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AX는 그린워싱 등 법적 문제가 될 수 있는 콘텐츠를 사전에 판별하고 대응방안을 제공하는 AI 서비스 '엑스젠틱와이어 컴플라이언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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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젠틱와이어 컴플라이언스'를 AI로 생성한 이미지. [SK AX 제공] |
그린워싱은 친환경 이미지를 내세운 허위·과장 광고 등을 통해 이윤을 취하는 행위다. 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그린워싱 적발 건수는 2024년 2528건으로 2020년(110건) 대비 약 23배 급증했다.
이번에 출시된 엑스젠틱와이어 컴플라이언스는 3400건 이상의 판례와 심의 결정 사례를 탑재해 위반 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 서비스 입력창에 제품 소개서, 공시 보고서, 홈페이지 주소 등을 입력하면 몇 초 안에 위반 여부 및 가이드라인을 받아볼 수 있다.
아울러 관련 법령과 과거 처분 사례를 분석해 위험도를 단계별로 안내하고 이에 따른 대응방안도 제공한다. 위험도 단계에 따라 문제가 되는 내용의 대체 문구를 제시하고 법적 리스크를 해소할 수 있는 증빙 자료도 제안한다.
이 서비스는 종합 ESG 관리 플랫폼 '클릭 ESG'를 통해 제공된다.
김경성 SK AX 제조서비스2본부장은 "문구 하나에 행정적, 금전적 제재는 물론 ESG 평가 점수 하락으로 기업가치 저하까지 발생할 수 있다"며 "글로벌 법령·규제 및 사례까지 확보해 국내 기업들도 그린워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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