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GC녹십자, 3Q 매출 3523억…영업익 280억 전년比 33%↓

  • 맑음동해21.8℃
  • 맑음영월29.1℃
  • 맑음대전25.8℃
  • 구름많음통영23.7℃
  • 흐림강진군24.2℃
  • 맑음대관령17.3℃
  • 흐림고흥23.0℃
  • 맑음강릉22.0℃
  • 흐림대구21.9℃
  • 구름많음보성군24.5℃
  • 흐림북창원23.2℃
  • 흐림순천22.6℃
  • 맑음전주27.3℃
  • 흐림광양시22.9℃
  • 구름많음보은23.9℃
  • 흐림진도군24.2℃
  • 흐림거창22.7℃
  • 구름많음합천23.8℃
  • 흐림영덕20.5℃
  • 맑음서청주26.3℃
  • 맑음인제27.0℃
  • 구름많음부산23.0℃
  • 맑음인천30.4℃
  • 맑음영주24.6℃
  • 구름많음장수22.4℃
  • 맑음강화29.6℃
  • 맑음천안26.1℃
  • 맑음이천29.8℃
  • 흐림양산시22.3℃
  • 맑음제천27.3℃
  • 맑음부여26.6℃
  • 맑음봉화23.5℃
  • 구름많음의성23.9℃
  • 흐림청송군21.8℃
  • 구름많음남해23.5℃
  • 구름많음울릉도19.4℃
  • 맑음청주27.3℃
  • 흐림완도23.8℃
  • 흐림의령군25.1℃
  • 구름많음구미24.6℃
  • 흐림해남23.6℃
  • 맑음양평29.5℃
  • 맑음서산28.4℃
  • 맑음북춘천29.2℃
  • 구름많음진주24.2℃
  • 구름많음금산24.6℃
  • 흐림포항20.1℃
  • 맑음홍천30.3℃
  • 흐림추풍령21.5℃
  • 구름많음목포25.0℃
  • 흐림영천20.6℃
  • 맑음홍성26.7℃
  • 맑음춘천29.1℃
  • 흐림울산19.7℃
  • 흐림상주24.8℃
  • 맑음북강릉22.0℃
  • 맑음속초21.7℃
  • 맑음보령28.8℃
  • 흐림거제22.3℃
  • 맑음정읍26.6℃
  • 구름많음남원25.1℃
  • 구름많음울진21.0℃
  • 흐림산청24.0℃
  • 구름많음여수22.7℃
  • 맑음군산27.2℃
  • 맑음문경24.6℃
  • 비북부산22.1℃
  • 맑음수원28.8℃
  • 맑음철원29.9℃
  • 구름많음흑산도23.0℃
  • 흐림경주시20.1℃
  • 구름많음순창군25.9℃
  • 흐림창원23.2℃
  • 흐림함양군23.4℃
  • 구름많음광주27.4℃
  • 흐림고산23.7℃
  • 흐림장흥23.4℃
  • 맑음백령도22.8℃
  • 맑음서울30.6℃
  • 비서귀포20.4℃
  • 맑음파주30.7℃
  • 구름많음임실25.4℃
  • 흐림성산21.1℃
  • 흐림밀양24.2℃
  • 구름많음영광군26.6℃
  • 맑음안동24.1℃
  • 맑음원주30.3℃
  • 맑음충주29.3℃
  • 흐림제주22.0℃
  • 맑음동두천30.1℃
  • 맑음세종25.7℃
  • 맑음부안27.8℃
  • 맑음고창27.4℃
  • 흐림김해시22.5℃
  • 맑음고창군26.4℃
  • 맑음정선군25.0℃
  • 맑음태백19.6℃

GC녹십자, 3Q 매출 3523억…영업익 280억 전년比 33%↓

이종화
기사승인 : 2018-10-30 15:48:07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352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3.3% 줄어든 280억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 개별 기준 수치를 살펴봐도 매출 규모는 0.8% 감소해 소폭이지만 외형이 축소됐다. 이는 국내 사업 매출이 4.8% 줄어든 영향이 컸다. 주력 품목인 독감백신의 내수 판매실적이 경쟁 심화 속에서도 준수한 성적을 냈지만, 외부 도입 백신 상품 판매가 공급 지연이나 경쟁품 등장으로 저조했던 탓이다.

 

반면 해외 부문은 혈액제제의 중국, 브라질 수출 물량 증가와 수두백신 수출국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1.2%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352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3.3% 줄어든 280억원을 기록했다.[GC녹십자 제공]

 매출보다 수익성 변동 폭이 더 컸던 이유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비와 연구개발비용이 증가한 데다 CI 변경과 독감백신 출시 10주년을 계기로 광고선전비 집행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GC녹십자의 올해 3분기 연구개발비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8% 증가했다. 이와 함께, 연결 대상인 GC녹십자랩셀, GC녹십자엠에스 등 계열사 실적이 부진했던 점도 수익성 둔화에 영향을 미쳤다.  

 

 


회사 측은 "공급차질로 부진했던 백신 상품 판매가 정상화되면 축소된 외형은 4분기부터 바로 회복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외형 확대와 투자 기조는 유지하면서 규모의 경제 실현, 원가 절감 등을 통해 수익성 회복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