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보수주자 적합도…김문수 23.7% 유승민 15.5% 한동훈 9.4%

  • 흐림흑산도29.3℃
  • 구름많음서귀포30.2℃
  • 구름많음영덕26.9℃
  • 흐림구미31.4℃
  • 흐림강릉24.9℃
  • 구름많음창원30.0℃
  • 구름많음진도군29.7℃
  • 흐림부여29.1℃
  • 구름많음순천28.8℃
  • 흐림양평30.6℃
  • 구름많음제주28.4℃
  • 구름많음강진군31.0℃
  • 흐림진주29.2℃
  • 구름많음보성군30.2℃
  • 구름많음고산28.3℃
  • 구름많음장흥29.6℃
  • 흐림영주28.2℃
  • 구름많음북부산29.4℃
  • 흐림금산29.9℃
  • 구름많음인제26.4℃
  • 흐림남원29.8℃
  • 흐림울진24.3℃
  • 흐림순창군29.1℃
  • 흐림정읍28.3℃
  • 흐림광주30.0℃
  • 흐림밀양32.0℃
  • 구름많음성산29.1℃
  • 흐림홍성29.8℃
  • 구름많음동두천29.0℃
  • 구름많음남해29.2℃
  • 흐림의성31.1℃
  • 흐림이천30.4℃
  • 흐림보은27.5℃
  • 흐림동해25.8℃
  • 구름많음부산29.0℃
  • 흐림추풍령28.7℃
  • 흐림목포28.7℃
  • 구름많음파주29.7℃
  • 흐림합천31.2℃
  • 흐림군산27.5℃
  • 흐림제천27.4℃
  • 흐림충주29.2℃
  • 맑음백령도28.0℃
  • 흐림고창군27.7℃
  • 구름많음수원30.7℃
  • 구름많음울산30.8℃
  • 구름많음강화28.9℃
  • 맑음해남30.5℃
  • 흐림대구33.7℃
  • 소나기청주29.9℃
  • 구름많음철원30.1℃
  • 구름많음경주시32.6℃
  • 구름많음울릉도27.2℃
  • 흐림고창27.4℃
  • 흐림부안27.4℃
  • 구름많음인천31.4℃
  • 흐림함양군30.3℃
  • 구름많음북춘천29.6℃
  • 구름많음포항31.4℃
  • 구름많음여수30.3℃
  • 구름많음서울30.6℃
  • 흐림의령군30.4℃
  • 흐림영월23.6℃
  • 흐림서청주28.0℃
  • 흐림안동29.8℃
  • 흐림태백21.0℃
  • 구름많음춘천29.8℃
  • 흐림세종28.4℃
  • 흐림북창원31.2℃
  • 흐림상주29.3℃
  • 구름많음광양시30.3℃
  • 흐림보령28.0℃
  • 흐림임실27.2℃
  • 구름많음거제29.2℃
  • 흐림원주29.5℃
  • 흐림전주28.8℃
  • 흐림대관령21.1℃
  • 흐림장수27.6℃
  • 구름많음통영30.1℃
  • 흐림천안28.7℃
  • 흐림속초25.0℃
  • 구름많음양산시30.6℃
  • 구름많음홍천28.2℃
  • 흐림거창30.3℃
  • 흐림봉화25.6℃
  • 구름많음고흥30.8℃
  • 흐림영광군27.2℃
  • 흐림문경27.5℃
  • 흐림산청29.5℃
  • 맑음완도32.2℃
  • 흐림북강릉24.5℃
  • 흐림정선군24.4℃
  • 구름많음김해시28.7℃
  • 흐림서산30.5℃
  • 구름많음영천31.1℃
  • 구름많음청송군31.0℃
  • 흐림대전29.1℃

보수주자 적합도…김문수 23.7% 유승민 15.5% 한동훈 9.4%

허범구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2-26 06:00:37
KPI뉴스·리서치뷰 공동조사…홍준표 7.6% 오세훈 6.3%
전주보다 金 1.4%p 劉 0.4%p 韓 0.6%p↑vs 吳 3.3%p↓
범진보 적합도…이재명 47.1%, 0.7%p 올라 최고치 기록
이낙연 6.6% 김동연 6.4% 김부겸 5.5% 김경수 4.2%

범보수 진영 차기 대권 경쟁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3주째 오름세를 이어가며 선두를 굳건히 지킨 것으로 26일 나타났다.

 

범진보 진영에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경쟁자들과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독주 체제를 공고히 하고 있다. 

 

KPI뉴스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범보수 대선주자 적합도'에서 김 장관은 23.7%를 얻었다.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15.5%였다. 둘을 빼곤 모두 지지율이 한자릿수였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9.4%, 홍준표 대구시장은 7.6%, 오세훈 서울시장 6.3%, 안철수 의원 5.2%로 집계됐다.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3.8%)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2.8%)은 5% 밑이었다. 

 

지난주 조사와 비교해 김 장관은 22.3%에서 1.4%포인트(p) 뛰었다. 3주전인 2월1주차 조사때 19.7%→2주차 20.3%3주차 22.3%→4주차 23.7%로 오름세가 꾸준하다. 

 

유 전 의원도 15.1%에서 0.4%p 상승했다. 1주차 15.1%에서 2주차 12.7%로 급락했으나 이후 3주차 15.1%, 4주차 15.5%로 2주 연속 상승세다.

 

김 장관과 유 전 의원의 격차는 7.2%p에서 8.2%p로 다소 커졌다. 김 장관이 오차범위 밖 우세를 유지했다.

 

오 시장은 전주 9.6%에서 3.3%p나 빠져 주목됐다. 비록 오차범위 안이지만 존재감이 약해졌다. 리서치뷰 측은 "오 시장은 국민의힘 지지층과 보수층에서 각각 6.1%p, 6.2%p 떨어져 하락폭이 비교적 컸다"며 "최근 재점화하고 있는 '명태균 논란'과 무관치 않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나머지 주자들은 모두 오름세를 보였다. 한 전 대표와 홍 시장은 0.6%p씩, 안 의원은 0.3%p 상승했다. 이 의원과 원 전 장관도 0.2%p씩 뛰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 장관(43.3%)이 크게 리드했다. 지지율이 전주 대비 3.2%p 상승했다. 홍 시장 12.9%, 한 전 대표 12.7%였다. 각각 전주 대비 1.2%p, 1.0%p 뛰었다. 

 

보수층에선 김 장관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전주 대비 8.2%p가 오른 42.7%였다. 한 전 대표는 10.5%, 홍 시장은 10.2%였다. 김 장관은 핵심 지지층 결집력이 강해져 독주 체제를 굳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그러나 중도층에서 김 장관은 부진했다. 전주보다 4.9%p 떨어져 18.4%였다. 0.4%p 오른 유 전 의원과 동률이었다. 김 장관은 전주엔 9.2%p 올랐는데 한주새 내리막을 탔다. 유 전 의원은 0.6%p, 0.4%p 소폭 전진했다. 

 

범진보 대선주자 적합도에선 이 대표가 47.1%로 추격자들을 압도했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6.6%였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6.4%, 김부겸 전 총리는 5.5%,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4.2%, 우원식 국회의장은 2.6%로 집계됐다. 민주당 김두관 전 의원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각각 0.7%, 0.6%였다. 

 

전주 대비 이 대표는 0.7%p 뛰었다. 47.1% 지지율은 정례조사가 시작된 1월1주차 이후 최고 수치다. 2월 1주차 45.1%에서 2주차 42.2%로 떨어졌으나 3주차 46.4%, 4주차 47.1%로 2주 연속 올랐다.

 

나름 선전하던 김동연 지사는 전주 1.5%p 하락해 주춤했다가 다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주 대비 1.2%p 올라 실점을 만회했다. 이 전 총리는 0.1%p 내렸다.

 

김경수 전 지사가 1.5%p 뛰어 상승폭이 가장 컸다. 이 대표가 최근 비명계 주자들과 연쇄적으로 만나고 있는데, 지지율이 동반 상승해 '윈윈'하는 모양새다.

 

우 의장은 0.7% 떨어졌다. 김 전 의원, 김영록 지사는 1%선 아래로 떨어져 영향력이 미미했다. 

 

이 대표는 △40대(59.1%) △50대(53.6%) △민주당 지지층(88.1%)에서 과반의 지지를 차지했다. 특히 전주 48.7%였던 중도층에서 54.3%로 5.6%p 뛰어 눈길을 끌었다. 진보층에선 77.6%에서 72.3%로 5.3%p 내려 대조적이었다. 

 

이 전 총리는 호남에서 13.3%,  김동연 지사는 충청에서 10.4%로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ARS 전화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8%다. 자세한 내용은 KPI뉴스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의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허범구 기자 hbk100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