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보잉, 737 맥스 여객기 결함 최초 인정

  • 맑음양산시21.2℃
  • 맑음완도21.1℃
  • 맑음순천18.0℃
  • 맑음이천16.3℃
  • 맑음울산19.3℃
  • 맑음흑산도23.1℃
  • 맑음남해20.0℃
  • 맑음상주17.2℃
  • 맑음제천12.4℃
  • 맑음정읍19.0℃
  • 맑음봉화9.7℃
  • 맑음홍천14.3℃
  • 맑음합천16.9℃
  • 맑음포항20.3℃
  • 맑음속초17.1℃
  • 맑음영덕16.2℃
  • 맑음전주19.8℃
  • 맑음원주16.6℃
  • 맑음동해16.7℃
  • 흐림고흥22.5℃
  • 맑음제주23.3℃
  • 맑음울릉도21.2℃
  • 맑음거제20.1℃
  • 맑음수원18.1℃
  • 박무백령도21.5℃
  • 맑음인천21.2℃
  • 맑음해남19.3℃
  • 맑음산청16.5℃
  • 맑음대전19.8℃
  • 흐림태백11.1℃
  • 맑음창원20.0℃
  • 맑음고창군18.3℃
  • 맑음거창14.7℃
  • 맑음부여18.7℃
  • 맑음강진군19.8℃
  • 맑음장흥19.5℃
  • 맑음성산23.1℃
  • 맑음강화18.0℃
  • 맑음청송군13.4℃
  • 맑음함양군15.5℃
  • 맑음순창군18.1℃
  • 맑음영월13.7℃
  • 맑음진주15.6℃
  • 흐림인제13.4℃
  • 맑음북춘천14.0℃
  • 맑음의령군16.0℃
  • 맑음구미16.8℃
  • 맑음서귀포23.4℃
  • 맑음안동15.1℃
  • 맑음고산21.0℃
  • 맑음대구17.7℃
  • 맑음청주20.4℃
  • 맑음북부산20.7℃
  • 맑음울진17.5℃
  • 맑음임실16.4℃
  • 맑음영천15.4℃
  • 맑음홍성17.8℃
  • 맑음북창원20.1℃
  • 맑음광양시20.5℃
  • 맑음김해시19.6℃
  • 맑음고창19.1℃
  • 맑음부안19.7℃
  • 맑음강릉17.5℃
  • 맑음보령19.4℃
  • 맑음영광군19.7℃
  • 맑음남원18.9℃
  • 맑음천안16.4℃
  • 맑음충주17.9℃
  • 맑음금산15.9℃
  • 맑음여수22.4℃
  • 맑음통영20.9℃
  • 맑음춘천15.3℃
  • 맑음서청주16.4℃
  • 맑음양평16.4℃
  • 맑음추풍령15.4℃
  • 맑음철원15.0℃
  • 맑음서울19.6℃
  • 맑음세종18.4℃
  • 맑음의성14.8℃
  • 맑음목포22.2℃
  • 맑음보은15.7℃
  • 맑음영주13.7℃
  • 맑음문경15.8℃
  • 흐림대관령10.1℃
  • 맑음장수13.8℃
  • 맑음동두천15.5℃
  • 맑음경주시16.6℃
  • 맑음북강릉17.6℃
  • 맑음서산19.5℃
  • 맑음파주17.1℃
  • 맑음부산21.9℃
  • 맑음보성군21.2℃
  • 맑음광주21.9℃
  • 맑음군산19.9℃
  • 맑음밀양18.5℃
  • 맑음진도군19.3℃
  • 흐림정선군13.7℃

보잉, 737 맥스 여객기 결함 최초 인정

남궁소정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4-05 13:26:50
보잉 737 맥스 여객기 추락사고…잘못된 센서 데이터 때문

보잉사가 처음으로 보잉 737 맥스 여객기의 두 차례의 추락사고 원인이 잘못된 센서 데이터에 있음을 공식으로 인정했다.  

 

▲ 데니스 뮬런버그 보잉 CEO가 346명의 목숨을 앗아간 두 차례의 추락 사고에 대해 최초로 사과했다고 4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사진은 인터뷰 중인 뮬런버그의 모습. [뉴시스]


보잉 737 맥스 여객기는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와 올해 3월 에티오피아에서 추락해 총 346명의 사망자를 낸 기종이다.

미 경제 매체 CNBC에 따르면 데니스 뮬런버그 보잉 최고경영자(CEO)는 4일(현지시간) "조종 특성 향상시스템(MCAS)이 잘못된 데이터에 대응해 작동했다"고 밝혔다. '조종 특성 향상시스템'은 여객기 기수가 너무 높이 들려 양력을 잃고 추락하는 상황이 발생할 때 자동으로 기수를 낮춰 기체 균형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장치로, 비행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친다.

보잉의 반응은 에티오피아의 예비조사 결과 발표 이후 나왔다. 앞서 다그마윗 모게스 에티오피아 교통부 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승무원들은 보잉이 제공한 모든 절차를 반복적으로 수행했지만 여객기를 통제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CNBC는 모게스 장관의 언급은 에티오피아 항공기 사고가 조종사 과실보다는 기체결함 개연성이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뮬렌버그 CEO는 "위험을 제거하지 못한 우리의 잘못이다. 사고로 고통 받은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동시에 737맥스기의 근본적인 안전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그는 "철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MCAS를 개선한 보잉 여객기는 가장 안전한 항공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