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AI 공부하세요"…신한금융, 그룹임원 237명에 특명

  • 흐림강릉19.2℃
  • 맑음해남19.4℃
  • 맑음양산시17.8℃
  • 맑음군산17.0℃
  • 맑음부여16.6℃
  • 흐림추풍령16.7℃
  • 맑음춘천16.0℃
  • 구름많음거창15.4℃
  • 맑음북창원18.8℃
  • 맑음대전16.8℃
  • 맑음광양시17.4℃
  • 맑음청주17.5℃
  • 맑음경주시16.3℃
  • 흐림영광군17.8℃
  • 맑음성산20.1℃
  • 맑음인제16.3℃
  • 흐림전주17.6℃
  • 흐림고창군17.0℃
  • 구름많음금산17.8℃
  • 맑음흑산도18.7℃
  • 맑음제천15.5℃
  • 구름많음광주18.4℃
  • 흐림북강릉16.7℃
  • 흐림정읍17.1℃
  • 흐림강진군18.8℃
  • 맑음충주16.7℃
  • 맑음합천15.5℃
  • 맑음여수19.3℃
  • 맑음울진16.6℃
  • 맑음순천15.3℃
  • 맑음포항18.9℃
  • 맑음영천17.0℃
  • 구름많음순창군16.4℃
  • 맑음밀양15.4℃
  • 맑음서산16.9℃
  • 구름많음목포18.4℃
  • 맑음보은16.2℃
  • 맑음속초18.5℃
  • 맑음북부산16.2℃
  • 맑음안동14.8℃
  • 맑음구미18.1℃
  • 흐림함양군17.9℃
  • 맑음창원19.2℃
  • 맑음영월16.2℃
  • 맑음제주21.2℃
  • 맑음영덕17.0℃
  • 맑음의성13.2℃
  • 맑음이천16.4℃
  • 흐림대관령12.7℃
  • 맑음양평16.5℃
  • 맑음고산20.6℃
  • 맑음김해시18.4℃
  • 맑음동두천14.1℃
  • 맑음천안16.9℃
  • 흐림정선군16.6℃
  • 맑음백령도16.5℃
  • 구름많음보성군18.5℃
  • 맑음진주13.5℃
  • 맑음문경17.1℃
  • 흐림고창17.5℃
  • 맑음강화15.9℃
  • 맑음홍성17.4℃
  • 맑음남해19.4℃
  • 맑음산청18.3℃
  • 맑음서귀포21.8℃
  • 구름많음고흥18.9℃
  • 맑음보령17.1℃
  • 맑음수원16.2℃
  • 맑음세종16.2℃
  • 맑음부산19.2℃
  • 맑음울산17.4℃
  • 맑음인천16.7℃
  • 흐림장수14.9℃
  • 맑음서울15.7℃
  • 구름많음부안18.1℃
  • 맑음대구18.0℃
  • 맑음영주16.9℃
  • 맑음청송군13.7℃
  • 맑음봉화14.9℃
  • 맑음의령군16.6℃
  • 맑음홍천16.3℃
  • 맑음진도군19.9℃
  • 맑음통영18.4℃
  • 흐림남원16.2℃
  • 맑음완도19.9℃
  • 맑음서청주16.0℃
  • 맑음울릉도18.5℃
  • 맑음원주16.5℃
  • 흐림태백14.2℃
  • 맑음동해18.5℃
  • 맑음파주14.6℃
  • 맑음북춘천14.6℃
  • 흐림임실16.6℃
  • 맑음거제18.4℃
  • 맑음철원15.2℃
  • 맑음상주17.1℃
  • 흐림장흥18.0℃

"AI 공부하세요"…신한금융, 그룹임원 237명에 특명

유충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6-10 16:10:38

신한금융그룹은 그룹사 최고경영자(CEO), 임원, 본부장 등 총 237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인공지능(AI)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는 다음달 1일 열리는 하반기 경영포럼(AX 신한-Ignition)을 앞두고 진행되는 사전 교육이다. 경영진들은 6주간 AI 관련 이론과 실습과제를 수행한다.

 

▲ 신한금융그룹 '경영진 대상 인공지능(AI) 교육' 안내 시각물. [신한금융그룹 제공] 

 

신한금융은 포럼 후에도 3회차에 걸쳐 다양한 업권의 AI 기반 비즈니스 혁신과 조직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오프라인 집중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럼 당일에도 경영진들은 각자 업무 영역에서 AI 활용 아이디어를 내고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신한금융은 'GenAI' 플랫폼 구축을 시작으로 자산관리, 보험설계, 고객데이터 분석 등 비즈니스 단위별로 AI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그룹 통합 플랫폼인 '신한 슈퍼SOL'에도 AI를 탑재해 고객 의도 분석과 맞춤형 제안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이런 흐름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만큼 그룹 차원의 AI 기반 업무혁신 의지가 확고하다는 것이다. 또한 그룹사 경영진들에 대해서도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는 리더십 방향성을 분명하게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AI 적용이 가능한 영역을 선별하는 단계였다면, 이제는 오히려 적용이 불가능한 영역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졌다"며 "AI를 더 이상 단순한 도구(tool)가 아닌 '함께 일하는 능동적 동반자(agent)'로 정의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혁신을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충현
유충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