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영덕군 해수욕장 일제 폐장...38일간 인명사고 '제로'

  • 흐림춘천24.1℃
  • 구름많음여수30.0℃
  • 구름많음창원29.4℃
  • 흐림세종28.0℃
  • 구름많음밀양30.9℃
  • 맑음성산30.6℃
  • 흐림제천21.8℃
  • 맑음합천31.5℃
  • 흐림영덕25.1℃
  • 흐림임실27.5℃
  • 구름많음군산29.9℃
  • 흐림대관령22.0℃
  • 맑음의령군30.5℃
  • 흐림홍성26.8℃
  • 구름많음서귀포31.2℃
  • 흐림이천21.5℃
  • 구름많음장흥29.7℃
  • 구름많음함양군30.2℃
  • 흐림부안28.3℃
  • 흐림거제28.1℃
  • 흐림고창군28.7℃
  • 비인천23.5℃
  • 흐림보은28.5℃
  • 구름많음의성32.3℃
  • 흐림경주시30.2℃
  • 구름많음진도군29.8℃
  • 흐림목포29.9℃
  • 흐림속초23.8℃
  • 구름많음강진군30.7℃
  • 흐림영월22.8℃
  • 구름많음남해29.0℃
  • 흐림충주23.2℃
  • 흐림남원28.1℃
  • 구름많음북창원30.1℃
  • 흐림강화22.6℃
  • 구름많음광양시30.9℃
  • 구름많음울릉도28.0℃
  • 구름많음대전29.4℃
  • 흐림광주30.7℃
  • 구름많음안동30.7℃
  • 흐림울산27.8℃
  • 흐림양평21.6℃
  • 구름많음보령27.3℃
  • 흐림강릉24.2℃
  • 구름많음산청29.4℃
  • 구름많음상주30.3℃
  • 구름많음영광군28.8℃
  • 흐림금산25.2℃
  • 구름많음제주30.7℃
  • 비북강릉23.6℃
  • 흐림부산29.3℃
  • 흐림순창군30.3℃
  • 흐림동해24.9℃
  • 구름많음고흥30.5℃
  • 흐림인제22.2℃
  • 흐림북춘천24.0℃
  • 비서울23.2℃
  • 흐림동두천23.5℃
  • 흐림태백24.5℃
  • 흐림서청주27.8℃
  • 구름많음백령도24.5℃
  • 비수원21.3℃
  • 맑음진주29.2℃
  • 구름많음구미31.5℃
  • 흐림고창29.0℃
  • 흐림파주23.1℃
  • 흐림포항31.0℃
  • 구름많음청송군31.9℃
  • 흐림김해시28.9℃
  • 구름많음흑산도29.6℃
  • 흐림전주29.6℃
  • 흐림영천28.3℃
  • 흐림양산시30.1℃
  • 흐림원주23.3℃
  • 구름많음순천27.8℃
  • 구름많음정읍28.1℃
  • 구름많음고산28.5℃
  • 구름많음울진26.2℃
  • 흐림추풍령29.5℃
  • 흐림장수28.8℃
  • 흐림정선군24.3℃
  • 흐림북부산30.3℃
  • 흐림봉화27.4℃
  • 흐림홍천23.4℃
  • 구름많음보성군29.9℃
  • 구름많음통영28.6℃
  • 흐림청주27.9℃
  • 흐림철원24.7℃
  • 구름많음거창30.2℃
  • 흐림서산25.9℃
  • 구름많음천안28.0℃
  • 구름많음해남30.7℃
  • 흐림문경26.7℃
  • 구름많음대구29.5℃
  • 구름많음부여27.8℃
  • 흐림영주27.0℃
  • 구름많음완도30.9℃

영덕군 해수욕장 일제 폐장...38일간 인명사고 '제로'

장영태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8-25 16:20:21
해파리 등 유해 해양생물 유입 차단 위한 차단망 설치
38일간 13여만 명 입장, 폐장 후에도 안전관리요원 추가 배치

경북 영덕군은 지난 24일 고래불, 장사, 대진, 경정, 오보, 하저, 남호 7개소 해수욕장을 폐장했다고 25일 밝혔다.

 

▲ 영덕군 병곡면의 고래불해수욕장 전경. [영덕군 제공]

 

영덕군에 따르면 올해 영덕군 관내 해수욕장은 지난달 18일부터 총 38일간을 운영해 약 12만 9000여 명의 피서객이 다녀갔으며, 해당 기간 모든 해수욕장에서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영덕군과 해수욕장 운영단체는 개장 전부터 체계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울진해경서, 영덕경찰서, 영덕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 바 있다.

 

또한 해수욕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운영이 가능하게 했으며, 63명의 수상인명 구조요원을 각 해수욕장에 배치하고 인명구조선 등 구조장비를 적극 활용해 비상사태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

 

이어, 해파리 등 유해 해양생물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차단망을 주요 해역에 설치하고,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피서객의 안전을 확보했다.

 

무엇보다도 '청정 휴양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해수욕장 개장 전·후로 쾌적한 환경 조성과 시설 개선에 힘써 △무단투기 단속 및 분리수거 활동 강화 △각종 편의시설 정비·확충 △해변 체험프로그램 다양화 등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영덕군은 이러한 올해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내년 해수욕장 개장 시 더 향상된 서비스와 청정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피서객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영덕군은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관리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오는 31일까지 총 21명의 안전관리요원을 추가로 배치해 폐장 이후에도 안전관리와 환경정비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의 청정 바다를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해서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휴양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