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통령이 직접 위로해 달라…여순 10·19 78주기 추념식에 李대통령 참석 요청

  • 맑음고산24.6℃
  • 맑음창원23.6℃
  • 맑음순창군22.7℃
  • 구름많음양산시24.1℃
  • 맑음거창17.3℃
  • 구름많음경주시21.1℃
  • 구름많음목포25.0℃
  • 맑음순천16.6℃
  • 흐림안동20.1℃
  • 맑음장수16.7℃
  • 맑음수원22.0℃
  • 맑음동해22.5℃
  • 맑음김해시23.9℃
  • 맑음백령도21.6℃
  • 맑음합천19.9℃
  • 맑음서청주17.1℃
  • 맑음상주19.1℃
  • 맑음세종20.8℃
  • 맑음대전22.0℃
  • 맑음부안20.7℃
  • 맑음천안19.7℃
  • 흐림서귀포25.6℃
  • 맑음진도군24.2℃
  • 맑음추풍령19.8℃
  • 맑음정선군19.5℃
  • 맑음장흥23.3℃
  • 맑음강화21.4℃
  • 맑음보은17.8℃
  • 맑음전주22.8℃
  • 맑음의령군20.4℃
  • 맑음함양군17.6℃
  • 맑음울진23.2℃
  • 맑음완도24.3℃
  • 맑음성산26.0℃
  • 흐림태백17.1℃
  • 맑음영덕20.9℃
  • 맑음영광군22.2℃
  • 맑음인제16.4℃
  • 맑음춘천17.6℃
  • 맑음임실18.1℃
  • 흐림부산24.8℃
  • 맑음고창21.1℃
  • 맑음보성군21.4℃
  • 맑음고흥23.3℃
  • 맑음군산22.4℃
  • 구름많음동두천19.0℃
  • 맑음흑산도24.2℃
  • 맑음구미21.4℃
  • 맑음울산23.6℃
  • 맑음청주22.5℃
  • 맑음문경16.6℃
  • 맑음산청18.4℃
  • 맑음남해22.9℃
  • 맑음원주19.5℃
  • 맑음광주22.2℃
  • 맑음제천16.8℃
  • 맑음양평19.2℃
  • 맑음홍천18.1℃
  • 맑음북창원22.6℃
  • 구름많음북부산23.8℃
  • 맑음남원22.2℃
  • 맑음봉화16.4℃
  • 맑음영천20.6℃
  • 맑음밀양23.7℃
  • 맑음통영23.9℃
  • 맑음속초23.0℃
  • 맑음여수24.0℃
  • 맑음거제24.0℃
  • 맑음서산21.0℃
  • 맑음강릉21.2℃
  • 맑음진주20.2℃
  • 맑음북춘천17.1℃
  • 맑음대구21.3℃
  • 맑음부여20.3℃
  • 맑음금산19.7℃
  • 맑음고창군23.3℃
  • 맑음북강릉19.6℃
  • 맑음영월17.1℃
  • 맑음강진군24.1℃
  • 구름많음제주25.5℃
  • 흐림포항24.9℃
  • 맑음홍성19.4℃
  • 맑음광양시23.0℃
  • 흐림청송군21.3℃
  • 맑음인천23.6℃
  • 구름많음대관령16.2℃
  • 맑음철원17.1℃
  • 구름많음이천18.0℃
  • 맑음충주17.6℃
  • 맑음영주16.3℃
  • 맑음의성18.6℃
  • 맑음서울22.3℃
  • 맑음해남22.7℃
  • 맑음울릉도21.6℃
  • 맑음정읍21.7℃
  • 구름많음파주18.2℃
  • 맑음보령22.7℃

대통령이 직접 위로해 달라…여순 10·19 78주기 추념식에 李대통령 참석 요청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9-04 17:38:55

다음달 열리는 여수·순천 10·19사건 78주기 합동추념식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이 '제78주기 여수·순천 10·19사건 합동추념식 1차 설명회'를 열고 행사 기본방향과 운영계획 등을 논의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78년 동안 이어진 유족의 아픔을 대통령이 직접 위로하고,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취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4일 전남동부청사에서 '제78주기 여수·순천 10·19사건 합동추념식 1차 설명회'를 열고 유족과 자문위원 등 각계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오는 10월 19일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릴 합동추념식의 기본방향과 행사 구성, 유족 편의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추념식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원년에 열리는 첫 합동추념식이라는 점에서 국가적 의미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 중심에는 대통령의 추념식 참석 요청이었다.

 

참석자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행사장을 찾아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한다면 여수·순천 10·19사건에 대한 국가적 관심을 높이는 상징적인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의 명예회복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다시 한번 환기하고, 사건을 지역의 아픈 역사에 머물게 하지 않고 국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기억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올해 합동추념식에는 유족과 정부 대표, 국회의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동시에 여수·순천 10·19사건의 진실과 기억을 미래세대에 전하고 화해와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방향으로 마련된다.

 

배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장은 "지역과 세대를 넘어 10·19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화해와 상생으로 나아가는 자리가 되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