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中, 1~2월 산업생산 증가율 5.3%…10년래 최저

  • 맑음태백23.3℃
  • 구름많음동두천25.5℃
  • 맑음영덕24.6℃
  • 맑음파주25.1℃
  • 맑음영월24.4℃
  • 맑음문경25.5℃
  • 맑음정선군23.8℃
  • 맑음임실23.8℃
  • 맑음양평24.2℃
  • 맑음수원25.7℃
  • 맑음의성25.6℃
  • 맑음완도26.6℃
  • 구름많음속초23.9℃
  • 맑음강진군24.9℃
  • 맑음거제26.7℃
  • 맑음전주28.1℃
  • 박무흑산도25.6℃
  • 맑음정읍26.2℃
  • 맑음인천26.4℃
  • 맑음광양시26.0℃
  • 맑음합천25.6℃
  • 맑음김해시27.1℃
  • 맑음포항28.2℃
  • 구름많음홍천24.0℃
  • 구름많음청주27.1℃
  • 맑음봉화23.0℃
  • 맑음함양군22.9℃
  • 맑음창원26.9℃
  • 맑음영광군25.6℃
  • 맑음여수26.6℃
  • 맑음추풍령22.7℃
  • 구름많음인제22.2℃
  • 맑음영천27.0℃
  • 맑음천안24.4℃
  • 맑음군산26.5℃
  • 맑음동해23.8℃
  • 흐림북춘천24.2℃
  • 맑음성산27.9℃
  • 맑음서청주24.9℃
  • 맑음고산27.2℃
  • 맑음의령군25.5℃
  • 맑음장수21.8℃
  • 맑음순천22.9℃
  • 맑음장흥24.8℃
  • 맑음울릉도26.5℃
  • 맑음구미26.1℃
  • 맑음금산24.6℃
  • 맑음강릉23.6℃
  • 맑음밀양26.3℃
  • 맑음고창군26.1℃
  • 맑음순창군24.1℃
  • 맑음원주25.6℃
  • 맑음부여25.3℃
  • 맑음제주27.4℃
  • 맑음서산26.3℃
  • 맑음상주24.7℃
  • 맑음울진24.4℃
  • 맑음진주25.0℃
  • 맑음영주24.0℃
  • 맑음해남25.3℃
  • 맑음통영26.2℃
  • 맑음강화25.9℃
  • 맑음경주시27.0℃
  • 맑음서귀포28.6℃
  • 맑음부안26.7℃
  • 맑음남해26.6℃
  • 맑음충주25.6℃
  • 맑음목포26.5℃
  • 맑음대전26.8℃
  • 맑음대구27.5℃
  • 맑음양산시27.1℃
  • 맑음산청24.3℃
  • 맑음보은23.4℃
  • 맑음진도군26.8℃
  • 맑음광주26.4℃
  • 박무안동25.2℃
  • 맑음부산27.3℃
  • 맑음남원24.5℃
  • 구름많음서울26.4℃
  • 맑음고창26.7℃
  • 맑음제천23.6℃
  • 맑음고흥25.8℃
  • 맑음거창23.6℃
  • 맑음보성군26.3℃
  • 맑음청송군25.6℃
  • 맑음북강릉23.0℃
  • 맑음보령27.5℃
  • 맑음세종24.8℃
  • 맑음대관령22.6℃
  • 맑음홍성26.8℃
  • 맑음북부산26.9℃
  • 안개백령도24.1℃
  • 맑음춘천23.7℃
  • 맑음이천25.5℃
  • 맑음북창원27.9℃
  • 구름많음철원24.8℃
  • 맑음울산28.1℃

中, 1~2월 산업생산 증가율 5.3%…10년래 최저

김문수
기사승인 : 2019-03-14 14:21:52
당국 "무역전쟁 여파 반도체와 자동차 부진 탓"
전년대비, 소매 8.2%↑·산업생산 5.3%↑ 부진

미중 무역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의 1~2월 산업 생산은 지난 10년 만에 가장 낮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하는데 그쳤다.

14일 신화망(新華網)과 인민망(人民網) 등은 국가통계국이 내놓은 주요 경제지표를 통해 "예상 중앙치 5.5%보다 밑돌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 중국 국가통계국은 14일 미중 무역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1~2월 산업생산이 지난 10년 만에 가장 낮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하는데 그쳤다고 발표했다. [신화 뉴시스]

이는 지난해 12월의 5.7%보다 0.4% 감속한 것으로 2008년 리먼 브러더스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1~2월 3.8% 신장 이래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통계국은 반도체와 자동차 생산이 부진한 것이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시장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음력 춘절(설)을 쇠는 중국은 연휴가 해마다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경제활동 실상을 파악하고 왜곡을 피하기 위해 1~2월을 합쳐 통계를 잡아 공표하고 있다.

이번 통계수치는 2월 상순 춘절 연휴에 따른 여파도 있다. 하지만 이를 감안한다 해도 생산 모멘텀의 약세를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 것은 수출과 국내 소비 부진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또 1~2월의 백화점과 대형 슈퍼마켓, 온라인 판매 등을 합친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소매매출액)도 지난해 동기 대비 8.2% 증대했다. 신장률은 2018년 12월의 8.2%와 같았지만 춘절 세일이 활성화하지 못했고 자동차 판매도 침체 국면을 벗어나지 못했다.

한편 공장과 사무용 건물 등의 건설에 투입한 고정자산 투자는 1~2월에 지난해 동기에 비해 6.1% 늘어났다. 지난해 1~12월의 5.9%보다는 신장률이 늘어났다.

지방정부가 경기대책으로 인프라 건설 확충에 나서면서 인프라 투자는 4.3% 증가, 2018년 전체 증가율을 웃돌았다.

부동산 투자의 경우도 11.6% 증대했다. 이는 2018년 전체 9.5% 증가보다 가속했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