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AI 공부하세요"…신한금융, 그룹임원 237명에 특명

  • 흐림영월23.4℃
  • 흐림서울25.6℃
  • 맑음북창원28.0℃
  • 구름많음장수22.9℃
  • 흐림영천24.8℃
  • 구름많음이천24.5℃
  • 흐림영덕22.9℃
  • 흐림고창24.9℃
  • 구름많음의령군25.3℃
  • 흐림구미24.7℃
  • 흐림보은24.8℃
  • 맑음고산26.7℃
  • 흐림태백21.3℃
  • 구름많음순천23.2℃
  • 구름많음목포26.5℃
  • 맑음장흥24.5℃
  • 구름많음서귀포27.8℃
  • 구름많음충주24.7℃
  • 구름많음금산24.3℃
  • 흐림정선군23.3℃
  • 박무울산25.0℃
  • 구름많음서청주24.5℃
  • 구름많음철원23.9℃
  • 맑음여수27.1℃
  • 맑음양산시27.3℃
  • 구름많음남해25.0℃
  • 흐림상주26.0℃
  • 구름많음천안24.4℃
  • 구름많음순창군22.9℃
  • 맑음고흥24.2℃
  • 흐림강릉24.9℃
  • 흐림안동26.1℃
  • 박무인천26.5℃
  • 맑음완도26.3℃
  • 구름많음대구25.3℃
  • 흐림대전26.9℃
  • 구름많음부여25.4℃
  • 흐림홍성24.8℃
  • 흐림의성25.8℃
  • 구름많음임실23.3℃
  • 구름많음통영26.3℃
  • 흐림북춘천23.9℃
  • 맑음강진군25.2℃
  • 구름많음군산25.3℃
  • 흐림흑산도26.0℃
  • 구름많음산청23.4℃
  • 흐림파주24.2℃
  • 흐림문경24.6℃
  • 맑음창원27.2℃
  • 흐림영광군25.1℃
  • 흐림울릉도25.6℃
  • 구름많음부안25.3℃
  • 흐림속초24.4℃
  • 맑음진도군26.2℃
  • 맑음김해시
  • 흐림원주25.1℃
  • 흐림홍천23.9℃
  • 맑음성산27.7℃
  • 구름많음서산24.8℃
  • 구름많음함양군23.4℃
  • 맑음북부산26.8℃
  • 구름많음경주시24.4℃
  • 구름많음거제26.0℃
  • 흐림영주23.0℃
  • 맑음보성군24.6℃
  • 구름많음합천24.7℃
  • 흐림동해23.8℃
  • 흐림강화24.3℃
  • 구름많음정읍24.3℃
  • 흐림양평24.5℃
  • 흐림춘천24.2℃
  • 구름많음울진23.8℃
  • 구름많음광주23.9℃
  • 맑음광양시25.9℃
  • 구름많음진주25.7℃
  • 흐림포항25.7℃
  • 구름많음세종25.4℃
  • 구름많음고창군24.1℃
  • 흐림전주26.9℃
  • 구름많음남원23.6℃
  • 흐림동두천24.2℃
  • 구름많음수원25.3℃
  • 흐림대관령20.2℃
  • 구름많음거창23.2℃
  • 구름많음보령25.7℃
  • 구름많음밀양24.9℃
  • 흐림추풍령24.2℃
  • 흐림청송군23.6℃
  • 흐림봉화22.9℃
  • 맑음제주28.7℃
  • 흐림제천23.4℃
  • 구름많음인제22.6℃
  • 흐림백령도23.5℃
  • 흐림북강릉24.1℃
  • 맑음부산27.5℃
  • 맑음해남25.8℃
  • 박무청주27.2℃

"AI 공부하세요"…신한금융, 그룹임원 237명에 특명

유충현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6-10 16:10:38

신한금융그룹은 그룹사 최고경영자(CEO), 임원, 본부장 등 총 237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인공지능(AI)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는 다음달 1일 열리는 하반기 경영포럼(AX 신한-Ignition)을 앞두고 진행되는 사전 교육이다. 경영진들은 6주간 AI 관련 이론과 실습과제를 수행한다.

 

▲ 신한금융그룹 '경영진 대상 인공지능(AI) 교육' 안내 시각물. [신한금융그룹 제공] 

 

신한금융은 포럼 후에도 3회차에 걸쳐 다양한 업권의 AI 기반 비즈니스 혁신과 조직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오프라인 집중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럼 당일에도 경영진들은 각자 업무 영역에서 AI 활용 아이디어를 내고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신한금융은 'GenAI' 플랫폼 구축을 시작으로 자산관리, 보험설계, 고객데이터 분석 등 비즈니스 단위별로 AI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그룹 통합 플랫폼인 '신한 슈퍼SOL'에도 AI를 탑재해 고객 의도 분석과 맞춤형 제안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이런 흐름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만큼 그룹 차원의 AI 기반 업무혁신 의지가 확고하다는 것이다. 또한 그룹사 경영진들에 대해서도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는 리더십 방향성을 분명하게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AI 적용이 가능한 영역을 선별하는 단계였다면, 이제는 오히려 적용이 불가능한 영역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졌다"며 "AI를 더 이상 단순한 도구(tool)가 아닌 '함께 일하는 능동적 동반자(agent)'로 정의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혁신을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충현 기자
유충현 기자 '우리의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