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밀양시의회 제269회 정례회 폐회…배심교·박원태·강창오 의원 자유발언

  • 구름많음영주21.3℃
  • 맑음강화21.7℃
  • 흐림상주21.8℃
  • 구름많음영광군21.6℃
  • 흐림서청주21.5℃
  • 맑음성산23.0℃
  • 맑음산청24.1℃
  • 흐림영월19.7℃
  • 흐림남원21.4℃
  • 흐림부안21.2℃
  • 흐림봉화20.9℃
  • 흐림함양군22.0℃
  • 흐림원주19.8℃
  • 흐림속초18.4℃
  • 흐림세종21.2℃
  • 구름많음남해23.6℃
  • 흐림전주21.2℃
  • 맑음고산21.2℃
  • 구름많음대구25.9℃
  • 흐림문경21.3℃
  • 맑음포항27.1℃
  • 맑음의성23.7℃
  • 맑음구미24.0℃
  • 구름많음고흥22.5℃
  • 흐림금산21.1℃
  • 흐림인제19.9℃
  • 흐림순창군21.6℃
  • 흐림충주19.7℃
  • 맑음통영22.8℃
  • 맑음거제22.8℃
  • 흐림천안20.3℃
  • 흐림양평21.5℃
  • 구름많음목포21.2℃
  • 맑음합천24.5℃
  • 구름많음군산21.3℃
  • 구름많음안동22.5℃
  • 흐림춘천20.5℃
  • 맑음여수23.0℃
  • 구름많음해남21.5℃
  • 구름많음강진군22.5℃
  • 비홍성21.2℃
  • 흐림백령도18.9℃
  • 구름많음장흥22.5℃
  • 맑음서산20.0℃
  • 흐림울진21.5℃
  • 맑음밀양26.0℃
  • 흐림부여22.0℃
  • 구름많음울릉도20.8℃
  • 맑음파주20.7℃
  • 구름많음김해시24.3℃
  • 맑음진주24.2℃
  • 맑음서귀포23.6℃
  • 흐림정선군18.5℃
  • 흐림북춘천20.4℃
  • 구름많음순천21.5℃
  • 흐림서울20.9℃
  • 구름많음창원24.5℃
  • 흐림인천20.6℃
  • 구름많음흑산도21.1℃
  • 흐림철원20.6℃
  • 흐림홍천19.9℃
  • 구름많음보성군22.9℃
  • 흐림수원20.4℃
  • 구름많음광양시22.8℃
  • 흐림제천19.3℃
  • 흐림보은21.1℃
  • 흐림고창21.8℃
  • 흐림고창군21.6℃
  • 흐림동해20.8℃
  • 맑음부산23.9℃
  • 맑음영덕24.1℃
  • 구름많음경주시26.3℃
  • 흐림태백18.1℃
  • 흐림임실20.3℃
  • 맑음울산25.4℃
  • 흐림청송군23.2℃
  • 흐림이천20.6℃
  • 흐림광주22.3℃
  • 흐림보령20.1℃
  • 구름많음완도22.0℃
  • 흐림청주22.3℃
  • 구름많음제주23.2℃
  • 구름많음북부산24.8℃
  • 구름많음진도군20.3℃
  • 구름많음양산시25.3℃
  • 흐림정읍21.5℃
  • 구름많음북창원25.6℃
  • 흐림대전21.9℃
  • 맑음동두천20.7℃
  • 맑음의령군24.1℃
  • 구름많음영천24.5℃
  • 흐림강릉19.3℃
  • 흐림추풍령20.6℃
  • 흐림장수20.3℃
  • 흐림북강릉19.0℃
  • 흐림거창21.8℃
  • 흐림대관령16.8℃

밀양시의회 제269회 정례회 폐회…배심교·박원태·강창오 의원 자유발언

손임규 기자
기사승인 : 2025-12-20 15:46:24
내년도 본예산 1조1594억 확정

경남 밀양시의회(의장 허홍)는 19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2일간의 회기를 마치고 제269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했다.

 

▲ 19일 열린 제269회 밀양시의회 본회의 모습 [밀양시의회 제공]

 

제3차 본회의에서 밀양시장이 제출한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처리했다. 내년도 예산 규모는 전년도 예산 대비 6.94% 증가한 총 규모 1조1594억367만90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날, 배심교·박원태·강창오 의원은 각각 '치유관광 전략' '적극적인 AI 정책 추진' '공공건축 품격 강화' 방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들 의원들의 제안 내용을 소개한다.

 

배심교 의원 "치유관광 활성화 전략 마련 시급"

 

▲ 배심교 의원 [밀양시의회 제공]

 

배심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은 "자연 속에는 회복하는 '치유관광'이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치유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밀양은 풍부한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자원을 갖춘 도시로 치유관광의 최적지로 평가받을 잠재력이 매우 크지만 이러한 강점을 하나의 전략 체계와 지역 브랜드로 발전시키는 노력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배 의원은 "자연휴양림, 요가 컬쳐타운 등의 자원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발굴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특히 보건소·정신건강센터 등과 협력해 건강·심리 치유 기능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원태 의원 "AI 대전환 시대에 적극 대응해야"

 

▲ 박원태 의원 [밀양시의회 제공]

 

박원태(국민의힘 부북·상동·산외·산내·단장면) 의원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비한 밀양시의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AI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 대전환의 기로에 서 있다"며 △AI 기반 행정 혁신 △AI 활용한 문화·관광 활성화 △'밀양시 AI 혁신 기본계획' 수립을 제안했다. 

 

이어 "특히 AI를 활용한 맞춤형 관광 콘텐츠 제공은 관광 만족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AI 행정 서비스 로드맵과 도시 데이터 기반 통합 플랫폼 구축, 디지털 포용 교육을 포함한 종합적인 AI 전략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강창오 의원 "공공건축 기획 및 운영 계획 강화해야" 

 

▲ 강창오 의원 [밀양시의회 제공]

 

강창오(국민의힘 내이·교동) 의원은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획 단계의 체계적 개선이 필요하다"며 시 행정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강 의원은 "최근 시가 여러 공공건축사업에 큰 예산을 투입하고 있음에도 운영전략과 수요 분석이 충분하지 않아 당초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면서 총 41억 원을 들인 상권활성화지원센터가 개장조차 못한 채 용도 변경된 점을 대표적 사례로 제시했다.

 

그는 "이러한 문제가 기획 부서와 설계·공사 부서의 이원화, 공공건축심의위원회의 사후적 운영, 전문가 참여 부족 등 구조적 한계에서 비롯된다"면서 "설계 변경·예산 초과·공실 발생을 막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운영을 중심에 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공공건축 기획 단계의 전문화, 공공건축가의 상시 참여, 기획–설계–공사–운영을 아우르는 통합 관리체계 구축 등을 개선 방향으로 제안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