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귀농 청년들이 재배한 325톤 감자, 농심에서 전량구매

  • 흐림거창9.7℃
  • 흐림장흥12.3℃
  • 흐림의령군9.7℃
  • 흐림고흥13.9℃
  • 흐림구미9.0℃
  • 흐림서산12.5℃
  • 흐림울릉도15.6℃
  • 흐림거제16.1℃
  • 흐림상주9.3℃
  • 흐림문경9.8℃
  • 흐림밀양11.5℃
  • 흐림보령13.3℃
  • 흐림서청주11.3℃
  • 구름많음흑산도17.5℃
  • 흐림홍성12.2℃
  • 흐림성산18.5℃
  • 흐림해남13.3℃
  • 흐림광주11.1℃
  • 흐림영덕11.8℃
  • 흐림김해시14.3℃
  • 흐림서울8.4℃
  • 흐림파주6.4℃
  • 흐림춘천5.6℃
  • 흐림순창군9.6℃
  • 흐림인천11.8℃
  • 흐림통영16.1℃
  • 흐림군산11.1℃
  • 흐림양평7.6℃
  • 흐림천안11.4℃
  • 흐림양산시15.3℃
  • 흐림안동9.5℃
  • 흐림대구10.8℃
  • 흐림고창군12.0℃
  • 흐림봉화10.7℃
  • 흐림북강릉12.7℃
  • 흐림창원14.8℃
  • 흐림장수12.6℃
  • 흐림함양군12.3℃
  • 흐림북춘천6.1℃
  • 흐림산청9.2℃
  • 흐림고산17.5℃
  • 흐림추풍령9.8℃
  • 흐림부산15.6℃
  • 흐림보성군13.1℃
  • 흐림영월9.2℃
  • 흐림울진12.6℃
  • 흐림정읍13.1℃
  • 흐림의성9.6℃
  • 흐림세종11.4℃
  • 흐림이천5.9℃
  • 흐림전주12.4℃
  • 흐림남해13.7℃
  • 흐림동두천8.0℃
  • 흐림강화10.0℃
  • 흐림속초14.3℃
  • 흐림백령도13.0℃
  • 흐림포항12.8℃
  • 흐림순천12.5℃
  • 흐림광양시14.1℃
  • 흐림완도14.5℃
  • 흐림동해11.6℃
  • 흐림강릉14.0℃
  • 흐림홍천7.0℃
  • 흐림인제6.6℃
  • 흐림진주11.6℃
  • 흐림부여10.8℃
  • 흐림보은10.1℃
  • 흐림제천8.8℃
  • 흐림여수15.1℃
  • 흐림목포12.0℃
  • 흐림대관령7.3℃
  • 흐림합천10.9℃
  • 흐림철원8.1℃
  • 흐림원주7.6℃
  • 흐림영광군10.8℃
  • 흐림서귀포19.9℃
  • 흐림청주11.8℃
  • 흐림청송군11.4℃
  • 흐림영천10.7℃
  • 흐림남원9.7℃
  • 흐림정선군11.0℃
  • 흐림진도군13.9℃
  • 흐림수원10.6℃
  • 흐림금산9.2℃
  • 흐림울산13.4℃
  • 흐림강진군12.9℃
  • 흐림고창11.5℃
  • 흐림부안13.1℃
  • 흐림태백10.9℃
  • 비제주18.3℃
  • 흐림북부산14.4℃
  • 흐림영주8.3℃
  • 흐림북창원14.1℃
  • 흐림충주10.4℃
  • 흐림대전11.9℃
  • 흐림임실11.1℃
  • 흐림경주시11.5℃

귀농 청년들이 재배한 325톤 감자, 농심에서 전량구매

유충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9-15 13:01:01

농심이 귀농 청년농부들이 수확한 감자 325톤을 구매했다고 15일 밝렸다.

 

귀농 청년농부를 지원하는 '청년수미'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농심은 지난 2021년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매년 귀농귀촌종합센터 추천을 받아 10명의 청년농부를 선정해 △재정지원 △수확관리 △판로확보 △교육 등 농사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구매량은 청년수미 프로그램 시작 후 최대 규모이며, 작년(130톤)의 2.5배 물량이다.

 

▲ 청년농부 이현미 씨(오른쪽)와 그의 '멘토' 김의종 더어울림 대표(왼쪽). [농심 제공] 

 

농심은 올해도 프로그램 대상 청년 농부들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파종 전 사전 계약을 체결하고 선급금을 지급했다. 씨감자 보관 및 관리방법, 파종 시 현장 점검 등 전반적인 영농 관리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각 농가마다 전문가와 '멘토-멘티'를 결성해 상시로 연락하며 궁금한 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경기도 용인의 청년농부 이현미 씨는 "청년수미 프로그램 덕에 그간 소규모로 해 왔던 감자 농사를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농심에서 전량 구매해준 덕에 농사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멘토'에게 감자 재배 노하우 전수받았다"고 말했다. 농심은 농가가 희망하는 경우 계약 재배면적 외 추가 생산된 감자까지 전량 사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청년농부들이 만든 감자는 농심의 '수미침' 생산에 전량 쓰일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감자수확 시기에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멘토링 활동으로 청년농부들의 생산성이 높아졌다"며 "제품에 사용하는 농산물 품질도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충현
유충현

기자의 인기기사