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네팔·인도·방글라에 몬순 폭우…네팔에서만 65명 사망

  • 구름많음고창30.7℃
  • 구름많음광주30.7℃
  • 구름많음산청30.0℃
  • 흐림함양군28.3℃
  • 흐림밀양31.5℃
  • 흐림남원30.1℃
  • 흐림백령도23.7℃
  • 구름많음홍성28.8℃
  • 구름많음순창군30.2℃
  • 구름많음충주30.8℃
  • 흐림의성24.9℃
  • 흐림상주26.6℃
  • 흐림부산28.9℃
  • 흐림장수26.6℃
  • 구름많음창원29.3℃
  • 구름많음남해30.1℃
  • 흐림합천29.0℃
  • 구름많음보령29.7℃
  • 구름많음진주30.3℃
  • 흐림북부산28.8℃
  • 흐림구미26.1℃
  • 맑음대전30.2℃
  • 구름많음홍천30.6℃
  • 흐림영덕23.1℃
  • 구름많음서울28.9℃
  • 흐림동해23.8℃
  • 구름많음금산29.5℃
  • 흐림대구28.9℃
  • 흐림추풍령27.2℃
  • 구름많음서산28.3℃
  • 구름많음의령군30.7℃
  • 구름많음북강릉23.8℃
  • 구름많음광양시31.1℃
  • 구름많음영월26.3℃
  • 맑음완도31.4℃
  • 구름많음정읍31.7℃
  • 구름많음고창군30.4℃
  • 구름많음양평29.6℃
  • 흐림양산시29.9℃
  • 구름많음강진군31.3℃
  • 구름많음세종29.9℃
  • 구름많음춘천30.0℃
  • 구름많음원주30.3℃
  • 흐림정선군24.8℃
  • 구름많음강화25.2℃
  • 구름많음통영25.9℃
  • 구름많음장흥29.3℃
  • 구름많음속초24.2℃
  • 구름많음북춘천30.5℃
  • 맑음군산28.3℃
  • 맑음제주31.9℃
  • 구름많음순천29.2℃
  • 구름많음목포29.4℃
  • 흐림울진23.9℃
  • 흐림청송군25.3℃
  • 흐림울산30.6℃
  • 구름많음해남30.7℃
  • 구름많음인천26.3℃
  • 흐림봉화25.1℃
  • 구름많음진도군29.6℃
  • 구름많음동두천27.0℃
  • 구름많음파주25.2℃
  • 구름많음흑산도27.8℃
  • 맑음서청주30.0℃
  • 흐림수원28.1℃
  • 흐림서귀포29.3℃
  • 흐림문경26.8℃
  • 흐림김해시28.3℃
  • 구름많음보은28.6℃
  • 흐림임실27.8℃
  • 흐림영천27.3℃
  • 구름많음거제26.6℃
  • 흐림영주25.7℃
  • 구름많음북창원29.2℃
  • 흐림경주시28.8℃
  • 구름많음전주30.5℃
  • 흐림대관령22.4℃
  • 구름많음인제29.3℃
  • 구름많음부안27.9℃
  • 구름많음거창29.6℃
  • 맑음부여30.1℃
  • 구름많음보성군30.5℃
  • 맑음고산28.6℃
  • 박무울릉도24.5℃
  • 흐림태백22.8℃
  • 흐림포항24.3℃
  • 맑음청주31.6℃
  • 천둥번개안동24.1℃
  • 구름많음영광군30.3℃
  • 흐림강릉24.2℃
  • 구름많음고흥32.0℃
  • 구름많음성산29.6℃
  • 맑음이천29.7℃
  • 맑음천안29.7℃
  • 맑음여수30.4℃
  • 구름많음제천27.0℃
  • 흐림철원27.7℃

네팔·인도·방글라에 몬순 폭우…네팔에서만 65명 사망

임혜련
기사승인 : 2019-07-15 13:25:50
방글라데시 난민캠프 일부 침수…최소 12명 사망

네팔, 인도, 방글라데시 등 남아시아에 지난 11일부터 쏟아진 몬순 장마철 폭우로 수백만 명이 호우 피해를 보았다.

▲ 네팔, 인도 북동부, 방글라데시 등에 몬순 장마철 폭우로 네팔에서만 65명이 사망했다. 사진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거리가 물에 잠긴 가운데 주민이 오토바이를 끌면서 헤쳐가고 있는 모습 [AP 뉴시스]


뉴욕타임스는 15일(현지시간) 네팔 경찰청을 인용, 우기인 몬순(계절풍) 시기를 맞아 네팔에서만 65명이 사망했고 실종자가 30여 명이 된다고 밝혔다.

AP 통신은 9개의 네팔 주요 고속도로가 홍수와 산사태로 차량 통행이 제한됐고, 폭우 피해 지역에서는 1100명 이상이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또 1만명 이상의 집을 잃고 피신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인도 북동부에서도 며칠간 폭우가 내리면서 아삼주와 아루나찰프라데시주에 피해가 집중됐다. 14일까지 아삼주에서만 11명이 사망했고, 약 2만명이 구호 시설에 머무르고 있다고 인도 당국이 밝혔다. 아루나찰프라데시주에서도 5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지대 국가인 방글라데시에서도 비 피해가 속출했는데 현재까지 사망자는 최소 12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 관계자는 방글라데시 남동부에도 폭우가 내려 이슬람계 소수민족인 로힝야 90여만명이 거주하고 있는 난민캠프의 일부가 침수됐다고 전했다.

남아시아의 몬순은 6월부터 시작돼 9월까지 이어진다. 이때 내리는 비가 연간 강수량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