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밀양시, 지역경제 지표 개선 '뚜렷'…관광객 3년 연속 7% 증가세

  • 맑음봉화23.8℃
  • 맑음영덕20.8℃
  • 맑음성산17.8℃
  • 맑음정선군24.4℃
  • 맑음동해16.9℃
  • 맑음장흥22.1℃
  • 맑음순창군22.6℃
  • 맑음보성군20.7℃
  • 맑음강릉25.0℃
  • 맑음전주21.1℃
  • 맑음보은23.3℃
  • 맑음밀양24.3℃
  • 맑음광양시21.9℃
  • 맑음동두천21.1℃
  • 맑음완도20.2℃
  • 맑음보령18.9℃
  • 맑음목포17.8℃
  • 맑음남원23.9℃
  • 맑음남해21.1℃
  • 맑음청송군25.3℃
  • 맑음흑산도13.9℃
  • 맑음홍성21.2℃
  • 맑음양평22.2℃
  • 맑음경주시22.6℃
  • 맑음합천24.4℃
  • 맑음이천22.8℃
  • 맑음고창군18.7℃
  • 맑음고흥21.4℃
  • 맑음창원20.2℃
  • 맑음부산18.8℃
  • 맑음군산18.7℃
  • 맑음울릉도18.7℃
  • 맑음충주24.2℃
  • 맑음함양군24.8℃
  • 맑음영월24.1℃
  • 맑음문경24.1℃
  • 맑음상주24.9℃
  • 맑음속초17.1℃
  • 맑음장수20.9℃
  • 맑음부안17.1℃
  • 맑음대관령19.1℃
  • 맑음춘천24.4℃
  • 맑음포항23.6℃
  • 맑음진도군17.3℃
  • 맑음거제20.5℃
  • 맑음고창18.0℃
  • 맑음해남20.0℃
  • 맑음울산19.1℃
  • 맑음부여23.0℃
  • 맑음북강릉23.6℃
  • 맑음대구26.0℃
  • 맑음광주22.4℃
  • 맑음강화17.2℃
  • 맑음의성25.9℃
  • 맑음철원22.0℃
  • 맑음서울21.8℃
  • 맑음대전23.4℃
  • 맑음영광군17.6℃
  • 맑음수원20.6℃
  • 맑음금산22.9℃
  • 맑음북춘천24.1℃
  • 맑음김해시20.2℃
  • 구름많음백령도15.6℃
  • 맑음울진17.9℃
  • 맑음거창24.8℃
  • 맑음구미25.7℃
  • 맑음영주23.3℃
  • 맑음북창원23.0℃
  • 맑음북부산21.5℃
  • 흐림제주16.8℃
  • 맑음통영20.6℃
  • 맑음산청23.1℃
  • 맑음임실21.3℃
  • 맑음서산19.5℃
  • 맑음서귀포19.2℃
  • 맑음홍천23.9℃
  • 맑음원주23.9℃
  • 맑음청주23.2℃
  • 맑음인제23.0℃
  • 맑음양산시22.7℃
  • 맑음고산15.8℃
  • 맑음파주19.7℃
  • 맑음강진군20.9℃
  • 맑음세종21.6℃
  • 맑음추풍령23.1℃
  • 맑음정읍18.7℃
  • 맑음의령군23.4℃
  • 맑음여수19.6℃
  • 맑음제천22.9℃
  • 맑음인천19.0℃
  • 맑음진주21.3℃
  • 맑음영천24.6℃
  • 맑음서청주22.1℃
  • 맑음안동25.3℃
  • 맑음순천21.6℃
  • 맑음태백19.8℃
  • 맑음천안21.6℃

밀양시, 지역경제 지표 개선 '뚜렷'…관광객 3년 연속 7% 증가세

손임규 기자
기사승인 : 2023-09-25 16:45:20
고용률(15~64세) 67.3%로 경남 시 지역 평균보다 높아
실업률 1.3%(전년 동기 대비 1.1%↓)로 도내 시부 최저
밀양 기업체 매출신고액 2017년 대비 2조4078억원 껑충

경남 밀양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주요 역점 시책사업에 힘입어 침체됐던 지역경제 시장의 경제지표가 개선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 밀양시 연도별 업체 매출신고 현황 [국세통계센터 제공]

 

2016년 이후 시가 유치한 각종 공모사업은 276건에 무려 1조 원에 달한다. 또 경남진로교육원, 국립무형유산원 밀양분원,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 국가와 도 단위 공공기관도 전력을 다해 유치하며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2년 외부 방문객은 1500만 명에 육박해 3년 연속 연평균 7%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에는 '밀양 방문의 해'로 지정, 외부 방문객 1600만 명을 목표로 지역특화 문화관광자원 브랜드화를 추진 중이다. 

 

이 같은 성과 속에 통계청의 각종 지표는 기초자치단체인 밀양시가 대형 국책사업과 각종 공모사업의 적극적인 유치를 통해 세계적인 경제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 8월 말 통계청이 발표한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밀양시 고용률(15~64세)은 67.3%로 경남 시 지역 평균 66.6%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실업률은 1.3%(전년 동기 대비 1.1%↓)로 도내 시부 최저를 보였다.

 

이뿐만 아니라 국세통계센터에서 작성한 밀양시 소재 기업체 연도별 매출 신고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017년 일반·간이·법인 사업자 수는 1만3087개에서 2022년 말 기준 1만5151개로 2064개가 증가했다. 매출 신고액은 2017년 5조2834억 원에서 2022년 말 기준 7조6912억 원으로 2조4078억 원(46%)이 증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한 직장건강보험 가입자 수 또한 경제지표 개선 상황을 여실히 보여준다. 2014년 건강보험 가입업체 수는 2186개에서 2023년 9월 기준 3621개로 1435개 증가했으며, 종사자 수는 2만1307명에서 3만964명으로 9657명 증가해 양질의 일자리가 대폭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최근 4년간 청년 신규 창업자 수는 738명, 청년 사업자 수는 2020년 480명에서 2023년 569명으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인터넷, SNS 기반 사업 확대로 전체 창업자 중 통신판매업 창업자 수가 35~41%를 차지함으로써, 현재 트렌드를 반영해 밀양시 통신판매업의 확대와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반 조성에 많은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영남권 허브도시 밀양이라는 비전 아래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경기 회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으로 서민경제에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밀양시의 대표적 페스티벌인 아리랑대축제 프로그램 하나인 밀양강 오딧세이 행사 모습 [밀양시 제공]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