭한 표본적 사례"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6-04-10 16:31:59
"아픔 있던 호원초가 불과 2년 만에 선생님 '관내 1지망 학교' 된 이유"

"선생님은 이제 빠져 계세요. 저희가 대응하겠습니다."

 

▲ 의정부 호원초 '교권보호 드림팀' 홍보물. [임태희 SNS 캡처]

 

임태희 경기교육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학생 간 사안으로 선생님에게 과도한 요구를 한 학부모. 이에 의정부 호원초 '교권보호 드림팀'이 나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장·교감 선생님, 경기도교육청 안심콜 '탁(TAC)' 자문 변호사와 교권보호 담당 장학사, 의정부교육지원청 민원대응팀장까지, 학교와 교육청이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라며 "'선생님, 절대 쫄지 마세요', 자문 변호사의 이 한 마디에 선생님은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고 전했다.

 

또 "구성원의 협력과 교권보호 시스템의 즉각적 작동, 단호한 공동 대응 앞에서 학부모의 무리한 요구도 더 이상 이어질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 교육감은 "앞으로 경기도 모든 학교에 적용되어야 할 훌륭한 표본적 사례"라며 "아픔이 있던 의정부 호원초가 불과 2년 만에 선생님들의 '관내 1지망 학교'가 된 이유"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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