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주시, 외국인주민 의료비 지원사업 9월부터 시행

  • 맑음성산31.0℃
  • 흐림순창군29.9℃
  • 구름많음울릉도27.5℃
  • 구름많음보령31.7℃
  • 구름많음장수30.8℃
  • 흐림남원27.2℃
  • 구름많음원주31.0℃
  • 구름많음인제30.6℃
  • 구름많음서청주30.2℃
  • 맑음영광군32.3℃
  • 구름많음남해29.3℃
  • 구름많음고흥31.6℃
  • 구름많음진주31.7℃
  • 구름많음안동32.5℃
  • 구름많음의령군29.2℃
  • 구름많음창원31.2℃
  • 구름많음청송군32.9℃
  • 구름많음세종31.5℃
  • 구름많음거제30.0℃
  • 맑음진도군31.7℃
  • 맑음파주31.2℃
  • 구름많음북부산31.3℃
  • 맑음홍천32.4℃
  • 구름많음구미33.1℃
  • 구름많음김해시30.8℃
  • 흐림영덕27.8℃
  • 구름많음상주32.4℃
  • 맑음서울32.0℃
  • 흐림군산30.2℃
  • 구름많음산청27.7℃
  • 흐림포항26.7℃
  • 구름많음속초26.8℃
  • 구름많음목포30.8℃
  • 구름많음홍성30.4℃
  • 맑음고산31.3℃
  • 비광주27.0℃
  • 맑음통영30.7℃
  • 흐림경주시28.5℃
  • 흐림함양군29.7℃
  • 구름많음동해27.3℃
  • 구름많음강진군31.8℃
  • 맑음북춘천32.1℃
  • 구름많음서귀포31.3℃
  • 구름많음고창33.0℃
  • 흐림울진27.5℃
  • 흐림태백28.1℃
  • 흐림제천28.6℃
  • 구름많음울산29.2℃
  • 맑음동두천31.5℃
  • 구름많음여수31.0℃
  • 구름많음서산30.6℃
  • 맑음백령도26.7℃
  • 흐림영천31.0℃
  • 구름많음흑산도33.4℃
  • 흐림청주32.4℃
  • 흐림금산31.3℃
  • 흐림부안29.7℃
  • 구름많음문경31.1℃
  • 구름많음수원30.6℃
  • 구름많음대전32.5℃
  • 구름많음정읍32.9℃
  • 맑음강릉28.7℃
  • 흐림밀양31.7℃
  • 구름많음임실32.4℃
  • 구름많음대관령24.5℃
  • 구름많음장흥31.8℃
  • 맑음철원30.5℃
  • 흐림영주29.6℃
  • 구름많음의성33.1℃
  • 흐림양산시31.8℃
  • 구름많음양평30.7℃
  • 구름많음고창군32.2℃
  • 구름많음이천30.5℃
  • 구름많음영월31.0℃
  • 구름많음합천31.8℃
  • 구름많음해남33.1℃
  • 구름많음정선군
  • 구름많음보은30.9℃
  • 구름많음제주32.6℃
  • 소나기대구27.0℃
  • 흐림봉화29.0℃
  • 구름많음보성군31.1℃
  • 구름많음거창30.2℃
  • 구름많음추풍령31.0℃
  • 맑음강화29.3℃
  • 흐림북창원
  • 구름많음인천31.1℃
  • 구름많음부여31.9℃
  • 구름많음충주30.4℃
  • 구름많음천안30.2℃
  • 흐림순천29.4℃
  • 구름많음완도34.1℃
  • 구름많음부산31.5℃
  • 구름많음춘천32.7℃
  • 흐림광양시31.1℃
  • 맑음북강릉26.8℃
  • 흐림전주33.5℃

경주시, 외국인주민 의료비 지원사업 9월부터 시행

장영태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8-27 13:26:54
의료 혜택 못받는 외국인주민·자녀 대상, 수술비 등 최대 500만 원 범위 지원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등 4곳 의료기관…경주시, 사업 추진 위한 협약 완료

경북 경주시는 의료보장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주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외국인주민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 경주시청사 전경. [경주시 제공]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90일을 초과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주민과 그 자녀 가운데 각종 의료보장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소득기준이 기준중위소득 100% 미만인 경우다.

 

지원 범위는 질병 또는 부상으로 인한 입원·수술비와 이에 준하는 시술비로, 1인당 최대 500만 원의 범위에서 지원하며 의료비의 10%는 본인이 부담한다.

 

시는 올해 하반기 총 3000만 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시범 운영한 뒤 연말 사업성과를 평가해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사업 시행 의료기관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 경주굿모닝병원, 큰마디큰병원 등 4곳으로, 경주시는 해당 의료기관과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완료했다.

 

지원 대상 외국인주민은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비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의료보장 혜택을 받지 못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위기 상황에 필요한 의료 안전망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