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 주말, 창원특례시에서는 '시장배 전국 합기도대회'와 '시장기 궁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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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회 시장배 전국 합기도대회'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창원시 제공] |
'제14회 창원시장배 전국 합기도대회'는 29, 30일 이틀에 걸쳐 진해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전국 9개 시·군 선수와 관계자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경기는 개인전, 대련 경기, 단체연무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멀리낙법·맨손형·무기형·호신술 등 개인전과 대련 경기가, 둘째 날에는 단체연무 경기가 이어졌다.
'제13회 시장기 궁도대회' 동호인 120여명 참가
| ▲ 정호원 창원시 제2부시장이 30일 궁도대회 개막식에 참석, 대회 관계자들과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
'제13회 창원시장기 궁도대회'는 30일 성산구 대원동에 위치한 활터 강무정에서 지역 동호인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전통 무예인 궁도 동호인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개인전(노년부·장년부·여자부·한량부)과 단체전으로 운영됐다. 개인전은 3순 득점 기록제로 진행됐고, 단체전은 3순 합산 기록으로 4강 진출팀을 가린 뒤 토너먼트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호원 제2부시장은 창원시 궁도 발전에 기여한 각 정(강무정·용마정·벽해정) 사두(활터 관장하는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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