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BTS 컴백 공연 D-2…축제 준비로 분주한 서울 광화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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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공연 D-2…축제 준비로 분주한 서울 광화문광장

이상훈 선임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3-19 15:52:23
▲ 21일 저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는 일주일 전부터 설렘과 긴장감이 뒤섞인 분위기다. [이상훈 선임기자]

 

21일 저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는 일주일 전부터 설렘과 긴장감이 뒤섞인 채 분주한 모습이다.


철제 안전 펜스로 곳곳을 차단하고 무대와 관람석을 세우는 작업이 이어지면서, 광장은 거대한 축제를 준비하는 현장으로 변해가고 있다.


국가적인 행사가 된 이번 공연을 앞두고 서울시와 경찰 등 관계 기관도 시민과 팬들의 안전을 위해 한층 긴장된 모습으로 대비에 나서고 있다.


공연 하루 전인 20일 밤부터는 광화문광장 일대의 차량 통행이 순차적으로 제한된다. 통제 시간은 20일 오후 9시부터 공연 다음 날인 22일 오전 6시까지다.


통제 구간은 무대가 설치된 정부서울청사 앞 광화문광장 북단부터 시청역까지 약 1.2㎞이며, 공연 전날 밤부터 이 구간을 운행하는 서울·경기 버스도 모두 우회한다.


광화문광장 인근 사직로와 율곡로는 공연 당일인 21일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통제되고, 새문안로·종로와 광화문 지하차도는 같은 날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차단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 홈페이지나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등에서 교통 운행 정보를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연 당일에는 광화문역(5호선)이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시청역(1·2호선)과 경복궁역(3호선)은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열차가 정차하지 않고 통과한다.


종각역(1호선)이나 을지로입구역(2호선)을 이용할 수 있지만, 인파가 몰릴 경우 이들 역도 무정차 통과할 수 있어 여유 있게 이동하는 것이 좋다.


정부는 19일 0시부터 21일 밤 12시까지 광화문광장 일대의 테러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국제 정세가 불안한 상황에서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 테러가 발생할 가능성을 고려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21일 오전 7시부터 광화문광장 일대에 펜스를 설치하고 금속 탐지 게이트 31곳을 운영하는 등 안전 관리가 강화된다. 경찰은 공연 당일 경찰특공대를 포함해 약 6700명의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관람석(코어존)에는 백팩보다 큰 가방과 음식물, 카메라, 태블릿PC 등은 반입이 제한되며, 스마트폰과 500mL 이하 생수, 응원봉, 소형 손가방 정도만 가지고 입장할 수 있다.

 

▲ 21일 저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는 일주일 전부터 설렘과 긴장감이 뒤섞인 분위기다. [이상훈 선임기자]

 

▲ 21일 저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는 일주일 전부터 설렘과 긴장감이 뒤섞인 분위기다. [이상훈 선임기자]

 

▲ 21일 저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공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BTS 글씨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21일 저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광장 주변에 교통 통제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21일 저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는 일주일 전부터 설렘과 긴장감이 뒤섞인 분위기다. [이상훈 선임기자]

 

▲ 21일 저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펼쳐질 광화문광장 북측의 메인무대 설치공사가 한창이다. [이상훈 선임기자]

 

▲ 21일 저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는 일주일 전부터 설렘과 긴장감이 뒤섞인 분위기다. [이상훈 선임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 메인무대를 배경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광화문광장 북측에서 메인무대 공사가 한창이다. [이상훈 선임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광장 주변 건물에 설치된 홍보물과 아직 잎이 돋아나기 전 가로수 줄기가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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