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본사를 둔 발전공기업인 한국동서발전은 25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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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최승근 안전보건공단 교육콘텐츠부장, 김학진 공단 교육총괄실장, 김현중 공단 이사장,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 정재훈 안전경영단장, 김경규 안전기획부장 등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급·수급 업체 안전보건교육 △발전사 소속 직원 안전체험교육 △위험공정 합동점검 △현장 특성 반영한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교육자료 개발 △안전활동 성과측정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특히 안전관리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 협력사의 안전보건 역량을 제고함으로써, 전력산업 전반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여나갈 방침이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안전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판단과 의사결정에 앞서야 할 최우선의 가치이자 원칙"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앞서 동서발전은 지난 6월 16일에는 울산 본사에서 올해 첫 '안전경영위원회'를 갖고, 상반기 안전근로협의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계층별 안전보건 교육 현황 △현장 안전점검 계획 및 추진 경과 등을 점검한 바 있다. '안전경영위원회'는 외부 안전 전문가와 근로자 대표, 협력업체 등 다양한 안전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최고 수준의 심의·자문 기구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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