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5년간 물류창고 화재 81건 발생…73명 사상·5800억 대 재산 피해

  • 박무백령도15.8℃
  • 구름많음서청주18.4℃
  • 맑음수원16.5℃
  • 맑음울진16.6℃
  • 맑음김해시17.8℃
  • 구름많음태백15.2℃
  • 구름많음인제14.9℃
  • 구름많음문경19.5℃
  • 맑음합천18.1℃
  • 맑음포항19.3℃
  • 맑음목포17.8℃
  • 맑음울산16.7℃
  • 맑음정읍16.3℃
  • 맑음영광군16.0℃
  • 흐림북강릉18.3℃
  • 구름많음영월14.7℃
  • 구름많음세종18.4℃
  • 맑음동두천16.2℃
  • 맑음광양시18.5℃
  • 맑음고창15.4℃
  • 맑음양평18.4℃
  • 구름많음정선군14.4℃
  • 구름많음서산17.8℃
  • 맑음고흥15.8℃
  • 맑음제주19.0℃
  • 구름많음부여17.6℃
  • 맑음거제15.7℃
  • 맑음보성군18.8℃
  • 흐림동해17.5℃
  • 구름많음원주20.1℃
  • 맑음해남16.0℃
  • 흐림춘천17.1℃
  • 맑음영덕15.9℃
  • 맑음흑산도18.0℃
  • 맑음구미20.7℃
  • 맑음성산17.4℃
  • 맑음부산18.7℃
  • 맑음봉화13.3℃
  • 맑음순천15.4℃
  • 구름많음홍천17.1℃
  • 맑음의령군17.5℃
  • 구름많음군산17.8℃
  • 맑음완도19.0℃
  • 구름많음금산18.2℃
  • 맑음장수14.5℃
  • 맑음여수19.7℃
  • 구름많음추풍령16.7℃
  • 맑음파주14.1℃
  • 맑음양산시17.6℃
  • 흐림북춘천17.1℃
  • 맑음고산19.0℃
  • 구름많음대관령13.8℃
  • 맑음영천17.7℃
  • 맑음함양군16.2℃
  • 맑음거창15.9℃
  • 흐림제천15.8℃
  • 구름많음청주21.2℃
  • 구름많음울릉도17.9℃
  • 흐림속초19.6℃
  • 맑음안동18.7℃
  • 맑음진주16.6℃
  • 맑음진도군14.4℃
  • 맑음임실14.9℃
  • 맑음북부산16.7℃
  • 맑음청송군15.4℃
  • 맑음광주19.4℃
  • 맑음대구20.6℃
  • 맑음북창원18.5℃
  • 맑음장흥16.5℃
  • 구름많음충주18.5℃
  • 맑음산청16.7℃
  • 맑음고창군15.0℃
  • 구름많음전주18.4℃
  • 맑음의성16.2℃
  • 구름많음보은18.1℃
  • 구름많음천안17.4℃
  • 맑음철원15.8℃
  • 맑음남원17.3℃
  • 흐림강릉18.3℃
  • 맑음강화17.5℃
  • 맑음밀양18.0℃
  • 구름많음영주16.7℃
  • 구름많음상주20.7℃
  • 맑음서울18.8℃
  • 맑음서귀포19.0℃
  • 맑음인천18.8℃
  • 맑음이천18.7℃
  • 맑음강진군16.4℃
  • 구름많음보령17.3℃
  • 흐림대전20.2℃
  • 맑음경주시17.5℃
  • 맑음홍성19.6℃
  • 구름많음부안17.3℃
  • 맑음순창군16.1℃
  • 맑음남해19.3℃
  • 맑음창원18.4℃
  • 맑음통영17.3℃

경기도, 5년간 물류창고 화재 81건 발생…73명 사상·5800억 대 재산 피해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5-10-23 15:26:57
경기소방, 올해 2차례 물류창고 점검…불량 96곳, 과태료·조치명령 조치

최근 5년 동안 경기도에서 발생한 물류창고 화재가 81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천 물류창고 화재 진압 장면. [경기도 제공]

 

23일 도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간 도내에서 81건의 물류창고 화재가 발생해 73명의 사상자(사망 47명, 부상 26명)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한 재산 피해액은 5862억 원에 달했다.

 

화재 내용 별로는 2021년 6월17일 오전 5시36분쯤 이천 쿠팡 덕평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화재는 물류센터 내부에 적재된 20만 개의 물품을 태워 4743억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또 2022년 1월 5일 오후 11시46분쯤 경기 평택 물류센터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명 수색에 투입됐던 소방관 3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재산 피해액은 87억 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원인은 콘크리트 양생용 열선 설치 부주의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대규모 물류센터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자 도내 물류창고에 대한 화재 안전 관리 강화대책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3월 1일부터 31일까지 도내 물류창고 83곳의 소방기본법 준수 여부 등을 불시 점검했다. 그 결과, 전체 조사 대상의 27.7%인 23곳이 화재 안전 대책이 불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5월 19일부터 7월 31일까지 대형 물류창고 1018곳에 대한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조사 대상의 7.2%인 73곳이 불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올해 많은 물류창고에 대해 소화 설비, 경보 설비, 피난 기구 등 소방 관련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며 "점검 결과, 불량한 곳에 대해선 과태료 부과, 조치 명령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