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가 펫밀크·간식 중심이던 반려동물 식품 사업을 주사료까지 확대한다.
hy는 맞춤형 기능성 사료 '펫쿠르트 건강하개 프로젝트 왈 RX'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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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펫쿠르트 건강하개 프로젝트 왈 RX' 제품 3종 이미지. [hy 제공] |
왈 RX는 사료 알갱이와 동결건조 프로바이오틱스 큐브를 함께 담은 제품이다. 큐브에는 hy가 보유한 특허 유산균을 적용했으며 생균 상태로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은 장·면역 관리용과 관절 관리용, 피부 건강을 고려한 하이포알러제닉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제품별로 서로 다른 유산균을 배합해 반려견 건강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hy는 장·면역 인텐시브와 관절 솔루션을 먼저 판매하고 하이포알러제닉 솔루션은 다음달 출시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플랫폼 '큐토펫'과 온라인몰 프레딧 등에서 판매한다.
hy는 왈 RX를 동물보호단체에도 후원할 계획이다. 향후 반려동물 생애주기와 특성에 맞춘 제품을 추가하고 큐토펫과 연계한 건강관리 서비스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우규 hy 마케팅 담당자는 "반려견의 다양한 건강 고민에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을 접목한 제품"이라며 "펫쿠르트 제품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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