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보건복지부 지역자활센터 평가에서 전국 두 번째로 많은 우수기관을 배출하며 저소득층 자립 지원 역량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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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통합특별시 제공]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보건복지부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여수시민·광양·담양·구례·장흥·해남·무안·함평·완도·진도·신안 지역자활센터 등 모두 11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이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참여자 증가율, 자산형성지원 실적과 유지율, 수익금과 매출 증가 등 6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사업 성과와 운영 역량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우수기관을 배출했으며, 선정된 각 지역자활센터에는 인센티브 752만4000원이 지원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우수사례를 다른 지역자활센터와 공유하고, 개선이 필요한 분야는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승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자활센터 종사자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이뤄낸 결과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의 자립과 자활을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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