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명태균 게이트 연루자 대선 출마…반대 72.4% 찬성 14.5%

  • 흐림서울20.9℃
  • 맑음영덕24.1℃
  • 구름많음목포21.2℃
  • 구름많음북창원25.6℃
  • 흐림정선군18.5℃
  • 구름많음광양시22.8℃
  • 흐림이천20.6℃
  • 흐림고창군21.6℃
  • 구름많음북부산24.8℃
  • 흐림고창21.8℃
  • 맑음구미24.0℃
  • 맑음진주24.2℃
  • 흐림울진21.5℃
  • 흐림인천20.6℃
  • 흐림대관령16.8℃
  • 구름많음남해23.6℃
  • 흐림철원20.6℃
  • 흐림원주19.8℃
  • 흐림세종21.2℃
  • 맑음동두천20.7℃
  • 흐림동해20.8℃
  • 구름많음경주시26.3℃
  • 구름많음울릉도20.8℃
  • 흐림남원21.4℃
  • 구름많음완도22.0℃
  • 흐림보은21.1℃
  • 흐림함양군22.0℃
  • 구름많음흑산도21.1℃
  • 흐림강릉19.3℃
  • 흐림서청주21.5℃
  • 흐림양평21.5℃
  • 흐림상주21.8℃
  • 흐림순창군21.6℃
  • 맑음부산23.9℃
  • 흐림제천19.3℃
  • 맑음거제22.8℃
  • 맑음서귀포23.6℃
  • 구름많음안동22.5℃
  • 흐림태백18.1℃
  • 맑음포항27.1℃
  • 흐림북강릉19.0℃
  • 흐림수원20.4℃
  • 맑음성산23.0℃
  • 맑음의성23.7℃
  • 흐림홍천19.9℃
  • 맑음합천24.5℃
  • 구름많음장흥22.5℃
  • 맑음밀양26.0℃
  • 구름많음진도군20.3℃
  • 흐림금산21.1℃
  • 구름많음김해시24.3℃
  • 흐림북춘천20.4℃
  • 흐림대전21.9℃
  • 맑음고산21.2℃
  • 구름많음순천21.5℃
  • 흐림정읍21.5℃
  • 흐림장수20.3℃
  • 구름많음해남21.5℃
  • 흐림봉화20.9℃
  • 구름많음창원24.5℃
  • 흐림문경21.3℃
  • 흐림천안20.3℃
  • 맑음산청24.1℃
  • 흐림청주22.3℃
  • 흐림속초18.4℃
  • 흐림거창21.8℃
  • 맑음울산25.4℃
  • 흐림백령도18.9℃
  • 구름많음영광군21.6℃
  • 흐림추풍령20.6℃
  • 구름많음양산시25.3℃
  • 흐림인제19.9℃
  • 맑음파주20.7℃
  • 비홍성21.2℃
  • 흐림부안21.2℃
  • 맑음서산20.0℃
  • 구름많음고흥22.5℃
  • 구름많음보성군22.9℃
  • 구름많음영주21.3℃
  • 구름많음영천24.5℃
  • 흐림보령20.1℃
  • 흐림임실20.3℃
  • 흐림춘천20.5℃
  • 구름많음군산21.3℃
  • 흐림영월19.7℃
  • 흐림전주21.2℃
  • 맑음강화21.7℃
  • 구름많음제주23.2℃
  • 구름많음대구25.9℃
  • 흐림광주22.3℃
  • 흐림충주19.7℃
  • 흐림부여22.0℃
  • 구름많음강진군22.5℃
  • 맑음의령군24.1℃
  • 맑음여수23.0℃
  • 맑음통영22.8℃
  • 흐림청송군23.2℃

명태균 게이트 연루자 대선 출마…반대 72.4% 찬성 14.5%

허범구 기자
기사승인 : 2025-03-26 06:00:26
KPI뉴스·리서치뷰 공동조사…매우 반대 58.2%
중도층 반대 60.9%…보수층·與 지지층도 과반
조기대선시 與 행보…尹과 거리두기 유리 55.1%
尹과 함께가기 유리 37.0%…與 지지층선 76.7%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대선주자들이 차기 대선에 출마하는 것에 대해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반대하는 것으로 26일 나타났다.

 

KPI뉴스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명태균 게이트 연루 의혹 주자들의 출마에 대해 반대한다는 응답은 72.4%를 기록했다. '매우 반대'가 58.2%에 달해 거부감이 강한 것으로 평가된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찬성한다는 응답은 14.5%에 그쳤다. 반대가 찬성의 5배나 됐다. 모름·기타는 13.1%였다.

 

명태균 게이트에 연루된 대선주자들은 주로 범보수 진영에서 거론된다.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과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등이 지목된다. 이들이 출사표를 던질 경우 부정 여론의 핸디캡을 안고 출발하는 셈이다. 

 

반대 의견은 전 계층에서 찬성 의견을 압도했다. 국민의힘 지지층과 보수층에서도 반대가 각각 53.8%, 61.9%로 과반을 차지했다. 찬성은 각각 25.0%, 21.1%에 불과했다.

 

중도층에선 반대 76.2%, 찬성 12.4%였다.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하는 것이 유리할 것인가'라고 물은 결과 "거리를 두는 것이 낫다"는 응답이 55.1%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과 함께 가는 것이 낫다"는 응답은 37.0%였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전주 대비 '윤 대통령과 거리두기 유리' 의견은 51.5%에서 3.6%p 올랐다. 반면 '윤 대통령 동행 유리' 의견은 40.2%에서 3.2%p 내렸다. 둘의 격차가 11.3%p에서 18.1%p로 더 벌어졌다. 

 

거리두기는 △60대(55.1%) △대구·경북(56.0%) △부산·울산·경남(48.7%) 등 여권 지지세가 강한 계층에서도 우세했다. 동행은 각각 36.7% 37.8%, 40.4%였다.

 

하지만 국민의힘 지지층과 보수층에선 전세가 역전됐다. 각각 76.7%와 67.0%가 윤 대통령과의 동행을 선택했다. 거리두기는 각각 18.9%, 28.5%에 그쳤다. 

 

20대에선 거리두기(56.2%)가 동행(38.8%)을 크게 앞섰다. 30대에선 각각 50.3%와 43.6%로 격차가 확 좁혀졌다. 여권 지지 성향이 강한 70대 이상에선 거리두기(45.2%)와 동행(45.1%)이 막상막하였다. 대구·경북에선 각각 56.0%, 37.8%였다. 서울에선 거리두기(55.9%)가 동행(35.3%)을 멀찍이 따돌렸다.

 

이번 조사는 ARS 전화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2%다. 자세한 내용은 KPI뉴스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의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허범구 기자 hbk100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